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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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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77회 작성일 17-09-0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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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인생사용 설명서

      중국고전에 '인생이란 백마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삽시간에 지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어서는 인생이 꽤 길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면 화살처럼
      달리는 백마를 문틈으로 얼핏본 것처럼 인생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이든 어른들이 세월이 빠르고 인생이 덧없다고
      말하는 것은 나이든 것이 아쉬워서가 아니라
      사실상 인생이 기쁘지 않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번 밖에 살지 못합니다.
      한번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좇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아름다운 화해

      2차 대전 때의 일입니다.
      영국의 한 비행 장교가 독일기 한 대를 격추시켰습니다.
      적기가 평지에 떨어지는 것을 보는 순간 그 적병의 생명이
      염려스러워서 적기를 따라 착륙했던 영국 비행 장교는 죽은 독일
      병사의 몸에서 편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너의 어머니로부터"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전투를 끝내고 안전하게 돌아온 이 영국 장교는 전사한 독일 비행사의
      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그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의 내용인즉,
      "자신은 그 아들이 미워서도, 죽이고 싶어서도, 아닌 전쟁이라는
      잔인한 상황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그를 죽이게 되었으며, 또한
      자신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죽은 아들의 심정이 되어서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편지가 중립국을 통해 독일의 그 어머니에게 전해진 후 며칠 후
      그 영국 장교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어머니의 답장은,
      "보내주신 편지를 받기 전에 이미 아들의 전사를 알고 있었습니다.
      여느 때 같았으면 당신을 원망했겠지만 편지의 사연을 읽고 보니
      그 원수가 도리어 아들로 소생해서 이 어미에게 편지를 보내준 듯이 느껴집니다."

      그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는 전쟁이 끝나고 평화의 때가 오면 자신을
      어머니로 여기고 꼭 찾아와 달라는 부탁과 사진에 쓰여 있던
      "너의 어머니로부터"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처참한 전쟁터에서도 아름다운 인간애의 꽃을 피운
      감격스런 이야기입니다
      영국 장교와 독일군 병사의 어머니가 자신의 입장만을 고집하였다면
      서로에게 용서라는 보상은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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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99E50D3359A7B50B1E0806"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 성공 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갖가지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저는 허약한 아이였던'덕분에' 운동을 시작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했던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제 선생이어서 모르면 묻고 배우면서 익혔습니다. 참 멋진 인생입니다. 남들 같으면 '때문에' 요렇게 힘들고 요모양이 되었다고 한탄하고 주저앉을 상황을 '덕분에'로 둔갑시켜 성공비결로 삼았으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 아닐 수 없고 그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매사를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로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늘 부정적으로 한탄하며 탄식하는 '때문에'로 살고 있습니까? 오늘도 하나님 덕분에, 부모님 덕분에, 친구 덕분에,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저는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살아오고 있다고 고백해 보십시오. 전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인생 길 덕분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pds48.cafe.daum.net/attach/6/cafe/2007/11/02/02/31/472a0d620b5f5&filename=EsWarDochAllesNurEinTraum.asf" wmode="transparent" loop="-1" autostart="true" volume="0" na="">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632213F58086F4B1E87EA"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사용 설명서 중국고전에 '인생이란 백마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삽시간에 지나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젊어서는 인생이 꽤 길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면 화살처럼 달리는 백마를 문틈으로 얼핏본 것처럼 인생이 정말 빠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이든 어른들이 세월이 빠르고 인생이 덧없다고 말하는 것은 나이든 것이 아쉬워서가 아니라 사실상 인생이 기쁘지 않았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한번 밖에 살지 못합니다. 한번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좇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입니다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162D74D5617B3F40AC18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mbed="">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아름다운 화해 2차 대전 때의 일입니다. 영국의 한 비행 장교가 독일기 한 대를 격추시켰습니다. 적기가 평지에 떨어지는 것을 보는 순간 그 적병의 생명이 염려스러워서 적기를 따라 착륙했던 영국 비행 장교는 죽은 독일 병사의 몸에서 편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는 "너의 어머니로부터"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전투를 끝내고 안전하게 돌아온 이 영국 장교는 전사한 독일 비행사의 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그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의 내용인즉, "자신은 그 아들이 미워서도, 죽이고 싶어서도, 아닌 전쟁이라는 잔인한 상황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그를 죽이게 되었으며, 또한 자신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죽은 아들의 심정이 되어서 어머니에게 편지를 쓰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편지가 중립국을 통해 독일의 그 어머니에게 전해진 후 며칠 후 그 영국 장교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어머니의 답장은, "보내주신 편지를 받기 전에 이미 아들의 전사를 알고 있었습니다. 여느 때 같았으면 당신을 원망했겠지만 편지의 사연을 읽고 보니 그 원수가 도리어 아들로 소생해서 이 어미에게 편지를 보내준 듯이 느껴집니다." 그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는 전쟁이 끝나고 평화의 때가 오면 자신을 어머니로 여기고 꼭 찾아와 달라는 부탁과 사진에 쓰여 있던 "너의 어머니로부터"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습니다.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처참한 전쟁터에서도 아름다운 인간애의 꽃을 피운 감격스런 이야기입니다 영국 장교와 독일군 병사의 어머니가 자신의 입장만을 고집하였다면 서로에게 용서라는 보상은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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