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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강사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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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67회 작성일 17-06-28 16:49

본문





      한 사람

      애틋하지 않아도 좋다.
      늘 보고 싶지 않아도 좋다.
      날마다 그립지 않아도 좋다.

      문득 떠올렸을 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으면 좋겠다.

      울적한 어느 날
      마음에 환한 미소를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진 어느 날
      곁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뭔가 풀리지 않아
      복잡한 머리로 고민할 때
      명쾌한 답을 줄 거 같아
      만나고 싶은 한 사람이면 좋겠다.

      출처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영상제작 : 동제






      어느 강사의 교훈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10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돈을 갖고 싶지요?
      어디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 보십시오.”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그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강사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나의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쳐들었던 수표를
      손으로 이리저리 마구 구겼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이 수표를 가지기를 원하십니까?”

      사람들은 갑작스런 강사의 행동에 놀랐지만
      역시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좋아요.”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 10만원짜리 수표를 땅바닥에 던지더니
      구둣발로 밟으며 더럽혔습니다.
      그리고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그 10만원짜리 수표를 집어 들고.
      아직도 그 돈을 갖고 싶은지를 물었습니다.
      또다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이때 강사는 힘찬 어조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아무리 이 수표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게 했을지라도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10만원 짜리 수표는 항상 10만원 짜리
      수표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여러 번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며. 더러워지는 일이 있습니다.
      실패라는 이름으로 또는 패배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그 아픔들…

      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평가절하 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당신이 실패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의 가치는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마치 구겨지고 짓밟혀도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지닌 이 수표처럼 말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남자의 마음

      어느 날 아내가 남편한테 물었다.
      여보 내 잘못한걸 알면서

      왜 자꾸 나한테 져줍니까?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내 사람이요.
      내가 당신과 싸워 이겨서 뭐하겠소?
      내가 당신과 싸워 이기면 당신을 잃는 것이고
      당신을 잃으면 진 것과 마찬가지요.

      그렇다 남자들은 사장님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직장을 잃고 고객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돈 벌 기회를 잃겠지만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사람을 잃고 자식을 외롭게 한다.

      아내들은 당신이 출장 갔을 때 선물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그리움을 요구하는 것이고
      아내들은 생일날이면 선물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을 요구하는 것이고 아내가
      당신과 싸우려는 건 당신의 (포용)을 요구하는 것이다.

      아내가 남편한테 요구하는 건
      당신의 사랑이지 돈이 아니다.
      그래서 행복이란 지축 통장의 금액이 아니라
      당신 얼굴의 즐거운 웃음이고

      그래서 행복이란 얼마나 좋은걸 먹는 냐가 아니고
      얼마나 건강 하느냐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행복이란
      얼마나 이쁜 여자하고 사느냐가 아니라
      여자가 얼마나 이쁘게 웃느냐라고 한다.
      기억하라

      도리를 가지고 이기려는 건 남자의 수양이고
      도리를 가지고 져주는 건 남자의 도량이다.

      다른 사람은 아니더라도 아내한테만은
      도량 있는 남자가 되어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media/21154142594CB1152C75A0"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한 사람 애틋하지 않아도 좋다. 늘 보고 싶지 않아도 좋다. 날마다 그립지 않아도 좋다. 문득 떠올렸을 때 상쾌하고 기분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으면 좋겠다. 울적한 어느 날 마음에 환한 미소를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진 어느 날 곁에 있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뭔가 풀리지 않아 복잡한 머리로 고민할 때 명쾌한 답을 줄 거 같아 만나고 싶은 한 사람이면 좋겠다. 출처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54B6A3E595201B207DF34"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어느 강사의 교훈 명강사로 소문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인 세미나에서 그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강사는 갑자기 10만원 짜리 수표 한 장을 높이 쳐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 돈을 갖고 싶지요? 어디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 보십시오.” 그러자 세미나에 참석한 그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강사는 계속해서 말을 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에게 이 돈을 드릴 생각입니다” “하지만 먼저 나의 손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쳐들었던 수표를 손으로 이리저리 마구 구겼습니다. “여러분 아직도 이 수표를 가지기를 원하십니까?” 사람들은 갑작스런 강사의 행동에 놀랐지만 역시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지요. “좋아요.”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 10만원짜리 수표를 땅바닥에 던지더니 구둣발로 밟으며 더럽혔습니다. 그리고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구겨지고 더러워진 그 10만원짜리 수표를 집어 들고. 아직도 그 돈을 갖고 싶은지를 물었습니다. 또다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이때 강사는 힘찬 어조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가 아무리 이 수표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게 했을지라도 그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10만원 짜리 수표는 항상 10만원 짜리 수표의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여러 번 바닥에 떨어지고 밟히며. 더러워지는 일이 있습니다. 실패라는 이름으로 또는 패배라는 이름으로 겪게 되는 그 아픔들… 그런 아픔을 겪게 되면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고 평가절하 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당신이 실패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신의 가치는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마치 구겨지고 짓밟혀도 여전히 자신의 가치를 지닌 이 수표처럼 말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0704F474FF1719C11C1FD"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남자의 마음 어느 날 아내가 남편한테 물었다. 여보 내 잘못한걸 알면서 왜 자꾸 나한테 져줍니까?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내 사람이요. 내가 당신과 싸워 이겨서 뭐하겠소? 내가 당신과 싸워 이기면 당신을 잃는 것이고 당신을 잃으면 진 것과 마찬가지요. 그렇다 남자들은 사장님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직장을 잃고 고객과 싸워서 이기면 한차례 돈 벌 기회를 잃겠지만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사람을 잃고 자식을 외롭게 한다. 아내들은 당신이 출장 갔을 때 선물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그리움을 요구하는 것이고 아내들은 생일날이면 선물을 요구한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을 요구하는 것이고 아내가 당신과 싸우려는 건 당신의 (포용)을 요구하는 것이다. 아내가 남편한테 요구하는 건 당신의 사랑이지 돈이 아니다. 그래서 행복이란 지축 통장의 금액이 아니라 당신 얼굴의 즐거운 웃음이고 그래서 행복이란 얼마나 좋은걸 먹는 냐가 아니고 얼마나 건강 하느냐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행복이란 얼마나 이쁜 여자하고 사느냐가 아니라 여자가 얼마나 이쁘게 웃느냐라고 한다. 기억하라 도리를 가지고 이기려는 건 남자의 수양이고 도리를 가지고 져주는 건 남자의 도량이다. 다른 사람은 아니더라도 아내한테만은 도량 있는 남자가 되어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pds48.cafe.daum.net/attach/6/cafe/2007/11/02/02/31/472a0d620b5f5&filename=EsWarDochAllesNurEinTraum.asf" wmode="transparent" loop="-1" autostart="true" volume="0"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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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감동마니받고갑니다

한사랑 여기 또 그곁에 둘이서로 마주보며 웃네
지는게 이기는거란말..정말 힘있는사람만이 져줄수가있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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