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어려운 곳에서 자란 소나무가 명품이 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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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52회 작성일 17-06-19 00:3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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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독수리가 새끼 길들이기도 눈물겹지요
높은곳에서 자꾸 덜어뜨려 살아남는것만 돌본다지요 ㅜㅜ
사람도 짐승도 식물도 연단을 받아야 명품이 되는군요,,고맙습니다
환난중에 감사하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얻게하려하심이라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