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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는 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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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40회 작성일 17-07-2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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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싶다는 말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싶다" 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싶다"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보고싶다"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싶다"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싶다"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싶다" 말은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싶다"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싶다"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싶다" 말은
      곧 "사랑한다" 이다.

      출처 : 책 속의 한 줄

      영상제작 : 동제







      지옥자리를 채운 사람

      신자의 나태함을 꼬집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사탄의 대장이 잔치를 베풀면서 회의를 했다.
      사탄의 대장이 "지옥의 자리가 많이 비었다.
      이 자리를 채울 사람이 필요한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 사탄이 "세상에 가서 성경을 믿을 것이 못된다고 하겠습니다."
      했고 다른 사탄이 "저는 세상에 신은 없다고 할겁니다.
      그리고 지옥도 천국도 없다고 하겠습니다."하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잠자코 듣고 있던 막내 사탄이
      "저는 세상에 내려가 사람들에게 '믿는 것도 좋지만 차차 믿어도 된다'고
      하겠습니다"하고 했다.
      얼마후 두 사탄은 몇 명만 데리고 왔지만 막내 사탄을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와 자리를 채우게 된다.
      그들은 모두
      "차차 봉사하겠다"
      "차차 믿겠다" 등의 "차차"하다가 때를 놓치고만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스스로 병을 고치는 열 한 가지 비법

      ① 맑은 공기를 마셔라.
      공기는 바로 기(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 작용을 하는 기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기가 되어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② 맑은 물을 마셔라.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아 낸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 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가지만
      물은 그대로 피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물은 맑은 피가,
      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기와 혈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된다.

      ③ 욕심을 줄이고 선행을 베풀어라.
      그리고 명심하라.
      욕심은 화목한 '우리' 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로 만든다.
      혼자만 있거나 혼자만 가지려는 욕심은 사람의 마음에
      고독,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진다.
      할 수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주는 선을
      베풀면 마음은 편안해지고 피가 맑아진다.

      ④ 명상을 하라.
      명상은 온몸의 기혈정을 바로잡는다.
      그러므로 몸의 피로, 노이로제, 심장병,
      고혈압의 예방에 큰 효험이 있다.

      ⑤ 음식은 혀로 가려먹되 채식을 많이 하라.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
      공장에서 나온 음식, 공해 음식을 삼가고
      자연식품을 꼭꼭 씹어서 당기는 음식을 먹고 거부하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⑥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1주일에 한 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가 좋아진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지는데,
      걷는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덜어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다리가 튼튼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위가 좋아진다는 의미이다.
      땀을 흘리면 쓸개가 좋아진다.

      ⑦ 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설탕은 몸을 차게 하고 소금은 몸을 뜨겁게 해 준다.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여 몸이 눈처럼 차가워졌다.
      그러므로 불순물이 제거된 생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것이다.

      ⑧ 잠을 충분히 자라.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 종일 다니면서
      더러워진 몸을 수리하는 시간이 된다.
      그러나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푹 자야 한다.
      몸이 충분히 청결, 정화되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정화된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을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된다.

      ⑨ 자세를 바르게 하라.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바로 유지하는 것이다.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척추가 똑바르지 않으면 신경과 혈관이 막혀서 몸 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깨끗이 정화할 수 없고, 골고루 배급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⑩ 깨끗이 배설하라.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은
      배설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은 곧 편안이며 소변은 작은 편안함이며 중변(中便)은
      바로 극락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배설 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가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지고 병이 든다.

