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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간직해야 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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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20회 작성일 17-07-18 17:09

본문






      가슴에 간직해야 할 말

      가나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당신이 하루 종일 아무런 문제에 부닥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성공을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①남보다 많은 지식을 갖고 있을 것
      ②남보다 더 열심히 일할 것
      ③남보다 큰 기대를 갖지 말 것

      승리하는 자는 설명이 필요 없다.
      그리고 패배하는 자는 변명 전에 스스로 연구해야 한다.

      당신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당신이 보이는 사람들도 사랑하지 못한다면
      보이지 않는 성인들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승리하는 것은 언제나 1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승리하는 것이란 당신이 전보다 잘 했다는 뜻이다.

      나는 1000번 실패한 것이 아니다.
      단지 실패할 수 있는1000가지 방법을 알아낸 것이다.

      모두들 세상을 바꾸려 들지만
      스스로를 바꾸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아무나 믿는 것은 위험한 짓이지만
      아무도 못 믿는 것은 더욱 위험한 짓이다.

      인생에 있어 실패를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새로운 시도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다.

      삶에 있어 소중히 지켜야 할4가지는
      믿음, 약속, 인간관계 그리고 상대의 마음이다

      이4가지는 깨질 때
      소리는 나지 않지만 큰 고통을 주기 때문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밥 한번 먹자는 말

      "언제 한번 봐. 밥이나 먹자."
      전철 안, 여인은 통화 끝에 인사말처럼 약속을 합니다.
      저 말은, 그냥 끊기가 그래서
      습관적으로 붙이는 말이라는 걸 압니다.
      오래 방치해둔 약속은 곰팡내가 솔솔 풍기겠지요.
      하기야 약속은 만기가 없으니
      무덤이 된들 상관없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죽은 사람들이 마주앉아
      "언제 한번 밥 먹자고 한 날이 오늘이네."
      진설 해놓은 메와 탕을 뜨고
      어동육서 좌포우혜 즐거운 식사를 나누는 상상 ......

      이런, 너무 앞서갔나요.

      언제 한번, 이라는 막연한 시간의 등짝에 업힌
      밥이나 먹자며 정을 모락모락 피우는 말.
      지켜도 그만 안 지켜도 그만인
      그저 입에 붙은 두루뭉술한 말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끝내 따뜻한 밥 한 끼 건네지 못한,
      엊그제도 전화를 받고 메아리로 돌려보낸 막연한 대답,
      "그래요, 언제 한번 ......"

      참 미안해지는 순간입니다.

      출처 : 최선옥 시인 글

      영상제작 : 동제





      늘 거기 있다고 당연시하지 마라

      어떤 친구가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식을 사들고 찾아왔다.
      그때 여러분은 뭐라고 하겠는가?
      당연히 고맙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가족에게는 어떤가?
      남이 어쩌다 한번 베푼 작은 친절에는 고맙다는 말을 잘하면서도
      정작 누구보다 감사해야 할 가족에게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가족들에게는 당연하다고 여기거나 오히려 투덜거릴 때가 더 많다.
      가족이란 내가 어떻게 하든 늘 거기에 붙박이처럼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족들이 베푼 친절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나중에 감사해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언젠가 하겠다.'는 생각으로 고맙다는 표현을
      미루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일까?

      가족이라도 언제까지 같이 있을 수는 없다.
      누구나 언젠가는 헤어지며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당연시 여기는 태도를 감사의 마음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가족들을 바라보는 것이다.

      다시는 못 만날 사람처럼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진다.
      그동안 무심코 넘겼던 가족들의 웃음, 잔소리나 부탁이
      완전히 새롭게 느껴진다.
      가끔 마지막일지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바라보자.
      그리하여 그동안 잊고 지낸 감사함을 찾아보자.

      상담을 받으러 온 한 학생이 고맙다는 말을
      좀처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엄마가 서운해 하더라 면서 이렇게 말했다.
      "가족인데 그걸 꼭 말로 해야 됩니까?"
      나는 "그래 해야 돼, 말이 아니면 글로라도 표현해야지." 라고 대답했다.

      고맙게 느낀다면 표현을 해야 한다.
      감사란 혼자 간직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며, 입은 먹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고마움을 느끼면 어떤 식으로든 그것을 상대에게 전해야 한다.
      당연하게 여기며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인간관계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도 성공할 수 없다.

      우리는 가끔 '너 아니라도 먹고산다.'는 투로 고객을 대하는
      무례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 역시 자기들이 어떻게 하든 고객들은 늘 거기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공무원일 수도 있고, 회사원일 수도 있고, 대학교수일 수도 있다.
      그들에게 급료를 지급하는 사람은 대통령도, 회장도, 총장도 아니다.
      급료는 항상 고객으로부터 나온다.

      공무원의 급료는 국민들의 세금에서, 회사원의 봉급은 구매자로부터
      교수의 월급은 학생들의 등록금에서 나온다.

      자신의 고객이 누군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들에게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은,
      고객이 누군지도 모르고 고객들을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과는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그들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아보려고 애쓰며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로 인해 더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기 때문에 그들은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가족이든 고객이든 늘 거기 있다고 당연시 여기지 말자.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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