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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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35회 작성일 17-08-06 17: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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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백이님~^^
네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12님~^^
네네..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새만 보면 다 비둘기같아요 ㅎㅎ정들어서 그런가바요
알때부터 새끼비둘기로 날라갈때까지..
감사합니다 새처럼 꽃처럼 고운글 ,,머물다갑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시인님~^^
네네~그 말씀~저 리앙이도 깊이 와 닿습니다~^^
저도 우리 몽순이 보내고 나서~
우리 몽순랑 닮은 아이만 보면~
혹시나~우리 몽순이~사촌~?ㅎㅎㅎ
아니면 환생~?ㅎㅎ
네네~그 마음 알지요~^^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이 클수록~불안한 마음은 같아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