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의 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51회 작성일 17-08-06 20:42

본문


☆★☆★☆★☆★☆★☆★☆★☆★☆★☆★☆★☆★
1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진실 된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
2
두 친구 이야기

한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난 아주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찌나 친하게 지내던지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우애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 두 친구는 군대를 함께 가게 되었고
월남전에도 함께 파병되었습니다.
파병되어 한창 전투에 참가하던 중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 친구가 적의 총탄에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쓰러진 지점은 격전장의
한가운데로서 총탄이 빗발치게 날아드는 곳이었습니다.
친구는 총탄에 맞고서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숨지지 않았다는 증거였습니다.
부상을 입고 헐떡이는 그를 본 친구는 참호 속에서 그를
구하기 위해 뛰쳐 나가려했습니다.
그때 소대장이 잡았습니다.
"안돼! 살려 봤자 전투를 할 수 없을뿐더러 부상자는
진격하거나 후퇴할 대 짐만 돼. 그리고 너까지
저런 꼴이 되게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그는 소대장의 명령을 어기고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의
한가운데로 뛰어가 업고 참호 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등에 업혀 있던 친구는 이미 숨진 뒤였고 그 역시
몸의 여러 곳에 총알을 맞아 숨을 헐떡이며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소대장이 마구 소리쳤습니다.
"내가 뭐라고 그랬나? 네 친구는 죽었다.
그리고 너 역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네 친구를 목숨걸고 살리려 했던 너의
보람이 하나도 없지 안은가!"
그러나 그는 숨을 헐떡이면서 입가에 미소를
떠올리며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를 살리려고 달려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친구가 제게 말하더군요.
"네…….네가 올 줄 알았어…….라고 말입니다."

출처 : 유현민 《행복 수첩 속의 이야기》 중에서

☆★☆★☆★☆★☆★☆★☆★☆★☆★☆★☆★☆★
3
마음의 창

중병에 걸린 두 사람이 있었다.
둘은 큰 병원의 같은 병실에 입원했다.
병실은 아주 작았고, 바깥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창문이 하나밖에 없었다.
한사람은 치료의 과정으로 오후에 한 시간씩
침대 위에 일어나 앉도록 허락을 받았다.
폐에서 어떤 용액을 받아내기 위해서 였다.
그는 침대가 창가에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 앉을 때마다 바깥 풍경을
내다볼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환자는 하루종일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만 했다.
매일 오후 정해진 시간이 되면 창가의 환자는
침대에 일어나 앉아 바깥을 내다보았다.
그는 바깥 풍경을 맞은편 환자에게
일일이 설명하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창을 통해 호수가 있는 공원을
내다보이는 모양이었다.
호수에는 오리와 백조들이 떠다니고,
아이들이 와서 모이를 던져 주거나
모형 배를 띄우며 놀고 있었다.
젊은 여인들은 손을 잡고 나무들 아래를
산책하고, 꽃과 식물들이 주위에 많았다.
이따금 공놀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나무들 너머 저편으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선명하게 보이기도 하는
모양이었다.
누워있는 환자는 창가의 환자의 이 모든 풍경을
설명해 줄 때마다 즐겁게 들었다.
한 아이가 어떻게 해서 호수에 빠질 뻔했는지도
듣고, 대단히 매력적인 아가씨들이 여름옷을 입고
활기차게 걸어가는 얘기도 들었다.
창가의 환자가 어찌나 생생히 묘사를 잘 하는지
그는 마치 자신이 지금 바깥 풍경을 내다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후 한가지 생각이
그를 사로잡았다.
왜 창가에 있는 저 사람만이 특권을
누리고 있는가?
왜 그 사람 혼자서 바깥을 내다보는 즐거움을
독차지하고 있는가?
왜 자신에게는 기회가 돌아오지 않는가?
그는 이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그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점점 더 창가에 있는 환자에게
질투가 났다.
침대 위치를 바꿀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고 싶었다.
어느 날 밤이었다.
그가 천정을 바라보며 누워있는데
창가의 환자가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을 버둥거리며 간호사 호출 버튼을
찾는 것이었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것이 분명했다.
그는 당연히 그 환자를 도와 비상벨을
눌러 주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그 환자의 숨이 완전히 멎을 때가지도.
아침에 간호사는 창가의 환자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조용히 시신을 치웠다.
적절한 시기가 되자 그는 창가 쪽으로
침대를 옮기고 싶다고 간호사에게 요청했다.
병원 직원들이 와서 조심스럽게 그를 들어
창가 쪽 침대로 옮겨 주었다.
그리고 편안히 누울 수 있도록
자리를 매만져 주었다.
직원들이 떠나자마자 그는 안간힘을 다해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통증이 느꼈지만 팔꿈치를 괴고 간신히
상체를 세울 수 있었다.
그는 얼른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맞은편 건물의 회색 담 벽이 가로막고
있을 분이었다.

