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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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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08회 작성일 17-08-2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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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 입니다.

        한 번도 만난일 없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준 사람처럼 내 앞에 서있다는
        사실 이 모든게 우연 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우린 행운아
        인가 봅니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낸 당신의
        미소는 먼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 내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힘이 다해 내 손으로 당신을
        이끌어 줄 수가 없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따로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있다면

        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rc=http://cfile291.uf.daum.net/original/1342311F4C6CEE968BCE9B width=700 height=72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ul><ul><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 입니다. 한 번도 만난일 없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준 사람처럼 내 앞에 서있다는 사실 이 모든게 우연 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우린 행운아 인가 봅니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낸 당신의 미소는 먼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 내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힘이 다해 내 손으로 당신을 이끌어 줄 수가 없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따로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있다면 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gray()" type=audio/mpeg;charset=UTF-8 hidden=true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6080735/BLOG/200812/1228622573_천국의계단OST - 천국의기억.mp3" volume="0" lo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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