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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말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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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80회 작성일 17-07-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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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동무 말동무

      만약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누구와 상의를 하겠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가슴이 따뜻하고 항상 남을 배려해주는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나 선배를 찾을 것입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이란 질문을 현상 공모를 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비행기, 기차, 도보 등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들이 나왔습니다.
      과연 1등으로 당선된 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의외의 답이 1등으로 뽑혔습니다.
      바로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가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빨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동반자를 영어로 표현하면 "companion"입니다.
      이 말은 빵(식사)을 같이 한다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영어 사전을 보면
      "길동무" "말동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해줄 "길동무" "말동무"를
      많이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곧 행복이요 성공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부부란 무엇인가

      부부란 반쪽의 두 개가 아니고
      하나의 전체가 되는 것이다.

      부부는 가위이다.
      두개의 날이 똑같이 움직여야 가위질이 된다.

      부부는 일체이므로
      주머니가 따로 있어서는 아니 된다.
      부부는 주머니도 하나여야 한다.

      부부란 피차의 실수를 한없이 흡수하는 호수이다.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요.
      좋은 아내는 소경이다.

      좋은 남편은 골라서 듣고 좋은 아내는 골라서 본다.
      좋은 남편은 고개를 사랑하고
      좋은 아내는 눈으로 사랑한다.

      부부는 해묵은 골통 품과 같다.
      부부의 사랑이란 꽤 오래
      뜸을 들인 후에야 성숙해진다.

      아내의 인내는 남편을 살리고,
      남편의 인내는 아내를 명예롭게 한다.

      부부생활이란 긴 대화이다.
      결혼 생활에는 견습 기간이 없다.

      부부생활에는 five bears(곰 다섯 마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결국 부부생활은 오인(五忍) 참고
      또 참는 길만이 최선이란 얘기이다.

      부부간에 아내는 남편의 안식처가 되며
      남편은 아내의 안식처가 될 때
      비로소 가정은 평화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부부의 조화를 위하여
      떨어지지 말고 되도록 함께 다녀라.
      교대로 화내고 동시에 소리 지르지 말라.
      남편(아내)의 약점을 남에게 말하지 말라.

      확실한 증거 없이 아내(남편)의
      실수나 허물을 지적하지 말라.
      냉전은 해 떨어지기 전에 끝내라.
      아직 부부로 있는 이상 의심하지 말라.
      아내들이여, 들릴 만큼 한숨쉬지 말라.

      남편들이여, 소리 지르기 전에
      두 번만 심호흡을 하라.
      행복해야 할 그대의 아이들이 그대들을 보고
      있음을 기억하라.

      오늘 아내(남편)를 어떤 말
      어떤 행동으로 사랑했는지 반성해 보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소중한 사람과 행복할 수 있는 7가지 방법

      ①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②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 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③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④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더 풍부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⑤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⑥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자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아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⑦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실패하고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갈등을 겪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만이 그 난관을 극복하게 해주는 유일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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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b></span></font></pre></span></div></div> <EMBED 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BORDER-RIGHT: green 3px inset; BORDER-TOP: green 3px inset; BORDER-LEFT: green 3px inset; BORDER-BOTTOM: green 3px inset" src="http://cfile208.uf.daum.net/original/24798233596984D827A774"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allowscriptaccess="never"> </b></span></font></pre></span></div></div> <div style="left: 3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20px; top: 6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b></span></font></pre></span></div>></div>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길동무 말동무 만약 당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발생하면 누구와 상의를 하겠습니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가슴이 따뜻하고 항상 남을 배려해주는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나 선배를 찾을 것입니다. 영국의 한 신문사에서 영국 끝에서 런던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이란 질문을 현상 공모를 했습니다. 독자들로부터 비행기, 기차, 도보 등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들이 나왔습니다. 과연 1등으로 당선된 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의외의 답이 1등으로 뽑혔습니다. 바로 "좋은 동반자와 함께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뜻을 같이하는 사람과 가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 빨리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동반자를 영어로 표현하면 "companion"입니다. 이 말은 빵(식사)을 같이 한다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영어 사전을 보면 "길동무" "말동무"라고 쓰여 있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해줄 "길동무" "말동무"를 많이 사귀시기를 바랍니다. 곧 행복이요 성공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37.uf.daum.net/original/274FC242595C3F4833698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부부란 무엇인가 부부란 반쪽의 두 개가 아니고 하나의 전체가 되는 것이다. 부부는 가위이다. 두개의 날이 똑같이 움직여야 가위질이 된다. 부부는 일체이므로 주머니가 따로 있어서는 아니 된다. 부부는 주머니도 하나여야 한다. 부부란 피차의 실수를 한없이 흡수하는 호수이다.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요. 좋은 아내는 소경이다. 좋은 남편은 골라서 듣고 좋은 아내는 골라서 본다. 좋은 남편은 고개를 사랑하고 좋은 아내는 눈으로 사랑한다. 부부는 해묵은 골통 품과 같다. 부부의 사랑이란 꽤 오래 뜸을 들인 후에야 성숙해진다. 아내의 인내는 남편을 살리고, 남편의 인내는 아내를 명예롭게 한다. 부부생활이란 긴 대화이다. 결혼 생활에는 견습 기간이 없다. 부부생활에는 five bears(곰 다섯 마리)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결국 부부생활은 오인(五忍) 참고 또 참는 길만이 최선이란 얘기이다. 부부간에 아내는 남편의 안식처가 되며 남편은 아내의 안식처가 될 때 비로소 가정은 평화의 공간이 되는 것이다. 부부의 조화를 위하여 떨어지지 말고 되도록 함께 다녀라. 교대로 화내고 동시에 소리 지르지 말라. 남편(아내)의 약점을 남에게 말하지 말라. 확실한 증거 없이 아내(남편)의 실수나 허물을 지적하지 말라. 냉전은 해 떨어지기 전에 끝내라. 아직 부부로 있는 이상 의심하지 말라. 아내들이여, 들릴 만큼 한숨쉬지 말라. 남편들이여, 소리 지르기 전에 두 번만 심호흡을 하라. 행복해야 할 그대의 아이들이 그대들을 보고 있음을 기억하라. 오늘 아내(남편)를 어떤 말 어떤 행동으로 사랑했는지 반성해 보라.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HEIGHT: 400px; WIDTH: 6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03.uf.daum.net/original/2664204756F0BB693912AD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소중한 사람과 행복할 수 있는 7가지 방법 ①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서 존중해주어야 마음을 열 수 있다. 아주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아닌지를 100% 직감할 수 있다. ②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 서보라. 무엇이든 나의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 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시킬 수 있다. ③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인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한두 번 존중하고 배려해주다가 참지 못해 포기하거나 관심을 꺼버리는 것은 상처만 남길 뿐이다. ④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해주었거나 무엇이 되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더 풍부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그 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⑤ 그 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 좋아하는 만큼 배려해줄 수 있다. 가까운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으로 관찰을 실천하라. ⑥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자신은 누군가로부터 상처받아 있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배려할 수 있겠는가.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 ⑦ 그 사람을 격려하라. 잘한 일에 대한 칭찬에 그치지 말라. 힘들어하고 지쳐 있을 때, 실패하고 좌절하고 실망에 빠져 있을 때, 다치고 병들었을 때, 갈등을 겪고 초조해하고 불안해할 때, 격려만이 그 난관을 극복하게 해주는 유일한 힘이다.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nyaHowCanIkeepFtomSinging.mp3" width="200"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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