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08회 작성일 17-07-03 07:35

본문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몸에 난 상처에도 시간이 필요하듯
    삶에는 적당한 시간이 필요한 때가 있다.

    아무리 재촉해도 발갛게 물든 은행잎은 가을에
    볼 수 있듯이 항상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을 만큼
    무너지는 절망감이 있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누구 때문이 아닌, 나 자신에게서 찾는
    즐거움과 기대감으로 힘내세요 당신.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고단하고 힘들겠지만 용기 잃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 때문에 행복 해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있어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나비2







        고난을 딛고

        엘리자베스 머레이는 마약중독자인 부모님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머니는 딸의 외투를 팔아 마약을 살 정도였다.
        머레이는 9세 때부터 주유소에서 일해 부모님을 부양했다.
        그러나 부모님은 곧 세상을 떠났다.
        하루아침에 집도 없는 알거지가 된 소녀는 결심했다.
        ‘부모님 같은 비극적인 인생을 살지 않겠어.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그녀는 돈 없이도 다닐 수 있는 뉴욕의 특수공립학교에 입학,4년 과정을
        2년에 마치고 하버드대에 합격했다.
        그녀의 불굴의 인생이 뉴욕타임스에 알려지면서 감동 받은 독자들로부터
        20만여 달러의 기부금이 모아졌다.
        또 미국의 여러 방송이 인간 승리의 삶을 방영해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게 반드시 기회가 온다.
        절망은 가장 무서운 질병이다.

        영상제작 : 동제





        감정을 다루는 7가지 방법

        ①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②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에
        아이들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③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④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⑤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겠지''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 거야'라고 생각하라.

        ⑥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는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⑦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이 생각하라.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39.uf.daum.net/original/264C443B5198730410C28C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65279;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몸에 난 상처에도 시간이 필요하듯 삶에는 적당한 시간이 필요한 때가 있다. 아무리 재촉해도 발갛게 물든 은행잎은 가을에 볼 수 있듯이 항상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분명 축복이다. 가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을 만큼 무너지는 절망감이 있다. 지나간다. 흘러간다. 누구 때문이 아닌, 나 자신에게서 찾는 즐거움과 기대감으로 힘내세요 당신.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고단하고 힘들겠지만 용기 잃지 마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인생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 때문에 행복 해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누가 뭐라 해도 당신이 있어 살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나비2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126A3A364E12B2D40C8F5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고난을 딛고 엘리자베스 머레이는 마약중독자인 부모님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머니는 딸의 외투를 팔아 마약을 살 정도였다. 머레이는 9세 때부터 주유소에서 일해 부모님을 부양했다. 그러나 부모님은 곧 세상을 떠났다. 하루아침에 집도 없는 알거지가 된 소녀는 결심했다. ‘부모님 같은 비극적인 인생을 살지 않겠어.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그녀는 돈 없이도 다닐 수 있는 뉴욕의 특수공립학교에 입학,4년 과정을 2년에 마치고 하버드대에 합격했다. 그녀의 불굴의 인생이 뉴욕타임스에 알려지면서 감동 받은 독자들로부터 20만여 달러의 기부금이 모아졌다. 또 미국의 여러 방송이 인간 승리의 삶을 방영해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게 반드시 기회가 온다. 절망은 가장 무서운 질병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1707F9504FF4FEBB312841 width="600" height="400" allowFullScreen="true"Scale="exactfit" allowNetworking="all"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감정을 다루는 7가지 방법 ① '참자!'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②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속을 상하게 할 때에 아이들은 원래 그런 거 라고 생각하라. ③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④ '좋다 까짓 것' 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⑤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돼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겠지''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어서 그럴 거야'라고 생각하라. ⑥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의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는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⑦ '시간이 약'임을 확신하라. 지금의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아라.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 이라는 생각으로 배짱 두둑이 생각하라.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2,824건 3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8-30
    9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08-29
    9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8-28
    9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27
    9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8-26
    9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8-25
    9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8-24
    967
    내가 가진 것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8-23
    9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08-22
    9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8-21
    9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8-15
    9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8-12
    9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10
    9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8-10
    9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8-09
    9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8-09
    9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8-08
    957
    노인과 바다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07
    956
    마음의 창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8-06
    9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05
    9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8-04
    9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8-03
    9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02
    9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8-02
    9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8-01
    949
    행복 요리법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7-31
    9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7-30
    9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7-28
    9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6 0 07-27
    9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7-26
    9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7-25
    9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7-24
    9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7-23
    9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7-22
    9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 07-21
    9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07-20
    9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07-19
    9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7-18
    936
    소중한 친구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7-17
    9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7-16
    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7-15
    9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07-14
    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7-13
    9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7-12
    9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7-11
    9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7-10
    9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7-09
    9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7-08
    9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7-07
    9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7-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