출처 : 작자 미상

☆★☆★☆★☆★☆★☆★☆★☆★☆★☆★☆★☆★
4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하지 않는 사람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바로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5
한가지 하지 않은 것

영국 웰링턴 장군이 구제불능인 병사 하나를
사형시키기 전에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가르치려 했다.
징계도 하여 보았고 때려 보기도 하고
심지어 감옥에도 넣어보기도 했다.
할 일을 다 했다.
그러나 너는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다.
이제는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사형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때 그 병사의
친구가 갑자기 그곳에 뛰어들어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군님, 장군님은 물론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장군님이 저 병사에게 하지 않은 것이
꼭 한가지 있습니다.
저 친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친구의 말에 제독은 감동을 받아 사형을
취소하고 그를 용서했습니다.
“용서한다. 내가 조건 없이 너를 용서한다”
그 다음부터 이 병사는 완전히 달라져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6
한번만과 한번 더

살아가면서..
"한번만" 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 없이 되뇌이는 게 바로 그"한 번만"이라는..
얘기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이었습니다..
언제나.."이번 한번만" 이라고 얘기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 들면..
"이번 한번만"을 기도하곤 했으니까요.

전..이제껏..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을까요..?
매번 한번만을 얘기하던 나..
하지만 정작 그 일이 제게 일어나면
그"한번만"을 금새 잊어버리지요.

그리고는 또 다시..그 한번을 얘기하던 나..
사랑도 그렇죠.
이번 한번만 정말이지 좋은 사랑을 하게 해달라던 생각..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느니..차라리 염치없음을 택하렵니다..
"한번만" 이 아닌.."한번 더" 로..
그리고 한번씩 제게 도움이 되고
사랑이 되어주었던 모든 일들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번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을 쳐다봐야겠습니다.
"한번만" 이라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한번만" 그 사람 사랑하고 마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 사랑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한번만" 이 "영원" 이 될 수 있게
그렇게..한번 더..다짐해야겠습니다..

출처 : 정헌재 《완두콩》 중에서

☆★☆★☆★☆★☆★☆☆★☆★☆★☆★☆★
7
행복 유예선언

'유예선언,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미룬다거나
언제까지 보류해둔다는 말이지요.
사람들은 행복에 있어서도 이 유예선언을 한 채
행복을 미루거나 보류해두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연히 내게도 행복한 때가 오겠지 하고
이 다음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행복도 찾아가기를 꺼립니다.
지금 당신의 현실은
다이아몬드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다이아몬드보다
더 휘황찬란한 일상이 있습니다.
늘 곁에서 힘을 북돋워주는 가족,
아침이면 출근할 직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오랜만에 떠오른 밝은 보름달을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의 일상.
'행복유예선언'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을
미루지 말고 당신의 일상에
참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그렇지 않다면 먼 훗날 당신의 묘비에
이런 글이 씌어질지 모르기에‥‥‥.
'오늘은 늘 행복하지 못하고
내일은 행복해질 거라 굳게 믿었던
사람 여기 잠들다'라고.

출처 : 박성철 《삶이 내게 주는 선물》중에서
☆★☆★☆★☆★☆★☆☆★☆★☆★☆★☆★
8
행복을 함께 나누는 마음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가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내가 먼저 내민 따스한 손이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된다면
또 하나의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받는 즐거움 보다 나누어주는 행복감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출처 : 작가 미상
☆★☆★☆★☆★☆★☆☆★☆★☆★☆★☆★
9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출처 : 이원조 《마음소 길들이기》중에서
☆★☆★☆★☆★☆★☆☆★☆★☆★☆★☆★
10
흙 밭과 마음 밭


밭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 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 밭이 그것입니다.

흙 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 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입니다.

흙 밭에는 옥토와 박토가 있고
진흙 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 밭이 있는가 하면
부토가 섞인 푸석한 밭도 있습니다.

흙도 다 같은 흙이 아니라
그 토질에 따라 여러 종류와
형태가 있습니다.

토질에 관계없이 아무런 씨앗을
뿌린다해서 수확을 거두어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토양과 토질에 적합한 씨앗을
뿌려야만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 밭의 작업은 낮이 따로 없고
밤이 따로 없습니다.

즉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년 열 두달 가꾸고 다듬어야 합니다.

