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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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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7-08-25 20:15

본문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어느 백발 교장선생님의 삭발

      조금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감동적인 이야기라 다시 읽어봅니다.
      2006년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 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10살의 칼레브 모스리 학생은
      항암 치료를 받느라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습니다.
      지난여름 뇌종양 판정을 받은 후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학생들이 모스리를 위해 치료비를 모금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백발의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의 모금액수가
      2,000달러가 넘으면 자시도 삭발을 하여 머리카락이 없는 모스리에게
      용기를 주고 치료비 모금을 북돋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빌 포스터 교장 선생님과 여자선생님들은
      “대머리는 아름다워"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이날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수 백 명의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학생들의 박수를 받으며
      교장선생님이 먼저 단상에 올라가 머리를 내 밀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머리가 면도기로 사정없이 빡빡 밀어졌습니다.
      그러자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여자선생님들도 몇 분 잇달아
      단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교장 서생님과 여자선생님들이 머리를 내밀고 삭발하는 모습을 보며
      전교생이 모두 눈물을 흘리며 암과 싸우고 있는 친구의 쾌유를 비는
      노래와 기도로 모리스의 건강이 나아지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리고는 학생들은 꼬깃꼬깃 구겨진 돈을 들고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 결과 모금 목표를 훌쩍 넘어 1만5000달러가 모금되었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여자선생님들의 삭발은 모리스를 비록한
      모든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극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학생들에게 사랑이 무엇인가를 감동으로 가르쳐준
      가장 귀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감동 없는 가르침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



      오늘 아침 소망합니다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세요.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해주세요.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해주세요.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해주세요.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를,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을, 고난을 끈기 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세요.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도록
      오늘 아침 소망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uf.tistory.com/media/2339653B5580BBF0125540"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 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 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이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mpeg width=0 src=http://pds72.cafe.daum.net/original/1/cafe/2008/05/05/11/11/481e6ce66ed1a&token=20080505&.wma allowscriptaccess="never" wmode="transparent" loop="-1"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9908A433599A8C7E24AEE7"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어느 백발 교장선생님의 삭발 조금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감동적인 이야기라 다시 읽어봅니다. 2006년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 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10살의 칼레브 모스리 학생은 항암 치료를 받느라 머리카락이 모두 빠졌습니다. 지난여름 뇌종양 판정을 받은 후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학생들이 모스리를 위해 치료비를 모금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백발의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의 모금액수가 2,000달러가 넘으면 자시도 삭발을 하여 머리카락이 없는 모스리에게 용기를 주고 치료비 모금을 북돋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빌 포스터 교장 선생님과 여자선생님들은 “대머리는 아름다워"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이날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수 백 명의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학생들의 박수를 받으며 교장선생님이 먼저 단상에 올라가 머리를 내 밀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머리가 면도기로 사정없이 빡빡 밀어졌습니다. 그러자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여자선생님들도 몇 분 잇달아 단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교장 서생님과 여자선생님들이 머리를 내밀고 삭발하는 모습을 보며 전교생이 모두 눈물을 흘리며 암과 싸우고 있는 친구의 쾌유를 비는 노래와 기도로 모리스의 건강이 나아지기를 소원했습니다. 그리고는 학생들은 꼬깃꼬깃 구겨진 돈을 들고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 결과 모금 목표를 훌쩍 넘어 1만5000달러가 모금되었습니다. 교장 선생님과 여자선생님들의 삭발은 모리스를 비록한 모든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극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학생들에게 사랑이 무엇인가를 감동으로 가르쳐준 가장 귀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감동 없는 가르침은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b></span></font></pre></span></div></div> <embed src="http://cfile220.uf.daum.net/original/260D614957D2D16506EAE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40px; height: 400px;" 600px;="" 375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b></span></font></pre></span></div></div> <div style="left: 30px; top: -500px; position: relative;"> <div id="item1" style="left: 20px; top: 65px; width: 38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b></span></font></pre></span></div>></div>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오늘 아침 소망합니다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세요.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해주세요.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해주세요.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 수 있는 오붓한 시간을 갖게 해주세요.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솔직히 시인할 수 있는 용기를,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 수 있는 포용력을, 고난을 끈기 있게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세요.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도록 오늘 아침 소망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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