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이 그리우면 찾아가는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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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10회 작성일 17-07-12 00: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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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창밖을 바라보니 달이 휘엉청 밝게떴습니다,ㅎ
오늘은 약간 가을같은 기분도 스미는 그런 ,,알싸한 칠월입니다
오늘같은날은 잠들기도 아까운,,깨어있어도 ,,가을속에있는듯,,서늘한,,
그런 선물같은 날 같습니다 ㅎ,,아름다운꿈꾸는 자들이여 일어나보세요,,,,밤이 가고 새벽이 밝아오는듯 달이 웃고있어요,,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