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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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82회 작성일 17-06-20 22: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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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고기잡이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바다 노저어가요
희망에찬 아침바다 노저어가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아름다운 글귀로 함께 하신 발자취의 흔적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네네~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비둘기들이 이사간가같아요 ㅎ
어제밤에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새벽에보니 두마리만 와있는거예요
정성껏 밥,,콩현미찹쌀등등섞어 내다줬어요 나중에보니 다 먹지못하고갔어요
ㅋㅋ새들은 4식구니까 항상 마니 놓아주죠,,ㅎㅎ또 온다네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저희집 베란다 난관에 위치한 에어컨 환풍기 아래에...
제작년 겨울인가..아무튼 비둘기일까요~ㅎㅎ
아무튼 새집을 어느새 나뭇가지로 반을 집을 짖고 잇더라구요.....
그런데..주변에서 새똥 떨어진다고 치워야 한다고 해서..
그걸 치웠답니다~
애써 지어놓은 새집을...
새들이 얼마나 저를 원망했을까..하는 생각을 그때는 가볍게 생각했는데..
지금의 이르러..우리 몽순이 보내고 나서...
생각해보니..많이 후회가 되네요..
그냥 환풍기가 고장이 나더라도 그냥 둘걸...하는 생각...
그랬더라면 우리 몽순이가 조금 더 제게 있지 않을까 하는...ㅎㅎ
네네~아무튼 난감했던 일이 있었지요~^^
오늘 kgs7158님께서 말씀 하시니..문득 생각이 나네요~ㅎㅎ
만약 다시 온다면...
그대로 둘까 합니다~^^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백이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