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tyle="HEIGHT: 500px; WIDTH: 78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32.uf.daum.net/original/2158054758FD75FB1C8ABF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우리는 서로가 그리운 사람♧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었습니다.
늘 함께 사랑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그대를 그리워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입니다.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그대가 그립습니다.
늘 그대를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맴도는 그리움은
오늘도 내 영혼 안에 춤을 추다
그대와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아∼그대…….
나 진정 그대를 사랑합니다.
잊으려 수 없이 많은
밤을 삼켜보았지만 내 안에
그리움은 그대를 영원히
내 안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내 창가에 머물며
내 영혼 부르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ㅡ 좋은 글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