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알바생(마트CCTV담당)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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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59회 작성일 17-07-20 00: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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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 아름다운이야기입니다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동 글 감사 합니다.
옛날 77년전 그때는 분유 아닌 우유도 없어서
울어 보았든 그때가 생각납니다.
너무도 그시절엔 가난 했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