흙 밭에서 얻어진 열매는 먹지 않으면
배고프지만 마음 밭의 열매는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흙 밭을 갈 때는 육신의 피로가 따르지만
마음 밭을 갈 때는 정신적으로 쓰라린
아픔을 겪게 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11
Take time 시간을 가지세요

Take time to think - It is the source of power.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생각은 힘의 근원입니다.
Take time to read - It is the foundation of wisdom.
독서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독서는 지혜의 기초입니다.
Take time to play - It is the secret of staying young.
유희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유희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Take time to be quiet - It is the opportunity to seek God.
안식의 시간을 가지세요 - 안식은 주님을 찾는 기회입니다.
Take time to aware - It is the opportunity to help others.
깨달음의 시간을 가지세요 - 깨달음은 이웃을 돕는 기회입니다.
Take time to love and be loved - It is God`s greatest gift.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사랑은 주님이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Take time to laugh - It is the music of Soul.
웃음의 시간을 가지세요 -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Take time to be friendly - It is the road to happiness.
친절함의 시간을 가지세요 - 친절함은 행복의 길잡이 입니다.
Take time to dream - It is what the future is made of.
꿈을 가지세요 - 꿈은 미래를 만듭니다.
Take time to pray - It is the greatest power on earth.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기도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입니다.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시간은 모든 것을 이루어 줍니다.
☆★☆★☆★☆★☆★☆☆★☆★☆★☆★☆★

