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소중한 사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41회 작성일 17-08-15 13:52본문
당신은 소중한 사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68A5433597EDE6F0A6E4A"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은 소중한 사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화를 내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잠깐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20px; height: 45px;" height="45" type="audio/x-ms-wma" width="350" src="http://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m8wRG5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EwNzc1MzYvMC8zLm1wMw==&filename=3.mp3" wmode="transparent" showstatusbar="1" loop="true"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170BA1385027426E319FC3"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원수를 사랑한 노예
어떤 사람에게 조우라는 충성된 노예가 있었다.
주인은 모든 일을 그와 의논하고 그에게
많은 일을 맡기고 있었다.
어느 날 주인은 조우와 함께 또다른 노예를 사기 위해
노예 시장에 갔다.
많은 노예들이 상품처럼 진열되어 있는데 유달리 늙고
힘없는 한 노예가 끼어 있었다.
주인은 힘이 좋고 젊은 노예를 사려는데 조우가
병든 노예를 사자고 주장해서 주인은 조우의 말대로
그 노예를 사 왔다.
병든 노예는 집에 와서도 별로 일을 하지 못했지만
조우는 그를 열심히 간호하고 잘 돌보아 주었다.
주인은 조우에게 일도 못하는 그 노예를 무엇 때문에
그토록 극진히 돌보는가고 물었다.
조우는 눈물을 흘리며 말하기를
"저 노예는 나의 원수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 나를 유괴해서 노예 상인에게 팔아
지금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저 사람도 노예가 되어 병들어 있습니다.
내가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기를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저분이 세상 떠날 때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17.uf.daum.net/original/2254853F596FFF9001C1D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스티브 잡스 글
Steve Jobs’ Last Word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많지 않다.
결국 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이었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and recalling my whole life,
I realize that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so much pride in,
have paled and become meaningless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
지금 병들어 누워 과거 삶을 회상하는 이 순간,
나는 깨닫는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 없어져 간다는 것을.
In the darkness, I look at the green lights
from the life supporting machines
and hear the humming mechanical sounds,
I can feel the breath of god of death drawing closer…
어둠 속 나는 생명 연장 장치의 녹색 빛과
윙윙거리는 기계음을 보고 들으며
죽음의 신의 숨결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Now I know, when we have accumulated
sufficient wealth to last our lifetime,
we should pursue other matters
that are unrelated to wealth…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그 무엇이
부보다 더 중요하다면
Perhaps relationships,
perhaps art,
perhaps a dream from younger days ...
예를 들어 관계,
아니면 예술,
또는 젊었을 때의 꿈을…
Non-stop pursuing of wealth
will only turn a person into
a twisted being, just like me.
끝없이 부를 추구하는 것은
결국 나 같은
비틀린 개인만을 남긴다.
God gave us the senses
to let us feel the love in everyone’s heart,
not the illusions brought about by wealth.
신은 우리에게 부가 가져오는 환상이 아닌
만인이 가진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각(senses)을 선사하였다.
The wealth I have won in my life
I cannot bring with me.
내 인생을 통해 얻는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What I can bring is
only the memories precipitated by love.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이 넘쳐나는 기억들뿐이다.
That’s the true riches which will follow you,
accompany you, giving you
strength and light to go on.
그 기억들이야말로 너를 따라다니고,
너와 함께 하고, 지속할 힘과 빛을 주는
진정한 부이다.
Love can travel a thousand miles.
Life has no limit.
Go where you want to go.
Reach the height you want to reach.
It is all in your heart and in your hands.
사랑은 수천 마일을 넘어설 수 있다.
생에 한계는 없다.
가고 싶은 곳을 가라.
성취하고 싶은 높이를 성취해라.
이 모든 것이 너의 심장과 손에 달려있다.
What is the most expensive bed in the world?
"Sick bed" …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싼 침대가 무슨 침대일까?
"병들어 누워있는 침대이다”…
You can employ someone
to drive the car for you,
make money for you
but you cannot have someone
to bear the sickness for you.
너는 네 차를 운전해줄 사람을 고용할 수 있고,
돈을 벌어줄 사람을 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 대신 아파 줄 사람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Material things lost can be found.
But there is one thing
that can never be found
when it is lost ? "Life".
잃어버린 물질적인 것들은
다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은 한번 잃어버리면
절대 되찾을 수 없는 유일한 것이다.
When a person goes into the operating room,
he will realize that there is one book
that he has yet to finish reading
"Book of Healthy Life".
한 사람이 수술대에 들어가며
본인이 끝까지 읽지 않은
유일한 책을 깨닫는데
그 책은 바로 “건강한 삶”에 대한 책이다.
Whichever stage in life we are at right now,
with time, we will face the day
when the curtain comes down.
우리가 현재 삶의 어느 순간에 있던,
결국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삶이란 극의 커튼이 내려오는 순간을
맞이할 것이다.
Treasure Love for your family,
love for your spouse,
love for your friends...
가족간의 사랑을 소중히하라.
배우자를 사랑하라.
친구들을 사랑하라.
Treat yourself well.
Cherish others
너 자신에게 잘 대해 줘라.
타인에게 잘 대해 줘라.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안개꽃12님의 댓글
안개꽃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팔월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