      ⑪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만나라.
      가능한 한 기계 소리보다 생명의 소리를 많이 듣고,
      죽은 것보다 살아 있는 건강한 생명을 많이 보고, 죽은 음식보다
      살아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열대야에 조심해야 할 6가지

      앞으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열대야란 해가 진 뒤에도 25도 이상 고온이 지속되는 현상으로
      인공구조물이 많은 도시지역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이와 관련해 열대야에 숙면도 취하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1.잠을 쫓는 술을 절제하라

      잠이 안 온다고 해서 시원한 맥주 등 술로 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탈수 증세가 나타나는데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
      갈증을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술을 마시고 잠들 경우 갈증을 느끼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게 되면서
      숙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저녁시간 술을 마실 경우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위 점막을 자극해 만성, 급성 위염이나 위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소주나 양주와 같이 독한 술일수록 급성위염의 위험이 더 높다.
      전문가들은 '술은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위궤양이나 위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자기 전에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구토, 속 쓰림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에서 진단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2.카페인이 든 식품은 피하라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커피, 홍차, 콜라, 녹차 등 시원한 음료를
      즐겨 찾게 되지만 저녁 시간 이후에는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신경과민, 흥분 등을 유발해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위장, 소장, 결장, 내분비계에도 영향을 준다.
      공복에 마실 경우 위액을 식도 쪽으로 역류시켜 가슴 통증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식도염이나 위염을 악화시키며 대장 운동을 촉진시켜 과민성
      대장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피하는 것이 좋다.
      속 쓰림, 가슴통증 및 구토 증세가 심해질 경우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3.야식의 유혹을 떨쳐라

      여름철에는 겨울에 비해 저녁 식사시간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열대야로 인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어지면 야식의 유혹을
      떨쳐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야식은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가급적 삼가야 한다.
      인체 내 다른 장기들처럼 위도 밤에는 활동이 둔해지므로 자기 전에
      음식을 먹을 경우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위산이 분비돼 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위액이
      식도로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야식은 여러 모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슴 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심할 경우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4.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라

      사람이 잠자리에 들기에 가장 적절한 온도는 18deg;C∼20deg;C 정도다.
      잠 잘 때는 안락한 수면을 위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에어컨을 오랜 시간 틀어놓게 되면 감기,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편안한 잠을 방해할 수 있다.
      에어컨은 잠들기 1시간 전에 약하게 틀어 놓는 것이 좋다.

      5.가볍게 운동하라

      이른 저녁 시간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게 되면 체온이 올라가지만 운동을 마친 뒤 체온이 서서히
      내려가면서 잠을 청하기에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운동은 새벽이나 해가 진 뒤 산책, 스트레칭 등 30분 정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이나 자기 직전에 하는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가 있다.
      적어도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다.

      6.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라

      잠들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나 목욕을 하면 몸의 열을 식혀주고
      피로가 풀려서 잠을 자는데 도움을 준다.

