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32회 작성일 17-08-16 01:24

본문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온다..

기억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에는 늘 친절하며 우리를 기쁘게
해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어니 J.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770" height="500" src="http://cfile218.uf.daum.net/original/277577345915CBB00CB41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고민하나 안하나 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잊어버릴 줄 알라 잊을 줄 아는 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온다.. 기억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에는 늘 친절하며 우리를 기쁘게 해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어니 J.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xray(); WIDTH: 0px; HEIGHT: 0px" title=joywon type=audio/mpeg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699882&seq=12&id=265762&strmember=joywon&filenm=MBSLJHmp3Joywon%BB%E7%B6%FB%C7%D5%B4%CF%B4%D910%2Easx loop="-1" showstatusbar="0" volume="-1" hidden=true>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16건 13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4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09-08
44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 09-07
44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 09-07
446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07
44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9-07
446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9-06
44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9-06
445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9-06
445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9-06
445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9-06
445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9-06
44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9-05
445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9-05
445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9-05
44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9-05
445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9-04
44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9-04
444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09-04
44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09-04
444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9-04
444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9-03
44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9-03
444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9-03
44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9-03
444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9-03
44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9-02
4440
동행 하는 삶 댓글+ 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9-02
44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9-02
44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 09-02
443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9-01
443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9-01
443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9-01
443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9-01
443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9-01
44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 08-31
443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08-31
44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8-31
442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8-31
442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8-31
44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8-30
442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8-30
44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8-30
44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8-30
44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8-29
442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8-29
442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0 08-29
44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08-29
44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8-28
441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8-28
44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8-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