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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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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38회 작성일 17-07-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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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없으면 안 돼

      "사랑해" 이러면서 안기면
      "미쳤냐?" 하면서 계속 안아주고

      감기 걸려서 끙끙 앓고 있으면
      바보 같다고 해놓고 밤새도록 옆에 있어주고

      술 마시구 울면
      바보 같다고 해놓고 눈물 닦아주고

      "나 사랑해?"하고 물어보면
      "니가 뭐가 이쁘다고" 하면서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맨날 "죽을래 ∼ ?" 하고 내가 "때려봐." 하면
      "아오!" 하면서 때리지도 못하고

      다른 애들 놀러간다고 놀러가자고 하면
      귀찮다구 해놓고 자유이용권 끊어놓고

      자기 집 놀러가서 잠 온다고 하면
      이불 깔아주면서 자기 믿고 자라고 하고

      오랜만에 머리스타일 바꿔서 "이뻐?" 라고물어 보면
      이상한 소리한다고 무안주고 친구들한테 가서 자랑하고

      머리 아프다고 하면
      "고소하다" 하면서 약국 찾고

      내가 잘못해서 기분 풀어주려고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떨면
      지 혼자 막 화내다가 못 이기는 척 하면서
      아무 말 없이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다고 하면
      "닭살 돋게 갑자기 왜이래" 이래 놓고
      핸드폰 문구에 "사랑해" 라고 써서 보여주고

      편지 써달라고 하면
      "남자가 갑바가있지 무슨 편지야" 이래
      놓고 밤새 편지 써서 다음날에 손에 쥐어 주고

      아프다고 전화하면
      "졸리니깐 전화 끊는다" 이래 놓고
      문자로 "아프지마... 맨날 아프기나하냐... 아프지마...5분뒤에
      밖에 나와" 라고 보내주고 집 앞으로 약 사들고 찾아오고..

      보고싶다고 하면
      "맨날 보는데 뭐가 보고싶어"라고 해놓고
      "지금어딘데?"라고 하면서 찾아와 주고

      우리 "깨지지 말자" 이러면
      "너 하는 거 봐서" 라고 해놓고 같이 걷다가 손잡고
      "너 없으면 안돼" 라고 하면서 싱긋 웃어주는
      "당신 사랑해요"

      출처 : 작가 : 미상

      영상 제작 : 동제







      자녀들 앞에서 보여야할 부부의 모습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그 아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줄
      가장 좋은 선물은 그 딸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다.

      자녀 중심의 부름 말을 쓴다
      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누구 엄마…"
      "누구 아빠…"라고 하면
      자녀에게도 소속감을 깊게 하여 좋다.
      부모공경을 보여준다.
      효는 백행의 근본이다.

      자식에게 바라는 것을 먼저 부모에게 드려라.
      서로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말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

      부부가 서로 돕는다면 그 자녀들은 접시라도 잡는다.
      서로 허물을 나무라지 않는다.
      부모의 허물은 자녀의 수치이고 자녀의 허물은
      부모의 수치이다.
      자녀 앞에서 배우자의 허물을
      들추거나 좋지 않은 별명을 부르지 말라.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자녀 앞에서 싸움을 했다면 그 앞에서 화해하는
      모습도 보여주어야 한다.

      자녀에게도 용서를 청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부부싸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자녀들이다.
      부부가 함께 자녀에게도 용서를 청하고 보상을 하라.
      자녀에게서도 배운다.
      자녀는 신세대의 모델이다.

      자녀들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새로운 삶의
      지식을 배우고 깨달음을 준 공로를
      칭찬과 사랑으로 갚아라.
      칭찬과 격려를 보여준다.
      가장 훌륭한 교육은 사랑의 행위이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도 사랑으로 감싸주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말라.

      꾸지람은 몰래한다.
      자녀들 앞에서 배우자의 자존심을 꺾지 말라.

      꾸짖을 일이 있으면 자녀들 몰래 단둘이 나눌 일이다.

      아이의 표정 말과 행동을 보면 그 부모가
      어떤 사람들일지 예측해 볼 수가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부부의 화목한 모습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출처 : 《감동이 있는 글》 중에서






      뒤늦게 깨달으면 후회할 것 10가지

      ①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준다.
      진실로 사랑했다면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에도 사랑은 그대로 남아 더욱 견고하고 아름다워진다.

      ② 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이 되기는 어렵다.
      끊임없이 규칙을 만들고 강요하며 통제해야만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오히려 아이를 나약하고 비관적인 사람으로 만들뿐이다.

      ③ 어떤 사람은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아픈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법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사랑을 갈구하거나 혹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회피하고 싶을 때 우리는 몸져눕는 방법을 선택하곤 한다.

      ④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이 사회는 온갖 다양한 것들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전쟁과 테러, 가난, 질병, 사업 실패 그것들은 단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

      ⑤ 부모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통제하는 대신 따라오게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심어주는 일이다.

      ⑥ 아쉬운 기억일수록 낭만적으로 채색되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기억은 곧잘 낭만적인 환상으로 부활한다.
      과거의 낭만적인 기억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문제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⑦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외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용감해질 수 있는 기회다.

      ⑧ 세상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다.
      온갖 부조리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다.

