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44회 작성일 17-08-12 07:32

본문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 것을
        자꾸 어렵게 만드니까요.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지,
        온유한 눈길을 나눈다든지,

        함께 기쁨을 나누거나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그런 나눌 수 있는 마음의
        교감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눈다는 것을
        물질로만 생각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물질뿐 아니라,

        사랑에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에도
        인색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700" height="700" src="http://cfile272.uf.daum.net/original/2509EF4258CCF5C73235A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RIGH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RIGH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ul><ul><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2><b>♧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 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나누는 것을 자꾸 어렵게 만드니까요. 따뜻한 말을 나눈다든지, 온유한 눈길을 나눈다든지, 함께 기쁨을 나누거나 함께 아픔을 나누는 것. 지금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그런 나눌 수 있는 마음의 교감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눈다는 것을 물질로만 생각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물질뿐 아니라, 사랑에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마음에도 인색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hidden=true type=audio/x-ms-wma src=http://my.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985049&seq=5&id=553034&strmember=rmeockdrk&filenm=10%2EMiracles%281%29%2Emp3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volume="0" loop="-1" x-x-x-x-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enablecontextmenu="0">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31건 14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8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8-21
43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8-21
437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08-20
437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8-20
4377
9월이 오면 댓글+ 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8-20
437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8-19
437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8-19
43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8-19
43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 08-19
43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0 08-18
437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8-18
43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08-18
436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8-17
436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8-17
436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8-17
436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8-17
436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8-16
43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8-16
436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8-16
43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8-15
436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 08-15
436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8-15
43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8-15
43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8-15
43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8-14
43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8-14
43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 08-14
435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8-13
435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8-13
435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8-13
43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8-13
435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8-12
43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8-12
열람중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8-12
43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8-12
434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8-12
43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11
43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8-11
43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8-11
434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08-10
43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8-10
43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8-10
433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8-10
43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08-10
43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8-10
433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8-09
43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8-09
43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08-09
433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8-09
43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8-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