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마음 행복한 마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주는 마음 행복한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68회 작성일 17-08-26 02:12

본문
















    ♧주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
    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
    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 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 볼 줄 알고 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 맛을 아는 사람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height="7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80" src="http://cfile228.uf.daum.net/original/262D2644573824B72BEFE3" wmode="transparent" ?=""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white size=3><b>♧주는 마음 행복한 마음♧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yellow face=바탕체><left>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 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 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 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 볼 줄 알고 노래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 맛을 아는 사람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11,320건 13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 09-21
45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21
45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9-20
45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9-20
45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9-20
45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9-20
45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7 0 09-19
45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09-19
45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9-19
45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9-19
45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9-19
45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 09-18
45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9-18
45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9-18
45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 09-17
45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 09-17
45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9-17
450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9-17
450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7 0 09-16
450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9-16
450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16
449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16
449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9-15
449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9-15
449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9-15
449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 09-14
449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9-14
449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14
449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9-14
44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9-14
44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0 09-13
448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9-13
448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13
448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9-13
448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09-12
448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 09-12
448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09-12
448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 09-12
448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9-11
44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9-11
448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9-11
447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9-11
4478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9-11
447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9-10
447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9-10
447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 0 09-10
447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9-10
44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9-09
447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 09-09
447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9-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