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글
김석배 / 시련의 계절
知足者(지족자)는 貧賤亦樂(빈천역락)이요
不知足者(부지족자)는 富貴亦憂(부귀역우)니라.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하고
신분이 낮아도 역시 즐거우나,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자이고
신분이 귀해도 역시 근심 걱정이 많다.
<명심보감- 安分篇>
[목화(木花)]
글: 예당 박영규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요.
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따듯하고 포근한 품에 안겨
달콤한 꿈을 꾸고 싶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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