소스보기

<font color=blue> ☆★☆★☆★☆★☆★☆★☆★☆★☆★☆★☆★☆★ 1 귀한 입으로 몇 가지 말만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진실 된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하겠습니다.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 2 두 친구 이야기 한 마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난 아주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어찌나 친하게 지내던지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우애에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 두 친구는 군대를 함께 가게 되었고 월남전에도 함께 파병되었습니다. 파병되어 한창 전투에 참가하던 중 그러나 불행하게도 한 친구가 적의 총탄에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쓰러진 지점은 격전장의 한가운데로서 총탄이 빗발치게 날아드는 곳이었습니다. 친구는 총탄에 맞고서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숨지지 않았다는 증거였습니다. 부상을 입고 헐떡이는 그를 본 친구는 참호 속에서 그를 구하기 위해 뛰쳐 나가려했습니다. 그때 소대장이 잡았습니다. "안돼! 살려 봤자 전투를 할 수 없을뿐더러 부상자는 진격하거나 후퇴할 대 짐만 돼. 그리고 너까지 저런 꼴이 되게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그는 소대장의 명령을 어기고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의 한가운데로 뛰어가 업고 참호 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등에 업혀 있던 친구는 이미 숨진 뒤였고 그 역시 몸의 여러 곳에 총알을 맞아 숨을 헐떡이며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소대장이 마구 소리쳤습니다. "내가 뭐라고 그랬나? 네 친구는 죽었다. 그리고 너 역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네 친구를 목숨걸고 살리려 했던 너의 보람이 하나도 없지 안은가!" 그러나 그는 숨을 헐떡이면서 입가에 미소를 떠올리며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를 살리려고 달려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친구가 제게 말하더군요. "네…….네가 올 줄 알았어…….라고 말입니다." 출처 : 유현민 《행복 수첩 속의 이야기》 중에서 ☆★☆★☆★☆★☆★☆★☆★☆★☆★☆★☆★☆★ 3 마음의 창 중병에 걸린 두 사람이 있었다. 둘은 큰 병원의 같은 병실에 입원했다. 병실은 아주 작았고, 바깥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창문이 하나밖에 없었다. 한사람은 치료의 과정으로 오후에 한 시간씩 침대 위에 일어나 앉도록 허락을 받았다. 폐에서 어떤 용액을 받아내기 위해서 였다. 그는 침대가 창가에 있었기 때문에 일어나 앉을 때마다 바깥 풍경을 내다볼 수 있었다. 하지만 다른 환자는 하루종일 침대에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만 했다. 매일 오후 정해진 시간이 되면 창가의 환자는 침대에 일어나 앉아 바깥을 내다보았다. 그는 바깥 풍경을 맞은편 환자에게 일일이 설명하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창을 통해 호수가 있는 공원을 내다보이는 모양이었다. 호수에는 오리와 백조들이 떠다니고, 아이들이 와서 모이를 던져 주거나 모형 배를 띄우며 놀고 있었다. 젊은 여인들은 손을 잡고 나무들 아래를 산책하고, 꽃과 식물들이 주위에 많았다. 이따금 공놀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나무들 너머 저편으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선명하게 보이기도 하는 모양이었다. 누워있는 환자는 창가의 환자의 이 모든 풍경을 설명해 줄 때마다 즐겁게 들었다. 한 아이가 어떻게 해서 호수에 빠질 뻔했는지도 듣고, 대단히 매력적인 아가씨들이 여름옷을 입고 활기차게 걸어가는 얘기도 들었다. 창가의 환자가 어찌나 생생히 묘사를 잘 하는지 그는 마치 자신이 지금 바깥 풍경을 내다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후 한가지 생각이 그를 사로잡았다. 왜 창가에 있는 저 사람만이 특권을 누리고 있는가? 왜 그 사람 혼자서 바깥을 내다보는 즐거움을 독차지하고 있는가? 왜 자신에게는 기회가 돌아오지 않는가? 그는 이런 생각을 하는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그 생각을 떨쳐 버리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점점 더 창가에 있는 환자에게 질투가 났다. 침대 위치를 바꿀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고 싶었다. 어느 날 밤이었다. 그가 천정을 바라보며 누워있는데 창가의 환자가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을 버둥거리며 간호사 호출 버튼을 찾는 것이었다. 갑자기 병세가 악화된 것이 분명했다. 그는 당연히 그 환자를 도와 비상벨을 눌러 주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그 환자의 숨이 완전히 멎을 때가지도. 아침에 간호사는 창가의 환자가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조용히 시신을 치웠다. 적절한 시기가 되자 그는 창가 쪽으로 침대를 옮기고 싶다고 간호사에게 요청했다. 병원 직원들이 와서 조심스럽게 그를 들어 창가 쪽 침대로 옮겨 주었다. 그리고 편안히 누울 수 있도록 자리를 매만져 주었다. 직원들이 떠나자마자 그는 안간힘을 다해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통증이 느꼈지만 팔꿈치를 괴고 간신히 상체를 세울 수 있었다. 그는 얼른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맞은편 건물의 회색 담 벽이 가로막고 있을 분이었다. 출처 : 작자 미상 ☆★☆★☆★☆★☆★☆★☆★☆★☆★☆★☆★☆★ 4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 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하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하지 않는 사람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바로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5 한가지 하지 않은 것 영국 웰링턴 장군이 구제불능인 병사 하나를 사형시키기 전에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가르치려 했다. 징계도 하여 보았고 때려 보기도 하고 심지어 감옥에도 넣어보기도 했다. 할 일을 다 했다. 그러나 너는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다. 이제는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사형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때 그 병사의 친구가 갑자기 그곳에 뛰어들어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군님, 장군님은 물론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장군님이 저 병사에게 하지 않은 것이 꼭 한가지 있습니다. 저 친구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친구의 말에 제독은 감동을 받아 사형을 취소하고 그를 용서했습니다. “용서한다. 내가 조건 없이 너를 용서한다” 그 다음부터 이 병사는 완전히 달라져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6 한번만과 한번 더 살아가면서.. "한번만" 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 없이 되뇌이는 게 바로 그"한 번만"이라는.. 얘기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이었습니다.. 언제나.."이번 한번만" 이라고 얘기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 들면.. "이번 한번만"을 기도하곤 했으니까요. 전..이제껏..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을까요..? 매번 한번만을 얘기하던 나.. 하지만 정작 그 일이 제게 일어나면 그"한번만"을 금새 잊어버리지요. 그리고는 또 다시..그 한번을 얘기하던 나.. 사랑도 그렇죠. 이번 한번만 정말이지 좋은 사랑을 하게 해달라던 생각..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느니..차라리 염치없음을 택하렵니다.. "한번만" 이 아닌.."한번 더" 로.. 그리고 한번씩 제게 도움이 되고 사랑이 되어주었던 모든 일들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번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을 쳐다봐야겠습니다. "한번만" 이라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한번만" 그 사람 사랑하고 마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 사랑할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한번만" 이 "영원" 이 될 수 있게 그렇게..한번 더..다짐해야겠습니다.. 출처 : 정헌재 《완두콩》 중에서 ☆★☆★☆★☆★☆★☆☆★☆★☆★☆★☆★ 7 행복 유예선언 '유예선언,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분간은 미룬다거나 언제까지 보류해둔다는 말이지요. 사람들은 행복에 있어서도 이 유예선언을 한 채 행복을 미루거나 보류해두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연히 내게도 행복한 때가 오겠지 하고 이 다음에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행복도 찾아가기를 꺼립니다. 지금 당신의 현실은 다이아몬드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에겐 다이아몬드보다 더 휘황찬란한 일상이 있습니다. 늘 곁에서 힘을 북돋워주는 가족, 아침이면 출근할 직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오랜만에 떠오른 밝은 보름달을 바라볼 수 있는 당신의 일상. '행복유예선언'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행복을 미루지 말고 당신의 일상에 참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를‥‥‥. 그렇지 않다면 먼 훗날 당신의 묘비에 이런 글이 씌어질지 모르기에‥‥‥. '오늘은 늘 행복하지 못하고 내일은 행복해질 거라 굳게 믿었던 사람 여기 잠들다'라고. 