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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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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31회 작성일 17-07-16 04:40

본문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 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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