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39회 작성일 17-07-31 02:44

본문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
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가난한 이...... .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xxxxxxonresize="parentResizeIframe('cafe_main')" style="BORDER-RIGHT: green 3px inset; BORDER-TOP: green 3px inset; BORDER-LEFT: green 3px inset; BORDER-BOTTOM: green 3px inset" src= "http://cfile217.uf.daum.net/original/21503F50590F3C111B04BE" width=760 height=4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menu="0"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 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가난한 이...... .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type=video/x-ms-asf hidden=true src=http://pds41.cafe.daum.net/original/1/cafe/2007/08/10/20/33/46bc4d0ee4b9d&amp;. volume="0" loop="-1" wmatype="application/download">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9건 14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8-10
43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8-10
43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8-10
433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8-09
43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8-09
43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8-09
43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8-09
4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8-09
43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8-09
43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8-08
43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08-08
432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08-08
43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8-08
43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8-08
432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8-07
4324
노인과 바다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8-07
432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8-07
43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8-07
43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8-07
4320
마음의 창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08-06
431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8-06
431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8-06
43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8-06
43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8-05
43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8-05
431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8-05
431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08-05
43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05
43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8-04
43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8-04
43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08-04
430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04
4307
인연의 등불 댓글+ 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04
43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8-03
430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8-03
43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03
430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8-03
430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8-03
43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02
430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8-02
42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8-02
429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8-02
42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02
429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8-02
429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08-01
42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8-01
4293 우미김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8-01
42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8-01
429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8-01
429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8-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