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모습까지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모습까지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07회 작성일 17-07-18 00:33

본문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모습까지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나무는 나무다운 삶의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잎이 무성한 나무는
그 모습대로 빛나고

앙상한 나무 또한 잎이 무성한
나무 옆에 있다고 해서
열등감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큰 나무는 큰 나무대로
울창하게 하늘로 솟고
작은 나무는 작은 아름다움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람들도 제각기 사는 모습이 다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지위가 높다고 해서
그 모습까지 아름다운 건 아닙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모습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움입니다.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듯이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에게 가장 충실한 삶을
그려나가야 할 것입니다.

인생 최고의 성공은
자신만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니까요.
- 행복한 아침을 여는 이야기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Life Itself Let You Know / Anthony Quinn & Charlie ♬
(인생이 스르로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

Charlie : Are dreams just things that live inside you
Or do these dreams sometimes come true
And do the grown-ups have them too.
(꿈이란 맘속에 고이 간직하라고만 있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 실현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어른들도 꿈을 간직하고 있나요)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15건 14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05
43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 08-05
43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8-05
43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8-05
4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8-04
43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04
43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8-04
43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8-04
4307
인연의 등불 댓글+ 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8-04
43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8-03
430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8-03
43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8-03
43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03
43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8-03
43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02
430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8-02
4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8-02
42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8-02
42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2
42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 08-02
429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8-01
42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8-01
429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8-01
42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8-01
42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8-01
42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01
428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7-31
4288 -바다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7-31
4287
행복 요리법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7-31
4286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7-31
42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07-31
42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7-31
42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7-31
428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7-30
42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7-30
428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7-30
42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7-30
42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7-30
427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7-29
427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7-29
42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 07-29
42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7-29
427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9 0 07-28
4272
해피엔딩 댓글+ 1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7-28
42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7-28
42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7-28
42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7-28
42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 07-28
42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6 0 07-27
42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