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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 size=3><b>♧세상 속에서 만난 인연♧ </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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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size=2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 입니다.
한 번도 만난일 없고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준 사람처럼 내 앞에 서있다는
사실 이 모든게 우연 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우린 행운아
인가 봅니다.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낸 당신의
미소는 먼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 내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힘이 다해 내 손으로 당신을
이끌어 줄 수가 없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따로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있다면
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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