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물들기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08회 작성일 17-06-22 00:28

본문


 

 

 


♧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


어떤 색깔로 물들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은 달라집니다.

칭찬과 격려로 물들이세요.
고마운 마음과 감사로 물들이세요.
사랑과 행복으로 물들이세요.
소망과 기쁨으로 물들이세요.

오늘은, 칭찬으로 물들이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언제 들어도 새로운 것이 칭찬입니다.

책망 중에서 가장 놀라운 책망은 칭찬입니다.
인생을 승리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칭찬에 탁월한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칭찬의 언어는, 놀라운 위력이 있습니다.

'나는 칭찬 한 마디면 두 달을 살 수 있다.' 라고
마크 트웨인은 말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습니다.
칭찬은 칭찬을 낳습니다.

비난의 명수가 되지 말고 칭찬의 명수가 되세요.
비난하는 사람들은 비난하는 사람들끼리 모입니다.
비난도 배우는 것입니다.
비난도 습관입니다.

칭찬 받으면 마음이 열립니다.
그러나 비난 받으면 마음이 움츠러들고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게 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 주고,
변호해 주고,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고,
위로해 주는...아름다운 사람임을 믿습니다.

인생은 물들기입니다.
당신은...무엇으로
하루를 물들이려 하는지요?
부디, 아름다운 삶의 색깔이 당신 것이기를...
- "아름다운 편지" 중에서 ㅡ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Ce Train Qui S'en Va ( 기차는 떠나가고 ) / Helene ♬

나는 돌아오지 않을 거예요
거짓말을 해서도 안될 거고
단지 당신의 미소만을 남겨놓고
나의 추억 속에서만 살아야 할거예요

달콤한 희망들은 버려야 할 거예요
가버린 저 기차는 마치 떠나는 나와도 같아요


 
추천1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ㅎㅎ갑자기 떠오릅니다!
칭찬받으면 기분이 좋아져 엔돌핀이 마니 나와서 일까요?
전에 티비에 "칭찬합시다!"프로도 있었지요 ㅎ
당신을 칭찬합이다
, 시인님의 아름다운작품들이 힘든마음들을 위로하고 보듬어주시니까요 ㅎㅎ

Total 11,329건 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1 09-20
109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1 09-20
109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1 09-21
109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1 09-21
109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1 09-22
109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1 09-22
109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 09-25
109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9 1 12-21
109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6 1 04-12
1097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 10-06
1096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1 01-02
109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 05-09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 06-22
109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1 04-06
109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04-06
109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1 08-27
109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08-16
109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 10-01
109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 04-24
109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 03-21
109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1 03-28
109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04-16
1095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4-17
1095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1 04-18
109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04-28
1095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 05-01
109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 05-10
109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1 05-10
109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08-10
109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1 08-16
109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1 08-27
109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8-28
109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 09-05
109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1 10-01
109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1 10-03
109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11-01
109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11-07
1094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1 09-07
109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1 12-07
109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1 12-10
109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1 12-27
109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12-14
109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1 12-26
109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 12-26
109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 12-29
109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 12-29
109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1 12-30
109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 01-10
109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1 01-11
109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1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