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주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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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95회 작성일 17-07-25 08:44본문
마음을 열어주는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 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 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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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 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 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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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4가지 계단
사랑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 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해의 계단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석될 수 있는 법이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지없지만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숭고하기 그지없다
걸레는 다른 사물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닦아내기 위해
자신의 살을 헐어야 한다.
이해란 그대 자신이 걸레가 되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존중의 계단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으면
그대가 간직하고 있는 사랑이 깊어지지 않고
그대가 간직하고 있는 사랑이 깊어지지 않으면
그대가 소망하고 있는 행복은 영속되지 않는다.
헌신의 계단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이 세상에 내려보낸 이유는
누구나 사랑 하나만으로도 이 세상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신이 인간을 빈손으로 저 세상에 데려가는 이유는
한평생 얻어낸 그 많은 것들 중 천국으로
가지고 갈 만한 것도 오직 사랑밖에 없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신이 세상만물을 창조하실 때 제일 먼저
빛을 만드신 이유는 그대로 하여금
세상만물이 서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게 하여
마침내 가슴에 아름다운 사랑이 넘치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출처 : 이외수 글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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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 말 한마디
미국의 한 대기업 CEO가 지하도를 건너다가
길거리에서 연필을 팔고있는 걸인을 보게되었습니다.
다른 행인처럼 그 CEO도 1달러만 주고
연필을 받지 않고 그냥 지하도를 건너갔습니다.
지하도를 얼마 지나지 않아CEO는 갑자기 걸음을 멈춰 서서
왔던 길을 돌아 걸인에게 다가갔습니다.
"방금 제가 1달러를 드렸는데 연필을 못 받았군요.
연필을 주셔야지요."
걸인은 처음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1달러를 주고 지저분한 연필을
갖고 가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 이였습니다.
"자 연필들 좀 봅시다. 이 연필 한 자루가 좋겠군요. 사장님"
그러자 거지는 또 다시 이상한 표정으로 CEO를 쳐다보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거지가 아닙니다.
당신도 저와 같은 사업가입니다."
매일 연필을 들고 돈을 구걸하면서 이제까지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사장님이란 말을 들은 걸인은 갑자기 자신의 자아 이미지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업가? 그래 맞아 나는 연필을 팔았으니까 사업가야
당당하게 연필을 팔고 돈을 받는 사업가지"
그 CEO의 말에 걸인은 갑자기 자아의 벽이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자신이 달리 보기 시작했고 자기 스스로에게
"난거지가 아니야. 난거지가 아니야 난 사업가야" 하며
스스로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만약 그가 "난거지야 그래서 거지처럼 행동하고 거지처럼
비굴하게 굴고 거지처럼 표정 짓고 살아야해" 라고 생각했다면
그는 거지의 자아의 벽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겁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는 걸인이 아닌 사업가로 당당히
성공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그는 그에게 연필을 사주었던 그 CEO를 만나서
"당신은 나의 은인입니다. 감사합니다"하고
고맙다며 찾아왔다는 실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지금 꼭 거지가 아니더라도 우리 스스로의 어떤 벽에
우리를 가두어 버린다면 위 글의 거지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고 싶은데 자신은 전혀 벗어날
생각조차 못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벗어날 수 있다고
자아에게 외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아의 벽을 깨부수고 당당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으로 나오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언제나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습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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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오늘 배가 넘 부릅니다 ㅎ
항상 그랬지만 오늘 양식이 넘 맛있습니다 , 고맙습니다,,ㅎ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이감겨서,,,ㅎ마치 처서인양 밤사이 기온이 변한거같아요
에어컨꺼도 서늘한바람이..문을 좀 닫아야할 정도,,ㅜ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