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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인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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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98회 작성일 17-06-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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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은 인연은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 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 내 잘 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우산 장사와 짚신 장사

      어떤 곳에 아들 둘을 둔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셨다.

      그런데 큰아들은 우산 장사이고 작은아들은
      짚신장사였다.
      이 할머니는 두 아들의 장사 때문에
      매일 매일을 근심과 걱정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날이 개여 햇볕이 쬐는 날이면 큰아들의
      장사가 안될 것을 걱정해야 했고,
      그러다가 비라도 쏟아지는 날이라면
      작은아들의 장사를 걱정해야 했다.

      그러니 해가 떠도 걱정, 날이 흐려도 걱정이었다.
      이것을 지켜보던 한 동네 청년이 할머니를
      위로하며 근심과 걱정에서 헤어날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할머니, 그렇게 나쁜 것만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좀더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여
      만일 해가 뜨면 작은아들의 장사가 잘 될 것을
      기뻐하고 비가 오면 큰아들의 장사가
      잘 될 것을 기뻐하십시오."

      그렇게 되면 비가와도 걱정이 없고 해가 떠도
      걱정이 없게 된다는 말이다.
      똑같은 현실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가 있는 것이다.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데

      '텔마 톰슨' 이라는 여인은2차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 육군 장교와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을 따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 사막'
      근처의 육군훈련소에 배속되어 왔습니다.

      남편 가까이에 있고자 이사를 했지만,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가득 찬 그곳에서의 삶은
      참으로 외롭고 고독하기만 했습니다.
      못마땅한 점은 이루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훈련차 나가고 오두막집에 혼자 남게 되면,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이야기 상대라고는 고작
      멕시코인과 인디언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어로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항상 모래 바람이 불어 음식물은 물론이고,
      호흡하는 공기에도 모래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녀는 절로 신세 한탄이 나왔고,
      슬프고 외롭고 억울한 생각이 들어 친정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니 당장이라도 짐을 꾸려
      집으로 돌아가겠으며, 이곳에 더 눌러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편이
      낫겠다는 내용으로 자신의 형편을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오라거나 자신을 위로해 줄 거라고 기대했던 아버지의 답장은 '
      단 두 얘기' 뿐이었습니다.

      " 두 사나이가 감옥에서 조그만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헤아리며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살았고,
      다른 한 사람은 감옥에 굴러다니는 먼지와 바퀴벌레를 세며,
      불평과 원망으로 살았다."

      너무 간단한 편지 내용에 처음엔 너무나 실망했지만,
      이 두 얘기가 그녀의 삶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이 문구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던 그녀는,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그때부터 현재의 상태에서, 무엇이든 좋은 점을 찾아내려고 애썼습니다.

      자신에게 밤하늘의 별이 무엇일까? 를 생각했고, 주변을 살피던 중,
      원주민들과도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보여준 반응은 그녀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가 그들의 편물이라든가 도자기에 대해
      흥미를 보이면, 그들은 여행자에게는 팔지도 않던
      소중한 것들을 이것저것 마구 선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선인장, 난초, 여호수아 나무 등의 기묘한 모양을 연구했고,
      사막의 식물들을 조사했으며, 사막의 낙조를 바라보기도 하고,
      1백만 년 전 사막이 바다의 밑바닥이었을 무렵에 존재했을 법한
      조개 껍질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변화시켰을까요 !?
      '모제이브 사막' 은 변함이 없고 인디언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변한 것은, 바로 그녀 '자신' 이었습니다.
      그녀의 '마음가짐' 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녀는 '비참한 경험' 을 생애에서 가장 '즐거운 모험' 으로 바꾸었고,
      새롭게 '발견한 세계' 에 자극 받고,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그것을
      소재로 해서, "빛나는 성벽"이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출판 싸인회' 에서 그녀는 이렇게 인사했습니다.
      “사막에서 생활하는 동안에
      ‘너는 불행하다.' '너는 외톨이다.'
      '너는 희망이 없다.' 라고 말하는 '마귀의 소리' 도 들렸고,

      "너는 행복한사람이다. 이곳으로 너를 인도한 이는
      바로 나 하나님이다.
      이곳에서 너의 새 꿈을 꾸려무나 "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도 들었습니다.

      " 저는 '마귀의 소리' 에 귀를 막고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면서, 오늘의 이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

