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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만남을 감사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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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44회 작성일 17-07-2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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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의 만남을 감사케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 내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 졌던 발길을 한 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보다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게 하소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알게 하옵소서.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같이하지 못 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절망이 보이니
      서로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삶의 세세한 생활들을 주고받으므로 서로가
      믿고 신뢰하며 살아감의 중요함을 알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서로가 관심을 갖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진정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풍요롭고 힘있고 아름답게 피게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맹인의 등불

      맹인 한 사람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손에 등불을 든 채 걸어오고 있습니다.
      마주 오던 한 사람이 물어 보았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데 등불을 왜 들고 다닙니까?
      맹인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제게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요.
      이 등불은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일본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느 장소에서든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며 훈계한답니다.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남에게 양보하라고 가르친답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절대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친답니다.

      우리에게 왜 배려와 겸손이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는가를 알려주는 이야기 같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멋진 하루 되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멋진 바보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 처지는 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 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짧게 볼 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람이 남에게
      인정받고 좋은 사람이라 불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십시오.

      멋진 바보가 주위에 있습니까?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 분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meland - lsla Grant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77847564E3A73BF24974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서로의 만남을 감사케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시간 내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 졌던 발길을 한 걸음씩 더 다가가게 하소서.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보다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게 하소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 알게 하옵소서.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같이하지 못 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절망이 보이니 서로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삶의 세세한 생활들을 주고받으므로 서로가 믿고 신뢰하며 살아감의 중요함을 알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서로가 관심을 갖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사랑으로 늘 건강하게 하소서. 우리가 서로 진정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이 풍요롭고 힘있고 아름답게 피게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181617474E771A37339656"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맹인의 등불 맹인 한 사람이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손에 등불을 든 채 걸어오고 있습니다. 마주 오던 한 사람이 물어 보았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데 등불을 왜 들고 다닙니까? 맹인이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제게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요. 이 등불은 내가 아닌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일본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느 장소에서든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며 훈계한답니다.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남에게 양보하라고 가르친답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절대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친답니다. 우리에게 왜 배려와 겸손이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는가를 알려주는 이야기 같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멋진 하루 되세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215934C55753B4E2BCDE1"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멋진 바보 다른 사람을 높이고 나를 낮추면 손해 보는 것 같습니다. 남을 배려하고 남 뒤에 서면 뒤 처지는 것 같습니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잃기만 하고 얻는 게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 사람을 바보라 부릅니다. 정말 그럴까요? 짧게 볼 때는 바보 같지만 길게 보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삶의 고수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사람이 남에게 인정받고 좋은 사람이라 불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빛나는 멋진 바보가 되십시오. 멋진 바보가 주위에 있습니까? 양보하고 희생하는 그 분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Homeland - lsla Grant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450px; HEIGHT: 45px; TOP: 682px; LEFT: 106px"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hidden=true width=450 src=http://cfs6.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EdXdnh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C8wLzM5LndtYQ==&filename=39.wma volume="0"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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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이곳에는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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