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드릴게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으로 드릴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47회 작성일 17-06-25 17:18

본문





      마음으로 드릴게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 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헤어진 옷이라 해도
      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커피만 타드리겠어요.
      맛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 내게 놓고 가세요.

      내려놓기 힘드시거든 울고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

      나도 마음으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십계명

      ① 남들 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마음 것 웃음을 터트리면서 최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기분을 들뜨게 하고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 없다
      가능한 이런 웃음을 생활화한다면 사는 동안
      즐거움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② 통찰력을 얻어라.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여
      자기만족조차 얻지 못하는 공허하고 초라한 삶을 살게 된다.
      통찰력은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그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렴풋이 남아 깨달은 때 얻어진다.

      ③ 깊이를 얻어라.
      통찰력으로 최선의 나를 발견한다면
      깊이로는 최고의 신을 발견한다.
      긍정적으로는 지혜가 다가와 우리를 껴안으며
      통찰력과 깊이가 하나임을 보여준다.

      ④ 도피처를 마련하라.
      혼란스럽거나 부담스런 상황에 이르면 도피의 문을 연다.
      한계에 부딪쳤다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떠나라.
      그리고 돌아와서 ? 찬을 때까지 자신만의 즐겨 찾는
      도피처에서 돌아오지 마라. 자신의 영혼을
      달래주고 채워주는 곳으로 멀리.

      ⑤ 매일 밤 글을 써라.
      하루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위대한 침묵을 통해
      자기반성을 하고 그 느낌을 글로 쓴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⑥ 자신의 직업에 대해 생각하라.
      내 직업에 영향을 준 고마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의 직업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다른 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본다.

      ⑦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라.
      다양한 친구들과 교제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여야 한다.
      그리고 최고의 자아를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일이다.
      죽는 날까지 자신을 교육시키자.

      ⑧ 잠시 동안 혼자 살아라.
      혼자 사는 생활은 일상의 끊임없는 욕구에서 한발 물러서는
      여유를 가짐으로 평화와 고요의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제안이나 경계 없이 우리의 인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자아와 새로운 인생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혼자 사는 외로움과 스트레스 등도 알아야 함을

      ⑨ 자신을 소중히 대하라.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 역시 소중히 대할 줄은 안다.

      ⑩아무것도 잃을게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무엇을 잃는 것 보다 더 나쁜 것은 인생에 없다.
      그러나 잃어야 할 것을 잃고 나면 신비스런
      죽음이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생으로의
      비밀스런 준비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 될 때 인생을 보는 시각은 더 크고 넓어지며
      삶의 모든 부분이 전보다 더 신성하게
      더 재미있게 드러나고 사는 법을 알게 되지 않을까?






