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52회 작성일 17-07-06 00:45

본문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
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

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향기를 맡게 하는
당신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
<구성/편집/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저녁 종소리 (The Evening Bells) ♬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내가 마지막으로 저 종소리를 들었을 때
젊은 시절과 고향의 달콤한 시간을/너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추천0

댓글목록

Total 3,846건 9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4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9-04
344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7-07
34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1-18
34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6-14
34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 05-16
344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8-04
344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7-26
34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12-11
34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5-24
34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12-22
34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01-22
343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7-06
34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1-02
34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8-16
34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5-31
열람중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7-06
343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2-31
34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4-16
34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8-25
34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7-08
34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8-11
34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8-06
34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8-18
34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8-25
34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10-20
34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8-10
34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5-16
34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4-13
34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9-02
34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9-11
34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 07-02
341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8-20
341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7-05
34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7-25
34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8-08
34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8-08
341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2-01
34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9-14
34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4-15
340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5-24
340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5-25
34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9-11
34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8-27
34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2-26
34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2-19
34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2-27
34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1-09
339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7-07
33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6-25
33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