      ⑨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우리는 대부분의 상황을 자유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다.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시련을 대처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⑩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용서는 포기나 망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이다.
      원망이나 복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면의 성숙이 필요하고,
      내면의 성숙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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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401F14F578B42C704C68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너 없으면 안 돼 "사랑해" 이러면서 안기면 "미쳤냐?" 하면서 계속 안아주고 감기 걸려서 끙끙 앓고 있으면 바보 같다고 해놓고 밤새도록 옆에 있어주고 술 마시구 울면 바보 같다고 해놓고 눈물 닦아주고 "나 사랑해?"하고 물어보면 "니가 뭐가 이쁘다고" 하면서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맨날 "죽을래 ∼ ?" 하고 내가 "때려봐." 하면 "아오!" 하면서 때리지도 못하고 다른 애들 놀러간다고 놀러가자고 하면 귀찮다구 해놓고 자유이용권 끊어놓고 자기 집 놀러가서 잠 온다고 하면 이불 깔아주면서 자기 믿고 자라고 하고 오랜만에 머리스타일 바꿔서 "이뻐?" 라고물어 보면 이상한 소리한다고 무안주고 친구들한테 가서 자랑하고 머리 아프다고 하면 "고소하다" 하면서 약국 찾고 내가 잘못해서 기분 풀어주려고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떨면 지 혼자 막 화내다가 못 이기는 척 하면서 아무 말 없이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다고 하면 "닭살 돋게 갑자기 왜이래" 이래 놓고 핸드폰 문구에 "사랑해" 라고 써서 보여주고 편지 써달라고 하면 "남자가 갑바가있지 무슨 편지야" 이래 놓고 밤새 편지 써서 다음날에 손에 쥐어 주고 아프다고 전화하면 "졸리니깐 전화 끊는다" 이래 놓고 문자로 "아프지마... 맨날 아프기나하냐... 아프지마...5분뒤에 밖에 나와" 라고 보내주고 집 앞으로 약 사들고 찾아오고.. 보고싶다고 하면 "맨날 보는데 뭐가 보고싶어"라고 해놓고 "지금어딘데?"라고 하면서 찾아와 주고 우리 "깨지지 말자" 이러면 "너 하는 거 봐서" 라고 해놓고 같이 걷다가 손잡고 "너 없으면 안돼" 라고 하면서 싱긋 웃어주는 "당신 사랑해요" 출처 : 작가 : 미상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100" height="50" src="http://www.youtube.com/v/cnOpitJOllQ?rel=0&vq=highres&autoplay=1&showinfo=0&theme=light&autohide=1&loop=1&playlist=lzqpAeBGo7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100px; height: 50px;"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1.uf@154885164A04029FE511D1.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자녀들 앞에서 보여야할 부부의 모습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그 아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줄 가장 좋은 선물은 그 딸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다. 자녀 중심의 부름 말을 쓴다 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누구 엄마…" "누구 아빠…"라고 하면 자녀에게도 소속감을 깊게 하여 좋다. 부모공경을 보여준다. 효는 백행의 근본이다. 자식에게 바라는 것을 먼저 부모에게 드려라. 서로 돕는 모습을 보여준다. 말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마라. 부부가 서로 돕는다면 그 자녀들은 접시라도 잡는다. 서로 허물을 나무라지 않는다. 부모의 허물은 자녀의 수치이고 자녀의 허물은 부모의 수치이다. 자녀 앞에서 배우자의 허물을 들추거나 좋지 않은 별명을 부르지 말라.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자녀 앞에서 싸움을 했다면 그 앞에서 화해하는 모습도 보여주어야 한다. 자녀에게도 용서를 청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부부싸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자녀들이다. 부부가 함께 자녀에게도 용서를 청하고 보상을 하라. 자녀에게서도 배운다. 자녀는 신세대의 모델이다. 자녀들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새로운 삶의 지식을 배우고 깨달음을 준 공로를 칭찬과 사랑으로 갚아라. 칭찬과 격려를 보여준다. 가장 훌륭한 교육은 사랑의 행위이다.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도 사랑으로 감싸주고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말라. 꾸지람은 몰래한다. 자녀들 앞에서 배우자의 자존심을 꺾지 말라. 꾸짖을 일이 있으면 자녀들 몰래 단둘이 나눌 일이다. 아이의 표정 말과 행동을 보면 그 부모가 어떤 사람들일지 예측해 볼 수가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부부의 화목한 모습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일 것입니다. 출처 : 《감동이 있는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95B724E4E101BF22FFC5E"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뒤늦게 깨달으면 후회할 것 10가지 ① 이별은 사랑의 가치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준다. 진실로 사랑했다면 그 사랑은 결코 사라지거나 죽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에도 사랑은 그대로 남아 더욱 견고하고 아름다워진다. ② 아무리 좋은 부모라도 훌륭한 스승이 되기는 어렵다. 끊임없이 규칙을 만들고 강요하며 통제해야만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오히려 아이를 나약하고 비관적인 사람으로 만들뿐이다. ③ 어떤 사람은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한다. 아픈 사람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법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사랑을 갈구하거나 혹은 고통스러운 상황을 회피하고 싶을 때 우리는 몸져눕는 방법을 선택하곤 한다. ④ 불필요한 두려움은 진정한 기쁨을 방해할 뿐이다. 이 사회는 온갖 다양한 것들로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전쟁과 테러, 가난, 질병, 사업 실패 그것들은 단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 ⑤ 부모가 자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훌륭한 부모가 되고 싶다면 통제하는 대신 따라오게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를 심어주는 일이다. ⑥ 아쉬운 기억일수록 낭만적으로 채색되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기억은 곧잘 낭만적인 환상으로 부활한다. 과거의 낭만적인 기억에 매달리는 사람들의 문제는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⑦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외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용감해질 수 있는 기회다. ⑧ 세상에 실망할 수는 있지만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다. 온갖 부조리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용기를 발휘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다. ⑨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우리는 대부분의 상황을 자유의지대로 선택할 수 있다. 시련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시련을 대처하는 여러 방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달라질 수밖에 없다. ⑩ 용서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용서는 포기나 망각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이다. 원망이나 복수심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만큼 내면의 성숙이 필요하고, 내면의 성숙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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