>



      명령을 따라야 할 분

      프랑스와 스페인이 전쟁을 벌이던 때에 프랑스 전방에 퀘텐 이라는
      마을이 포위를 당했습니다.
      프랑스는 당시 다른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기 때문에
      전방의 작은 마을인 퀘텐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성벽은 완전히 허물어지고 열병까지 돌았습니다.
      점점 식량까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퀘텐의 모든 군인과 마을 사람들은 끝까지 항전했기 때문에
      스페인의 피해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용맹하게 항전을 한다 해도 마을이 함락되는 것은
      시간 문제였습니다.
      불필요한 피해를 더 이상 입고 싶지 않았던 스페인 군은 늦은 밤에 몰래
      마을 주민들을 선동하는 내용의 편지를 화살에 묶어서 쏘았습니다.
      편지에는 ‘항복할 경우 모든 시민의 재산과 목숨은 보장 하겠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다음 날 스페인 진영으로 화살에 묶인 마을 주민들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우리에겐 왕이 있다. 우린 왕의 명령만을 따른다.”
      이하 중략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23.uf.daum.net/original/16383A354E4BA0CC06C696"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600" height="400"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마음으로 드릴게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쓴, 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향기를 가진 커피를 드리겠어요. 어쩌면 숭늉 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 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 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 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 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 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 세련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 벙거지에 다 헤어진 옷이라 해도 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 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 향기 있는 커피만 타드리겠어요. 맛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나시면 안 오셔도 좋습니다. 오셔서 맛없다고 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구요 돈은 받지 않는답니다. 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 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 내게 놓고 가세요. 내려놓기 힘드시거든 울고 가셔도 좋습니다.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맛이 없더라도 향기 있는 커피를 타 드리지요. 마시기 힘드시거든 마음으로 드세요. 나도 마음으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27/17/Queen_-_Too_much_love_will_kill_you.wma" volume=0 loop=true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b></span></font></pre></span></div></div>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5.uf.daum.net/original/2467A945593D44292BF17B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b></span></font></pre></span></div></div> <div style="left: 3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20px; top: 6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b></span></font></pre></span></div>></div>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십계명 ① 남들 보다 재미있게 살아라. 마음 것 웃음을 터트리면서 최상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기분을 들뜨게 하고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것이 없다 가능한 이런 웃음을 생활화한다면 사는 동안 즐거움과 활력이 넘칠 것이다. ② 통찰력을 얻어라.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여 자기만족조차 얻지 못하는 공허하고 초라한 삶을 살게 된다. 통찰력은 우리가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그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렴풋이 남아 깨달은 때 얻어진다. ③ 깊이를 얻어라. 통찰력으로 최선의 나를 발견한다면 깊이로는 최고의 신을 발견한다. 긍정적으로는 지혜가 다가와 우리를 껴안으며 통찰력과 깊이가 하나임을 보여준다. ④ 도피처를 마련하라. 혼란스럽거나 부담스런 상황에 이르면 도피의 문을 연다. 한계에 부딪쳤다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떠나라. 그리고 돌아와서 ? 찬을 때까지 자신만의 즐겨 찾는 도피처에서 돌아오지 마라. 자신의 영혼을 달래주고 채워주는 곳으로 멀리. ⑤ 매일 밤 글을 써라. 하루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위대한 침묵을 통해 자기반성을 하고 그 느낌을 글로 쓴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⑥ 자신의 직업에 대해 생각하라. 내 직업에 영향을 준 고마운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의 직업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다른 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본다. ⑦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라. 다양한 친구들과 교제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여야 한다. 그리고 최고의 자아를 실천할 수 있는 길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일이다. 죽는 날까지 자신을 교육시키자. ⑧ 잠시 동안 혼자 살아라. 혼자 사는 생활은 일상의 끊임없는 욕구에서 한발 물러서는 여유를 가짐으로 평화와 고요의 만족을 느낄 수 있다. 제안이나 경계 없이 우리의 인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자아와 새로운 인생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혼자 사는 외로움과 스트레스 등도 알아야 함을 ⑨ 자신을 소중히 대하라.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 역시 소중히 대할 줄은 안다. ⑩아무것도 잃을게 없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무엇을 잃는 것 보다 더 나쁜 것은 인생에 없다. 그러나 잃어야 할 것을 잃고 나면 신비스런 죽음이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생으로의 비밀스런 준비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 될 때 인생을 보는 시각은 더 크고 넓어지며 삶의 모든 부분이 전보다 더 신성하게 더 재미있게 드러나고 사는 법을 알게 되지 않을까?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b></span></font></pre></span></div></div>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10.uf.daum.net/original/246C704E55711D93204F26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b></span></font></pre></span></div></div> <div style="left: 3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20px; top: 6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b></span></font></pre></span></div>></div>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명령을 따라야 할 분 프랑스와 스페인이 전쟁을 벌이던 때에 프랑스 전방에 퀘텐 이라는 마을이 포위를 당했습니다. 프랑스는 당시 다른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었기 때문에 전방의 작은 마을인 퀘텐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성벽은 완전히 허물어지고 열병까지 돌았습니다. 점점 식량까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퀘텐의 모든 군인과 마을 사람들은 끝까지 항전했기 때문에 스페인의 피해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용맹하게 항전을 한다 해도 마을이 함락되는 것은 시간 문제였습니다. 불필요한 피해를 더 이상 입고 싶지 않았던 스페인 군은 늦은 밤에 몰래 마을 주민들을 선동하는 내용의 편지를 화살에 묶어서 쏘았습니다. 편지에는 ‘항복할 경우 모든 시민의 재산과 목숨은 보장 하겠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다음 날 스페인 진영으로 화살에 묶인 마을 주민들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우리에겐 왕이 있다. 우린 왕의 명령만을 따른다.” 이하 중략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15건 14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7-15
42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7-15
42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7-15
42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07-14
42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7-14
4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7-14
42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7-14
4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7-13
42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7-13
42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7-13
42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7-12
42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7-12
42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7-12
42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7-12
420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7-11
42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7-11
41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7-11
41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7-11
41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11
41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7-10
41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7-10
41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7-10
4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10
41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7-09
4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7-09
4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7-09
41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7-09
41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7-08
41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7-08
4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7-08
4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7-08
4184
축복의 통로 댓글+ 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7-07
4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7-07
41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7-07
4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7-07
4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7-07
4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7-06
417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7-06
41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7-06
41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7-06
41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7-06
4174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7-05
41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7-05
4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7-05
41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7-05
4170
멋진바보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7-05
41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7-04
416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7-04
41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7-04
4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7-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