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90회 작성일 15-08-28 00:06

본문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으며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풍차주인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74건 12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8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0 12-07
    108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4 0 09-10
    108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 08-06
    10821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 09-10
    10820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 10-08
    10819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 10-27
    108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11-23
    10817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11-24
    10816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 01-09
    10815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0 10-22
    1081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 08-15
    10813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 08-08
    10812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 0 11-05
    10811
    12월의 엽서 댓글+ 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 11-29
    108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 08-12
    1080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9 0 08-12
    10808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 06-29
    108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8-04
    108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9-16
    1080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 09-02
    1080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 08-07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 08-28
    10802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2 09-06
    10801
    가을의 기도 댓글+ 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8-30
    108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 09-10
    107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 08-29
    1079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1 0 08-21
    107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 08-27
    107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 10-16
    107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 10-06
    1079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 08-19
    107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 10-18
    107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 11-13
    1079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0 09-11
    1079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 09-05
    10789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0 08-22
    10788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 08-05
    107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 08-28
    1078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 09-29
    10785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 10-21
    10784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 10-04
    1078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 09-26
    1078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08-20
    10781 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11-14
    107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8 0 08-20
    1077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 09-17
    1077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 10-28
    1077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09-09
    10776 아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09-23
    107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 10-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