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의 시작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나부터의 시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77회 작성일 17-06-23 17:22

본문





      나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 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 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일 겁니다.
      나를 다스려 뜻을 이룹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커피 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 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 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 부는 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 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 볼을 적셔 가면 안스러움으로
      내 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 입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당신 마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밝히는 일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 신념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버릇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을
      옆에 두려고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생각이 그 사람으로부터
      비평받고 함부로 평가되는 데서 오는 불쾌감 때문입니다.

      내 생각만이 최고이고 진리라는 독선과 아집은 서로를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똑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판단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은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예의입니다.

      따라서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고든 리빙스턴 글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517B64757A436B206E5A3"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부터의 시작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상처를 지킬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합니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입니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추위를 겪어야 봄이 오고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옵니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 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 집니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일 겁니다. 나를 다스려 뜻을 이룹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280" height="45" src="http://cfs9.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URSQmdAZnM5LnBsYW5ldC5kYXVtLm5ldDovODc0Nzc3Mi8wLzE1LndtYQ==&filename=15.wma" type="audio/x-ms-wma" style="width: 3px; height: 3px;" loop="true" volume="0" autostart="yes"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235D5A50592671E931290D"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내 맘의 작은 쉼터 같은 그런 곳 커피 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 받고 싶어 찾아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찾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 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찾아가면 내 맘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맘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 부는 날 외로움에 찾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 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 볼을 적셔 가면 안스러움으로 내 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 입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처럼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같은 당신 마음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63A244B5928EF47349CB6"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자신의 생각이나 신념을 밝히는 일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내 신념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만약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뭔가를 강요하는 버릇이 있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을 옆에 두려고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생각이 그 사람으로부터 비평받고 함부로 평가되는 데서 오는 불쾌감 때문입니다. 내 생각만이 최고이고 진리라는 독선과 아집은 서로를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똑같은 문제를 보더라도 판단은 각자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나와 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 그리고 존중하는 마음은 의사소통을 위한 기본 예의입니다. 따라서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고든 리빙스턴 글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22건 14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7-05
41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7-05
4170
멋진바보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7-05
41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7-04
416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7-04
41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7-04
4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7-04
41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7-04
4164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7-03
41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7-03
416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7-03
41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7-03
416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7-03
4159 童心初 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7-02
4158 童心初 박찬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7-02
4157
마음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7-02
415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7-02
415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7-02
41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7-02
41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7-02
415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7-02
41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 07-01
415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7-01
4149
7월의 편지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7-01
41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7-01
414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6-30
4146
멋있는 사람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6-30
41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06-30
41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06-30
41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6-30
41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6-29
414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6-29
41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6-29
41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6-29
413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6-29
41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6-28
413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 06-28
41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6-28
41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06-28
41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 06-27
413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 06-27
413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06-27
41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6-27
41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 06-27
4128
너무 라는 말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6-26
412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6-26
41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6-26
41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6-26
412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6-25
41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06-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