      찬물로 샤워를 할 경우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몸의 온도를 정상적으로
      올리기 위해 열을 발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더위를 느끼고 숙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출처 :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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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46C4D46596DAEF10D5627"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보고싶다는 말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싶다" 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싶다"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보고싶다" 말에는 사랑의 모든 표현이 다 담겨있다. 그 말은 그리움을 만들어 놓는다. "보고싶다"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싶다"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싶다" 말은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싶다"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싶다" 말은 사랑하는 마음속에서 표현되는 사랑의 언어다. "보고싶다" 말은 곧 "사랑한다" 이다. 출처 : 책 속의 한 줄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www.lifewater.co.kr/audio-pop/EveningBell.wma" type="audio/x-ms-wma" style="width: 0px; height: 0px;"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4238436596F3116219AEA"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지옥자리를 채운 사람 신자의 나태함을 꼬집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사탄의 대장이 잔치를 베풀면서 회의를 했다. 사탄의 대장이 "지옥의 자리가 많이 비었다. 이 자리를 채울 사람이 필요한데 무슨 좋은 방법이 없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 사탄이 "세상에 가서 성경을 믿을 것이 못된다고 하겠습니다." 했고 다른 사탄이 "저는 세상에 신은 없다고 할겁니다. 그리고 지옥도 천국도 없다고 하겠습니다."하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 잠자코 듣고 있던 막내 사탄이 "저는 세상에 내려가 사람들에게 '믿는 것도 좋지만 차차 믿어도 된다'고 하겠습니다"하고 했다. 얼마후 두 사탄은 몇 명만 데리고 왔지만 막내 사탄을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와 자리를 채우게 된다. 그들은 모두 "차차 봉사하겠다" "차차 믿겠다" 등의 "차차"하다가 때를 놓치고만 사람들이었던 것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src="http://cfile240.uf.daum.net/original/2556253554E5B18B1B916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x-allowscriptaccess="sameDomain" height?45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스스로 병을 고치는 열 한 가지 비법 ① 맑은 공기를 마셔라. 공기는 바로 기(氣)이다. 즉, 우리가 마시는 공기는 신경을 타고 내려가 모든 장기의 순환 및 정화 작용을 하는 기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공기는 기가 되어 우리의 몸을 깨끗이 하고 더러운 공기는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② 맑은 물을 마셔라. 우리가 마시는 물은 우선 피가 된다. 그 후에 신장과 간장이 더러운 피를 닦아 낸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 대장에서 좋은 영양만 피로 들어가지만 물은 그대로 피가 된다. 그러므로 맑은 물은 맑은 피가, 더러운 물은 더러운 피가 된다. 모든 병은 피가 더러워서 생긴다. 기와 혈은 맑은 공기와 맑은 물로부터 시작된다. ③ 욕심을 줄이고 선행을 베풀어라. 그리고 명심하라. 욕심은 화목한 '우리' 를 깨뜨리고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의 상태로 만든다. 혼자만 있거나 혼자만 가지려는 욕심은 사람의 마음에 고독, 불안, 초조, 공포를 조성하여 결국 피가 혼탁해진다. 할 수만 있다면 내 것을 나누어주는 선을 베풀면 마음은 편안해지고 피가 맑아진다. ④ 명상을 하라. 명상은 온몸의 기혈정을 바로잡는다. 그러므로 몸의 피로, 노이로제, 심장병, 고혈압의 예방에 큰 효험이 있다. ⑤ 음식은 혀로 가려먹되 채식을 많이 하라.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은 오로지 혀가 구분할 수 있지 머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인스턴트 음식, 공장에서 나온 음식, 공해 음식을 삼가고 자연식품을 꼭꼭 씹어서 당기는 음식을 먹고 거부하는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⑥ 땀 흘리는 등산을 하라.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이 있는 산을 1주일에 한 번 정도 땀을 흘리며 등산을 하면 모든 장기가 좋아진다. 특히 위와 뇌가 좋아지는데, 걷는다는 것은 모든 잡념을 덜어낸다는 뜻이며, 위로 오른다는 것은 다리가 튼튼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위가 좋아진다는 의미이다. 땀을 흘리면 쓸개가 좋아진다. ⑦ 정화된 소금을 섭취하라. 설탕은 몸을 차게 하고 소금은 몸을 뜨겁게 해 준다. 현대인은 설탕을 너무 많이 섭취하여 몸이 눈처럼 차가워졌다. 그러므로 불순물이 제거된 생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대부분의 성인병은 몸이 차가워져서 생기는 것이다. ⑧ 잠을 충분히 자라. 우리가 잠을 자는 것은 하루 종일 다니면서 더러워진 몸을 수리하는 시간이 된다. 그러나 충분한 수리가 될 때까지 푹 자야 한다. 몸이 충분히 청결, 정화되지 않았는데 억지로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게 되면 덜 정화된 더러움이 모여 결국 병이 된다. 잠을 충분히 자면 만병이 소멸된다. ⑨ 자세를 바르게 하라. 자세를 바르게 한다는 것은 우리 몸을 똑바로 세우고 있는 척추(등뼈)를 똑바로 유지하는 것이다. 장기로 가는 신경과 혈관은 척추 사이로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척추가 똑바르지 않으면 신경과 혈관이 막혀서 몸 속에 생기는 불순물을 깨끗이 정화할 수 없고, 골고루 배급할 수 없어서 결국 병이 생긴다. 그러나 자세가 바르면 있던 병도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⑩ 깨끗이 배설하라. 우리에게 필요한 음식이 들어가면 즐겁듯이 우리에게 필요 없는 것은 배설할 때도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대변은 곧 편안이며 소변은 작은 편안함이며 중변(中便)은 바로 극락인 것이다. 그러므로 변을 볼 때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겨야 한다. 배설 작용을 귀찮게 여기면 깨끗한 배설을 할 수가 없어서 결국 몸이 더러워지고 병이 든다. ⑪ 건강하게 살아 있는 것을 만나라. 