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얼굴은 자신의 삶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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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79회 작성일 17-08-31 00: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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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맘은 맺지못하고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하는가
한갓되이 풀잎만 맺으려하는가
바람에 꽃이지니 새월 덧없어 만날날은 뜬구름 기약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