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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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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19회 작성일 17-07-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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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돌아오는 마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

      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 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딩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찾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대로 나쁜 마음은 나쁜 마음대로
      되돌려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 세상엔 공짜가 그 무엇이 있겠는가 되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
      베풀면 베푼 대로 인색하면 인색한 대로 다시 돌아온다.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을 물질로 해줄 순 없어도
      따뜻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사람 어디 있을까?
      인생은 미로 같은 길을 가는 것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또 다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우리가 고운 마음 건네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우리를
      맞이하겠는가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듯이
      세상은 거짓이 없는 곳 주는 마음 되돌아오는 세상인 것을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목표는 힘

      마하트마 간디가 대영제국과 대결하여 승리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막대한 돈, 막강한 무기, 철저한 군사조직을 가진 영국 정부를
      간디가 이긴 것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설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국가를 구원하여야 한다는 목표는 이리저리 흔들릴 수 없는 분명한
      방향입니다.
      오직 한길이었습니다.
      그는 대영제국이 물러간 후에 말했습니다.
      “목표의 힘은 군사력의 힘보다 강한 것입니다.
      조직적인 정신력은 조직적인 군사력보다 위대한 것입니다”
      나폴레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늘 이렇게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전쟁의 승리는 우리가 이미 장악하였다.
      치밀한 목표 달성 계획은 이미 텐트 안에서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텐트 안에서 이미 승리를 맛 보았다.
      나는 오직 목표만을 바라볼 뿐이다.
      목표를 향해 전진해가면서 장애물이 생기면 생기는 대로
      그것을 없애면 되기 때문이다”

      영상제작 : 동제






      약점의 극복 대가

      제임스 캐그니라는 유명한 배우도 음식점의
      웨이터로 불후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그는 후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제일 개성 있는 배우로 인기와 존경을 받았다.

      봅 호프라는 미국의 희극 배우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는 만담자로 유명한 희극배우일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이름 없는 권투선수로서
      한 달에 겨우 200불(15만원)쯤 버는 가난뱅이였다.

      투르만 대통령은 잡화상 점원, 극인, 약장사,
      약사들을 거쳐서 당대의 유명한 미국의 부통령을 지냈다.

      슈베르트라는 그 유명한 음악가는 어떠했는가?
      그는 가난에 지쳐 31세에 죽었던 그야말로 불쌍한 사람이었다.
      그는 죽는 날까지 피아노 한 대가 없는 음악가였지만 '아베마리아'같은
      유명한 곡을 남겼다.
      그것도 오선지 한 장 없는 레스토랑의 웨이터로서

      레이건 대통령은 아나운서, 스포츠 해설가 배우등으로 별로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멋지게 주지사, 대통령을 지낸 이혼 경력의
      성공자였다.

      <마지막 잎새>라는 소설을 쓴 그 유명한 오헨리는 시골 은행원 출신인데,
      재직시에 부정 지출한 일 때문에 옥살이를 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명성을 얻었다.

      오하이오주의 양심이라 일컫는 죤 그렌은 상원으로서 우주과학을
      대표할 만큼 큰 명성을 얻은 사람이지만, 사실 그는
      상원 의원에 출마하는 날 목욕탕에서 쓰러져 좌절상태에 있다가
      10년만에 좌절을 이기고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동키호테》라는 기막힌 소설을 쓴 쎄르반테스는 해군 장교로 있다가
      부정에 개입되어 옥살이를 하면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프랭크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39세까지 소아마비 증세로 다리를 절고
      고생했지만 은퇴하는 그날까지 미국 대통령직을 역사상
      처음으로 4번이나 지낸 사람이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2.uf@1707330F49F09048705B3F.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octet-stream>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되돌아오는 마음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마음을 주고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 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 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딩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찾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대로 나쁜 마음은 나쁜 마음대로 되돌려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 세상엔 공짜가 그 무엇이 있겠는가 되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 베풀면 베푼 대로 인색하면 인색한 대로 다시 돌아온다.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을 물질로 해줄 순 없어도 따뜻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사람 어디 있을까? 인생은 미로 같은 길을 가는 것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또 다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우리가 고운 마음 건네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우리를 맞이하겠는가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듯이 세상은 거짓이 없는 곳 주는 마음 되돌아오는 세상인 것을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eclin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034113D4E60AA9825C1A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목표는 힘 마하트마 간디가 대영제국과 대결하여 승리한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막대한 돈, 막강한 무기, 철저한 군사조직을 가진 영국 정부를 간디가 이긴 것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설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국가를 구원하여야 한다는 목표는 이리저리 흔들릴 수 없는 분명한 방향입니다. 오직 한길이었습니다. 그는 대영제국이 물러간 후에 말했습니다. “목표의 힘은 군사력의 힘보다 강한 것입니다. 조직적인 정신력은 조직적인 군사력보다 위대한 것입니다” 나폴레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는 늘 이렇게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전쟁의 승리는 우리가 이미 장악하였다. 치밀한 목표 달성 계획은 이미 텐트 안에서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텐트 안에서 이미 승리를 맛 보았다. 나는 오직 목표만을 바라볼 뿐이다. 목표를 향해 전진해가면서 장애물이 생기면 생기는 대로 그것을 없애면 되기 때문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181617474E771A3733965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약점의 극복 대가 제임스 캐그니라는 유명한 배우도 음식점의 웨이터로 불후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그는 후에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제일 개성 있는 배우로 인기와 존경을 받았다. 봅 호프라는 미국의 희극 배우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는 만담자로 유명한 희극배우일 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이름 없는 권투선수로서 한 달에 겨우 200불(15만원)쯤 버는 가난뱅이였다. 투르만 대통령은 잡화상 점원, 극인, 약장사, 약사들을 거쳐서 당대의 유명한 미국의 부통령을 지냈다. 슈베르트라는 그 유명한 음악가는 어떠했는가? 그는 가난에 지쳐 31세에 죽었던 그야말로 불쌍한 사람이었다. 그는 죽는 날까지 피아노 한 대가 없는 음악가였지만 '아베마리아'같은 유명한 곡을 남겼다. 그것도 오선지 한 장 없는 레스토랑의 웨이터로서 레이건 대통령은 아나운서, 스포츠 해설가 배우등으로 별로 유명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멋지게 주지사, 대통령을 지낸 이혼 경력의 성공자였다. <마지막 잎새>라는 소설을 쓴 그 유명한 오헨리는 시골 은행원 출신인데, 재직시에 부정 지출한 일 때문에 옥살이를 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명성을 얻었다. 오하이오주의 양심이라 일컫는 죤 그렌은 상원으로서 우주과학을 대표할 만큼 큰 명성을 얻은 사람이지만, 사실 그는 상원 의원에 출마하는 날 목욕탕에서 쓰러져 좌절상태에 있다가 10년만에 좌절을 이기고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동키호테》라는 기막힌 소설을 쓴 쎄르반테스는 해군 장교로 있다가 부정에 개입되어 옥살이를 하면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프랭크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39세까지 소아마비 증세로 다리를 절고 고생했지만 은퇴하는 그날까지 미국 대통령직을 역사상 처음으로 4번이나 지낸 사람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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