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83회 작성일 17-06-28 00:38

본문

 


♧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 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 좋은 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내 마음 (김동명 시 l 김동진 곡) 소프라노 임은송 ♬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15건 14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2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7-15
42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7-15
421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 07-15
42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07-14
421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7-14
42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7-14
42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7-14
42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7-13
42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7-13
42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7-13
42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7-12
42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07-12
42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7-12
42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7-12
420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7-11
42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7-11
41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7-11
41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7-11
419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11
41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7-10
419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7-10
41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7-10
41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7-10
41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7-09
41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7-09
41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7-09
41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7-09
41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7-08
41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7-08
418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 07-08
418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7-08
4184
축복의 통로 댓글+ 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 07-07
41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7-07
41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7-07
41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7-07
41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7-07
41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7-06
417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7-06
417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7-06
41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7-06
41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7-06
4174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7-05
417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7-05
41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7-05
41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7-05
4170
멋진바보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7-05
41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7-04
4168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7-04
416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7-04
41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 07-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