가능한 한 기계 소리보다 생명의 소리를 많이 듣고, 죽은 것보다 살아 있는 건강한 생명을 많이 보고, 죽은 음식보다 살아 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ul></ul></pre></td></tr></table></center>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br><center><TABLE borderColor=green cellSpacing=15 cellPadding=1 bgColor=white border=1><TBODY><TR><TD> <EMBED a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joasi1_0.sw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style="FONT-SIZE: 10pt"FONT face=굴림 color=green><span id="style" style="line-height:21px"><ul><ul> 열대야에 조심해야 할 6가지 앞으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열대야란 해가 진 뒤에도 25도 이상 고온이 지속되는 현상으로 인공구조물이 많은 도시지역에서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이와 관련해 열대야에 숙면도 취하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1.잠을 쫓는 술을 절제하라 잠이 안 온다고 해서 시원한 맥주 등 술로 잠을 청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술을 많이 마시면 탈수 증세가 나타나는데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 갈증을 느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술을 마시고 잠들 경우 갈증을 느끼고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게 되면서 숙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저녁시간 술을 마실 경우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알코올이 위 점막을 자극해 만성, 급성 위염이나 위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소주나 양주와 같이 독한 술일수록 급성위염의 위험이 더 높다. 전문가들은 '술은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위궤양이나 위염을 일으킬 수 있다'며 '자기 전에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구토, 속 쓰림 증상이 심할 경우 병원에서 진단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2.카페인이 든 식품은 피하라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커피, 홍차, 콜라, 녹차 등 시원한 음료를 즐겨 찾게 되지만 저녁 시간 이후에는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은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신경과민, 흥분 등을 유발해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위장, 소장, 결장, 내분비계에도 영향을 준다. 공복에 마실 경우 위액을 식도 쪽으로 역류시켜 가슴 통증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식도염이나 위염을 악화시키며 대장 운동을 촉진시켜 과민성 대장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피하는 것이 좋다. 속 쓰림, 가슴통증 및 구토 증세가 심해질 경우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3.야식의 유혹을 떨쳐라 여름철에는 겨울에 비해 저녁 식사시간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열대야로 인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어지면 야식의 유혹을 떨쳐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야식은 숙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위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가급적 삼가야 한다. 인체 내 다른 장기들처럼 위도 밤에는 활동이 둔해지므로 자기 전에 음식을 먹을 경우 위에 음식물이 남아 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위산이 분비돼 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위액이 식도로 역류해 역류성 식도염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야식은 여러 모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슴 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심할 경우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4.에어컨 사용을 자제하라 사람이 잠자리에 들기에 가장 적절한 온도는 18deg;C∼20deg;C 정도다. 잠 잘 때는 안락한 수면을 위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에어컨을 오랜 시간 틀어놓게 되면 감기,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편안한 잠을 방해할 수 있다. 에어컨은 잠들기 1시간 전에 약하게 틀어 놓는 것이 좋다. 5.가볍게 운동하라 이른 저녁 시간에 가벼운 운동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하게 되면 체온이 올라가지만 운동을 마친 뒤 체온이 서서히 내려가면서 잠을 청하기에 좋은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운동은 새벽이나 해가 진 뒤 산책, 스트레칭 등 30분 정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격렬한 운동이나 자기 직전에 하는 운동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가 있다. 적어도 잠들기 2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다. 6.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라 잠들기 1∼2시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나 목욕을 하면 몸의 열을 식혀주고 피로가 풀려서 잠을 자는데 도움을 준다. 찬물로 샤워를 할 경우 교감신경을 흥분시키고 몸의 온도를 정상적으로 올리기 위해 열을 발생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더위를 느끼고 숙면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출처 :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코메디닷컴》 </font></pre></ul></ul></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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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보고싶은 영상들이 다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
조은 글들도 간직하고갑니다,,푸른파도여 언제까지나....고운기여운 새들처럼 오늘도 날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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