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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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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83회 작성일 17-06-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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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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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style="border-bottom: #bbbbbb 2px dotted; border-left: #bbbbbb 2px dotted; border-top: #bbbbbb 2px dotted; border-right: #bbbbbb 2px dotted"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bbbbbb" style="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top-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2" cellspacing="15" cellpadding="1"> <tbody> <tr> <td> <EMBED height=300 width=500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60BC05051DEC517099B7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PRE><UL><UL><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0px; LEFT: 20px"><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9.5pt" color=black face="akfrdms rhelr"><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 <B>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B> 날마다 똑같은 하루 하루이지만 기분 좋은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근심 걱정날들의 교차속에 마음은 희망과 행복과 사랑을 품고 오늘도 소망을 가슴에 가득 담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은 한결 같습니다 아주 작은 소망들이 한조각 구름이 되어 무지개 빛 희망이 되어 주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초록들의 향연을 보며 사랑으로 삶에 향기가 만발하길 소망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작은 마음으로 꿈과 소망을 그려 봅니다. ♪~ 좋은 글</ul> </font></span></font></pre><pre></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style type="text/css"> a:link {text-decoration:none;} a:visited {text-decoration:none;} a:active {text-decoration:none;} a:hover {text-decoration:none;}@font-face {font-family:엔터-풀잎9; src:url(http://eyeswind.cafe24.com/swf/enter-pulip9.ewf)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엔터-풀잎9; font-size=9pt; } </style>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hidden=true width=0 src=http://my.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1021355&seq=1&id=621909&strmember=rmeockdrk1&filenm=3%2E+%5BMarc+Enfroy%5DA+Beautiful+Soul%2Emp3 autostart="true" volume="-1"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embed> </center></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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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고기잡이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가요
희망에찬 아침바다 노저어가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아름다운 글귀로 함께 하신 발자취의 흔적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네네~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비둘기들이 이사간가같아요 ㅎ
어제밤에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새벽에보니 두마리만 와있는거예요
정성껏 밥,,콩현미찹쌀등등섞어 내다줬어요 나중에보니 다 먹지못하고갔어요
ㅋㅋ새들은 4식구니까 항상 마니 놓아주죠,,ㅎㅎ또 온다네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저희집 베란다 난관에 위치한 에어컨 환풍기 아래에...
제작년 겨울인가..아무튼 비둘기일까요~ㅎㅎ
아무튼 새집을 어느새 나뭇가지로 반을 집을 짖고 잇더라구요.....
그런데..주변에서 새똥 떨어진다고 치워야 한다고 해서..
그걸 치웠답니다~
애써 지어놓은 새집을...
새들이 얼마나 저를 원망했을까..하는 생각을 그때는 가볍게 생각했는데..
지금의 이르러..우리 몽순이 보내고 나서...
생각해보니..많이 후회가 되네요..
그냥 환풍기가 고장이 나더라도 그냥 둘걸...하는 생각...
그랬더라면 우리 몽순이가 조금 더 제게 있지 않을까 하는...ㅎㅎ
네네~아무튼 난감했던 일이 있었지요~^^
오늘 kgs7158님께서 말씀 하시니..문득 생각이 나네요~ㅎㅎ
만약 다시 온다면...
그대로 둘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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