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주는 인생길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혜가 주는 인생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45회 작성일 17-06-22 01:48

본문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98.uf.daum.net/media/252E704458F6C59508B34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20px; height: 700px;"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지혜가 주는 인생길♧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title="포에버뮤직 까페 김현우" src="http://archive.org/download/Forever.music.cafe.kimHyunWoo_857/WhatYouGiveIsWhatYouGet_JoanaZimmer.mp3" type="audio/x-ms-wma" hidden="0" loop="-1" volume="0" autostart="true" showstatusbar="0" enablecontextmenu="0">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71건 1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7-27
72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7-26
71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7-25
7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7-24
71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7-23
71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7-22
7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7-21
7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7-20
7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7-19
71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7-18
7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7-17
7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 07-16
70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07-15
70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7-14
7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7-13
70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7-12
7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07-11
7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7-10
70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7-09
70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7-08
70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7-07
70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7-06
6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 07-05
6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 07-04
6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7-03
6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7-02
6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7-01
69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06-30
69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6-29
6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06-28
6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06-27
6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26
68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 06-25
68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06-24
6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6-23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 06-22
6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6-21
68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6-20
6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6-19
6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6-18
68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6-17
6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6-16
6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6-15
6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6-14
6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6-13
6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 06-12
6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6-11
6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6-10
6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6-09
67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6-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