출처 : 박성철 《삶이 내게 주는 선물》중에서 ☆★☆★☆★☆★☆★☆☆★☆★☆★☆★☆★ 8 행복을 함께 나누는 마음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 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가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내가 먼저 내민 따스한 손이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 된다면 또 하나의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받는 즐거움 보다 나누어주는 행복감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출처 : 작가 미상 ☆★☆★☆★☆★☆★☆☆★☆★☆★☆★☆★ 9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사람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 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출처 : 이원조 《마음소 길들이기》중에서 ☆★☆★☆★☆★☆★☆☆★☆★☆★☆★☆★ 10 흙 밭과 마음 밭 밭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 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 밭이 그것입니다. 흙 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 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입니다. 흙 밭에는 옥토와 박토가 있고 진흙 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 밭이 있는가 하면 부토가 섞인 푸석한 밭도 있습니다. 흙도 다 같은 흙이 아니라 그 토질에 따라 여러 종류와 형태가 있습니다. 토질에 관계없이 아무런 씨앗을 뿌린다해서 수확을 거두어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토양과 토질에 적합한 씨앗을 뿌려야만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 밭의 작업은 낮이 따로 없고 밤이 따로 없습니다. 즉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일년 열 두달 가꾸고 다듬어야 합니다. 흙 밭에서 얻어진 열매는 먹지 않으면 배고프지만 마음 밭의 열매는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흙 밭을 갈 때는 육신의 피로가 따르지만 마음 밭을 갈 때는 정신적으로 쓰라린 아픔을 겪게 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11 Take time 시간을 가지세요 Take time to think - It is the source of power.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생각은 힘의 근원입니다. Take time to read - It is the foundation of wisdom. 독서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독서는 지혜의 기초입니다. Take time to play - It is the secret of staying young. 유희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유희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Take time to be quiet - It is the opportunity to seek God. 안식의 시간을 가지세요 - 안식은 주님을 찾는 기회입니다. Take time to aware - It is the opportunity to help others. 깨달음의 시간을 가지세요 - 깨달음은 이웃을 돕는 기회입니다. Take time to love and be loved - It is God`s greatest gift.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사랑은 주님이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Take time to laugh - It is the music of Soul. 웃음의 시간을 가지세요 -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Take time to be friendly - It is the road to happiness. 친절함의 시간을 가지세요 - 친절함은 행복의 길잡이 입니다. Take time to dream - It is what the future is made of. 꿈을 가지세요 - 꿈은 미래를 만듭니다. Take time to pray - It is the greatest power on earth.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기도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입니다.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시간은 모든 것을 이루어 줍니다. ☆★☆★☆★☆★☆★☆☆★☆★☆★☆★☆★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요즘앤 티비보다가도졸고요,,ㅜㅜㅜ
;''''''''''''''''''''''''''''''''''''''''''''''''''''''''''''''''''''''''''''''''''''''''''''''''''''''''''''''''''''''''''''''''''''''''''''''''''''''''''''''''''''''''''''''''''''''''''용서는 기적을 일으킨다,,하얀백지한장을 주는것같애요,,,하얀눈..마음이 가장 시원해질거같아요

Total 2,822건 3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8-28
9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27
97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8-26
9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 08-25
9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08-24
967
내가 가진 것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8-23
9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 08-22
9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8-21
9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08-15
9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8-12
9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10
9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8-10
9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8-09
9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8-09
9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8-08
957
노인과 바다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07
열람중
마음의 창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8-06
9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05
9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8-04
9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8-03
9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02
9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8-02
9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8-01
949
행복 요리법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7-31
9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7-30
9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7-28
9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6 0 07-27
9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07-26
9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 07-25
9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 07-24
9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7-23
9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7-22
9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07-21
9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07-20
9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07-19
9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7-18
936
소중한 친구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7-17
9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7-16
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7-15
9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07-14
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7-13
9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7-12
9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 07-11
9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7-10
9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 07-09
9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7-08
9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 07-07
9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7-06
9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7-05
9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7-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