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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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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05회 작성일 17-07-22 12:17

본문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 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 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기회의 문을 연 편지

      19세의 폴 마이어는 보험 세일즈맨이 되고자 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50개의 회사에서 면접을 본 뒤에야 겨우 취직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나 그마저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3주만에
      해고되었다.
      하지만 그는 풀이 죽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당신은 지금 미국 최고의 세일즈맨을 놓쳤습니다.
      나는 반드시 미국 제일의 판매 기록을 만들 것이고
      당신들은 그것을 신문에서 읽게 될 것이오."

      폴 마이어는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매일 아침 다짐했다.
      그에 따른 모든 계획을 수립하고 행동에 옮긴 끝에
      그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백만 달러의 판매 기록을 올린
      세일즈맨으로 성공한다.

      하루는 폴 마이어가 세일즈를 위해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를
      만나러 다닐 때였다.
      매번 시간이 없다며 비서실에서부터 문전 박대를 하니
      그도 차츰 지쳐 갔다.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른 그는 고급스런 포장지에 싼
      자그마한 상자를 비서에게 건네며 회장님께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상자를 풀어 본 회장은 폴 마이어의 재치와 끈기에 감탄했고
      그 일을 계기로 평생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상자 안에는 다음과 같은 편지가 있었다.

      "저는 하나님도 매일 만나고 사는 사람인데 어찌하여 회장님을
      만나기는 이다지도 힘들단 말입니까?
      훌륭한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젊은이를 위해 잠시만
      시간을 내주시면 무한한 영광이겠습니다.
      제게 기회의 문을 조금만 열어 주십시오."

      출처 : 행복한 동행






      노란 손수건

      빙고라고 하는 한 남자가 플로리다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여러 시간동안 그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침울하고 근심에 싸여 있었습니다.
      초조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친절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굳게 닫혔던 입을 열고 자기
      마음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나는 죄를 짓고 4년 동안 뉴욕 형무소에서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바로 지금 형량 만기로 석방이 되어서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나는 너무나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기에 4년 전에
      아내에게 나를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내로부터 아무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출감일이 가까워지고 딱히 갈 데도
      마땅치 않은 나는 일단 집으로 돌아가기로 작정했습니다.
      내 집은 브로크릴이라고 하는 마을에 있는데
      그 곳은 차가 지나다니는 길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을 어귀에는 큰 참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이 차를 타고 지나갈 때,
      만일에 당신이 나를 영접해준다면 참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하나 매달아놓으라고,
      그것이 나를 영접해주는 표시인 줄 알고 집에
      들어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러나 만일에 손수건이 없으면 이미 당신은
      다른 사람과 결혼한 줄로 알고 그저 지나쳐서
      내 갈 곳으로 가겠노라고 했습니다.

      이제 내가 살던 집에 거의 다 왔는데 걱정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차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같이 초조해졌습니다.
      모두들 창 밖을 바라보면서 이제나 저제나
      참나무가 보이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차안에서 함성이 터졌습니다.
      그 큰 참나무가 온통 노랗게 꽃피어 있는 것입니다.
      손수건 하나만 묶으면 혹시 남편이 못보고
      지나 갈까봐 아내가 그 나무에 온통
      노란 손수건을 묶어놓았기 때문이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06.uf.daum.net/media/213AC33F589EE08A25F73E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 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여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 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b></span></font></pre></span></div></div> <embed src="http://cfile209.uf.daum.net/original/250AF036579B7F1F2C8BD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scale="exactfit" ?="" iginal="" wmode="transparent"> </b></span></font></pre></span></div></div> <div style="left: 3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20px; top: 6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b></span></font></pre></span></div>></div>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기회의 문을 연 편지 19세의 폴 마이어는 보험 세일즈맨이 되고자 했지만 매번 실패했다. 50개의 회사에서 면접을 본 뒤에야 겨우 취직의 기회를 잡을 수 있었으나 그마저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3주만에 해고되었다. 하지만 그는 풀이 죽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당신은 지금 미국 최고의 세일즈맨을 놓쳤습니다. 나는 반드시 미국 제일의 판매 기록을 만들 것이고 당신들은 그것을 신문에서 읽게 될 것이오." 폴 마이어는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겠다고 매일 아침 다짐했다. 그에 따른 모든 계획을 수립하고 행동에 옮긴 끝에 그는 27세의 젊은 나이에 백만 달러의 판매 기록을 올린 세일즈맨으로 성공한다. 하루는 폴 마이어가 세일즈를 위해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를 만나러 다닐 때였다. 매번 시간이 없다며 비서실에서부터 문전 박대를 하니 그도 차츰 지쳐 갔다.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른 그는 고급스런 포장지에 싼 자그마한 상자를 비서에게 건네며 회장님께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상자를 풀어 본 회장은 폴 마이어의 재치와 끈기에 감탄했고 그 일을 계기로 평생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상자 안에는 다음과 같은 편지가 있었다. "저는 하나님도 매일 만나고 사는 사람인데 어찌하여 회장님을 만나기는 이다지도 힘들단 말입니까? 훌륭한 세일즈맨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젊은이를 위해 잠시만 시간을 내주시면 무한한 영광이겠습니다. 제게 기회의 문을 조금만 열어 주십시오." 출처 : 행복한 동행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71B73264C08C7714F72D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노란 손수건 빙고라고 하는 한 남자가 플로리다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었습니다. 여러 시간동안 그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침울하고 근심에 싸여 있었습니다. 초조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친절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그는 마침내 굳게 닫혔던 입을 열고 자기 마음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나는 죄를 짓고 4년 동안 뉴욕 형무소에서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바로 지금 형량 만기로 석방이 되어서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나는 너무나 부끄러운 일을 저질렀기에 4년 전에 아내에게 나를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내로부터 아무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출감일이 가까워지고 딱히 갈 데도 마땅치 않은 나는 일단 집으로 돌아가기로 작정했습니다. 내 집은 브로크릴이라고 하는 마을에 있는데 그 곳은 차가 지나다니는 길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을 어귀에는 큰 참나무가 하나 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내가 이 차를 타고 지나갈 때, 만일에 당신이 나를 영접해준다면 참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하나 매달아놓으라고, 그것이 나를 영접해주는 표시인 줄 알고 집에 들어 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러나 만일에 손수건이 없으면 이미 당신은 다른 사람과 결혼한 줄로 알고 그저 지나쳐서 내 갈 곳으로 가겠노라고 했습니다. 이제 내가 살던 집에 거의 다 왔는데 걱정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차안에 있던 사람들은 다같이 초조해졌습니다. 모두들 창 밖을 바라보면서 이제나 저제나 참나무가 보이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불현듯 차안에서 함성이 터졌습니다. 그 큰 참나무가 온통 노랗게 꽃피어 있는 것입니다. 손수건 하나만 묶으면 혹시 남편이 못보고 지나 갈까봐 아내가 그 나무에 온통 노란 손수건을 묶어놓았기 때문이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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