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계는 느려터진 줄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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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70회 작성일 17-08-19 00: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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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과 가을사이...더위에 지친 세포들이 시도때도없이 눈릉 감기네요 ㅜㅜ
몽유병을 앓는듯한,,,가을밤..눈떠보면 사방이 잠들어있고요,,,,풀벌레소리만 가득합니다
토백이님의 댓글
토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