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74회 작성일 17-08-26 10:29

본문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이 세상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직 내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맨발로 머나먼 길을 걸어야 한다 해도 두려움 없는 사랑
      가슴에 눈물바다로 넘쳐흐른다 해도 가야만 하는 길이
      곁에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찬란한 보석으로 치장하면서 행복해 하는 사람들
      부귀영화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
      저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처음부터 무엇을 바라고 사랑한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부터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사랑이었기에
      모든 거 다 잃는다 하여도 그대만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행복이요. 기쁨입니다.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재물을 탐하고 지위를 탐하지 마세요.
      심장의 뜨거운 열 기운으로 사랑이 차 오르면 행복이란 문이
      그대를 기다릴 것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태어나 사랑이란 그네에
      올라서 움직이는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걱정이란 말입니까?

      사랑이란 단어만으로도 데워지는 가슴을 확인하세요.
      서로에 눈동자 안에 그대와 내가 들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멀어지지 않는 거리에서 서로에 온기를 사랑하고
      서로에 눈빛을 사랑하고 영원히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랑으로 영글어 가면 나는 행복합니다.

      더 바라지 않고 더 원하지 않고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눈빛으로 서로를 지켜 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자칫하면 사람 잡는 15가지

      ①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②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③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④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라.)

      ⑤ '정'이 사람을 잡는다.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⑥ '호의'가 사람을 잡는다.
      (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⑦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⑧ '나중에'가 사람을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⑨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⑩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라.)

      ⑪ '그까짓 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⑫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 것 아닌 것은 없다.)

      ⑬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⑭ '이번 한 번만'이 사람을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⑮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을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영상제작 : 동제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2265F54055A8A729374E27"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이 세상 모든 빛이 꺼진다 해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아직 내 가슴에 타오르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맨발로 머나먼 길을 걸어야 한다 해도 두려움 없는 사랑 가슴에 눈물바다로 넘쳐흐른다 해도 가야만 하는 길이 곁에 아직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찬란한 보석으로 치장하면서 행복해 하는 사람들 부귀영화로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 저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처음부터 무엇을 바라고 사랑한 것이 아니라 시작할 때부터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사랑이었기에 모든 거 다 잃는다 하여도 그대만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행복이요. 기쁨입니다. 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 재물을 탐하고 지위를 탐하지 마세요. 심장의 뜨거운 열 기운으로 사랑이 차 오르면 행복이란 문이 그대를 기다릴 것입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태어나 사랑이란 그네에 올라서 움직이는데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걱정이란 말입니까? 사랑이란 단어만으로도 데워지는 가슴을 확인하세요. 서로에 눈동자 안에 그대와 내가 들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멀어지지 않는 거리에서 서로에 온기를 사랑하고 서로에 눈빛을 사랑하고 영원히 보듬어 줄 수 있는 사랑으로 영글어 가면 나는 행복합니다. 더 바라지 않고 더 원하지 않고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눈빛으로 서로를 지켜 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rc=http://cfs6.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pGSDdAZnM2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S5hc3g=&filename=1.asx&filename=%EC%9D%8C%EC%9C%A0eye.asx width=0 height=0 type=application/x-mplayer2 SHOWSTATUSBAR="1" SHOWCONTROLS="1" volume="0" loop="true" >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99919D33598D500E159D9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2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자칫하면 사람 잡는 15가지 ①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②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③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④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라.) ⑤ '정'이 사람을 잡는다. (따뜻한 정과 함께 냉철한 이성을 가져라.) ⑥ '호의'가 사람을 잡는다. (호의에 담겨진 의미를 파악하고, 반드시 은혜로 받으라.) ⑦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⑧ '나중에'가 사람을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⑨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⑩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라.) ⑪ '그까짓 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⑫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 것 아닌 것은 없다.) ⑬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⑭ '이번 한 번만'이 사람을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⑮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을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2558B54953CFA80C04AF6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mbed=""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의 선택은 무엇입니까 '편한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 쪽으로 인도된다. '할 수 없다'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만 늘어놓으면 발목 잡는 사람이 되고 '감사'만 열거하면, 손을 이끄는 사람이 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Total 2,826건 38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7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 09-01
9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 08-31
97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8-30
97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29
9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8-28
9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8-27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8-26
96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8-25
96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08-24
967
내가 가진 것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 08-23
96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 08-22
9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 08-21
9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 08-15
9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0 08-12
96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 08-10
96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 08-10
96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08-09
9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8-09
95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 08-08
957
노인과 바다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 08-07
956
마음의 창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06
95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8-05
95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8-04
9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8-03
9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8-02
95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8-02
9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8-01
949
행복 요리법 댓글+ 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7-31
94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0 07-30
94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7-28
94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7 0 07-27
94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 07-26
94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7-25
94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7-24
9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 07-23
9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7-22
9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0 07-21
93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7-20
93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07-19
93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 07-18
936
소중한 친구 댓글+ 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7-17
9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1 0 07-16
9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 07-15
9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0 07-14
93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7-13
93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7-12
93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7-11
9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7-10
9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7-09
9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