      이와 같이 '행복' 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 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가짐' 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마음은 몸을 지배하고 다스립니다.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하게 됩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신경질을 부리면, 나머지 가족들까지
      신경질을 부리게 되며, '부정적 바이러스'는 모든 가족에게 번져서
      기분을 망치게 됩니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 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 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 란 말이 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누리고 살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행복"하여야 합니다 !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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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1673CE4750127CDD3CD82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만남은 인연은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 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 내 잘 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오늘 하루도 미소지으며 내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서 서로의 가슴에 끝에서 끝까지 잇닿는 강을 틔워 내겠다고 그리하여 그 미소가 내가 아는 모든 이의 얼굴에 전염되어 타인이라는 이름이 사라져 가는 소망을, 사랑을 가져봅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1&id=84632&strmember=u90120&filenm=You+needed+me+%2D+Anne+Murray.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9.uf.daum.net/original/2640283F5940B46E0649D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allowscriptaccess="never" scale="exactfit" ?="" iginal="" wmode="transparent" />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우산 장사와 짚신 장사 어떤 곳에 아들 둘을 둔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셨다. 그런데 큰아들은 우산 장사이고 작은아들은 짚신장사였다. 이 할머니는 두 아들의 장사 때문에 매일 매일을 근심과 걱정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날이 개여 햇볕이 쬐는 날이면 큰아들의 장사가 안될 것을 걱정해야 했고, 그러다가 비라도 쏟아지는 날이라면 작은아들의 장사를 걱정해야 했다. 그러니 해가 떠도 걱정, 날이 흐려도 걱정이었다. 이것을 지켜보던 한 동네 청년이 할머니를 위로하며 근심과 걱정에서 헤어날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할머니, 그렇게 나쁜 것만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좀더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여 만일 해가 뜨면 작은아들의 장사가 잘 될 것을 기뻐하고 비가 오면 큰아들의 장사가 잘 될 것을 기뻐하십시오." 그렇게 되면 비가와도 걱정이 없고 해가 떠도 걱정이 없게 된다는 말이다. 똑같은 현실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가 있는 것이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2329E8445587B9E009A69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행복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데 '텔마 톰슨' 이라는 여인은2차 세계대전 중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한 육군 장교와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을 따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제이브 사막' 근처의 육군훈련소에 배속되어 왔습니다. 남편 가까이에 있고자 이사를 했지만, 사막의 모래바람으로 가득 찬 그곳에서의 삶은 참으로 외롭고 고독하기만 했습니다. 못마땅한 점은 이루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훈련차 나가고 오두막집에 혼자 남게 되면, 50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이야기 상대라고는 고작 멕시코인과 인디언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영어로는 의사소통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항상 모래 바람이 불어 음식물은 물론이고, 호흡하는 공기에도 모래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녀는 절로 신세 한탄이 나왔고, 슬프고 외롭고 억울한 생각이 들어 친정 부모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니 당장이라도 짐을 꾸려 집으로 돌아가겠으며, 이곳에 더 눌러 사느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편이 낫겠다는 내용으로 자신의 형편을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오라거나 자신을 위로해 줄 거라고 기대했던 아버지의 답장은 ' 단 두 얘기' 뿐이었습니다. " 두 사나이가 감옥에서 조그만 창문을 통해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헤아리며 자신의 미래를 꿈꾸며 살았고, 다른 한 사람은 감옥에 굴러다니는 먼지와 바퀴벌레를 세며, 불평과 원망으로 살았다." 너무 간단한 편지 내용에 처음엔 너무나 실망했지만, 이 두 얘기가 그녀의 삶을 바꾸어놓았습니다. 이 문구를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던 그녀는, 자신이 부끄러워졌고, 그때부터 현재의 상태에서, 무엇이든 좋은 점을 찾아내려고 애썼습니다. 자신에게 밤하늘의 별이 무엇일까? 를 생각했고, 주변을 살피던 중, 원주민들과도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보여준 반응은 그녀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가 그들의 편물이라든가 도자기에 대해 흥미를 보이면, 그들은 여행자에게는 팔지도 않던 소중한 것들을 이것저것 마구 선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선인장, 난초, 여호수아 나무 등의 기묘한 모양을 연구했고, 사막의 식물들을 조사했으며, 사막의 낙조를 바라보기도 하고, 1백만 년 전 사막이 바다의 밑바닥이었을 무렵에 존재했을 법한 조개 껍질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변화시켰을까요 !? '모제이브 사막' 은 변함이 없고 인디언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변한 것은, 바로 그녀 '자신' 이었습니다. 그녀의 '마음가짐' 이 달라진 것입니다. 그녀는 '비참한 경험' 을 생애에서 가장 '즐거운 모험' 으로 바꾸었고, 새롭게 '발견한 세계' 에 자극 받고,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그것을 소재로 해서, "빛나는 성벽"이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출판 싸인회' 에서 그녀는 이렇게 인사했습니다. “사막에서 생활하는 동안에 ‘너는 불행하다.' '너는 외톨이다.' '너는 희망이 없다.' 라고 말하는 '마귀의 소리' 도 들렸고, "너는 행복한사람이다. 이곳으로 너를 인도한 이는 바로 나 하나님이다. 이곳에서 너의 새 꿈을 꾸려무나 "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도 들었습니다. " 저는 '마귀의 소리' 에 귀를 막고 '하나님의 소리'를 들으면서, 오늘의 이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 이와 같이 '행복' 은 우리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어떤 상황' 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가짐' 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마음은 몸을 지배하고 다스립니다. 덥다고 짜증을 부리면, 몸도 마음도 상하게 됩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신경질을 부리면, 나머지 가족들까지 신경질을 부리게 되며, '부정적 바이러스'는 모든 가족에게 번져서 기분을 망치게 됩니다.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 가 되며,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 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 란 말이 됩니다. 나폴레옹은 유럽을 제패한 황제였지만 내 생애 행복한 날은 6일 밖에 없었다"고 고백했고, 헬렌 켈러는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는 고백을 남겼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누리고 살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행복"하여야 합니다 !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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