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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은 사람과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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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94회 작성일 17-09-02 08:39

본문





      느낌이 좋은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의 느낌 깨끗하여 스치는 순간
      이 사람이다 말하고 싶어지는 이와
      어디선가 우연의 가슴에 설레이며
      바람처럼 스치고 싶다.

      느낌이 좋은 사람과
      마주 앉고 싶다.

      겉모습을 기대하지 않아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 않아도
      잠깐씩 마주치는 눈빛으로 느낌이 다르다고
      말하여질 수 있는 이라면 촛불의 카페에서
      마주 보는 떨림의 눈맞춤으로

      첫 느낌이 맑은 그와
      특별한 만남 이루고 싶다.

      한번의 만남으로도 알아질 수 있는
      아름다운 느낌의 사람과 만났으면 좋겠다.

      잊혀지지 않을 눈을 가진 사람이
      눈빛만으로도 가슴에 크게 남으려 하고
      눈을 감으면 더 아름다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바람의 뒷모습처럼
      그 느낌 지워지는 날 그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서슴지 않고 말하여 질 수 있는
      하얀 느낌의 사람과 나도 모르게 만나지면 좋겠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행운으로 가는 지름길 7가지

      ① 자신의 능력을 체크하라.
      과거엔 힘 센 것이 약한 것을, 큰 것이 작은 것을 이겼다.
      그러나 지금은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삼키는 시대.
      사람은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든 자기만의 특기가 있다.
      그것을 발견해내는 것이 자신감의 시작!

      ② 경험을 반드시 기록하라.
      기록은 발전의 첫걸음. 기록을 토대로 아이디어가 생긴다.
      자신의 기억을 과신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도로 아미타불이다.

      ③ 사람을 많이 만나라.
      많은 정보가 힘이다.
      만나서 교류하다 보면 시대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
      시대에 맞춰 흐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는다.
      사람은 날마다 시시각각, 파랗게 변해야 한다.

      ④ 줄 수 있는 것은 아낌없이 베풀어라.
      사람은 누구나 주기 싫어하고 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줘라.
      사랑, 관심, 이해, 공감, 친절, 미소, 시간 남과 공유하는 것이 많을수록
      그와 가까워지는 지름길이다.

      ⑤ 분명한 목표를 가져라.
      골인 지점이 있는 선수와 골인 지점이 없는 선수는 달리는 자세부터 다르다.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달성할 수 있다.

      ⑥ 끊임없는 열정을 가져라.
      열정은 모든 것의 시발점. 나를 솟아오르게도 하고 나를 추락하게도 하는
      마법의 에너지이다.

      ⑦ 주기적으로 자기를 점검하라.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살지 말자.
      끊임없이 자기를 주목하고 상황에 맞게 채찍과 당근을 주어야 한다.

      영상제작 : 동제







      금을 도둑맞은 구두쇠

      한 마을에 돈을 쓸 줄은 모르고 오로지
      모을 줄만 알던 구두쇠 영감이 있었다.
      구두쇠 영감은 돈을 금으로 바꾼 뒤
      행여 누가 훔쳐 갈까 봐 금덩이 겉을
      돌 색깔로 칠해 놓고서 땅속에 묻었다.
      그리고는 날마다 금이 잘 있는지 확인했다.

      마을에 사는 한 젊은이가 땅을 팠다가
      다시 묻는 노인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몰래 뒤를 밟았다.
      그런데 노인이 땅 속에서 금을 꺼냈다가
      다시 묻는 게 아닌가! 젊은이는 밤이 되자
      금이 묻힌 곳에 가서 금 대신 돌멩이를
      가득 넣어 두고는 금을 가지고 떠났다.

      다음날, 노인은 어김없이 금을 확인하러
      갔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말았다.
      금이 없어진 것이다.
      노인은 땅을 치며 통곡했고, 지나 가던
      사람이 왜 우느냐고 물었다.

      “어떤 놈이 내 금을 훔쳐간 뒤 돌멩이를
      넣어 두었소.
      내게는 그 금이 전부란 말이오!”
      사연을 다 들은 나그네는 황당해
      하며 말했다.
      “영감, 모아 두기만 할 것이었다면
      쓰지도 못할 금이든 돌멩이든 상관없지 않겠소?
      돌멩이는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돌멩이나
      모아 보시오.”

      나그네의 충고에 노인은 불난 집에 부채질
      하냐며 화를 냈다.

      어느 날, 노인은 여전히 잃어버린 황금을
      아쉬워하며 길을 걷다가 자기 금덩이와 똑같은
      돌멩이를 발견했고 그는 금고 속에 넣어 두었다.
      그 뒤로 노인은 금덩이와 같은 돌멩이만 보면
      수집하게 되었고, 금 욕심도 없어졌다.
      그리고 차차 광물학과 지질학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이윽고 그는 고생물학자가 되어 이웃들에게
      호감을 샀으며, 그에 관한 소문은 퍼져 화석과
      수석에 대한 강의를 들으려고 찾아오는
      사람이 줄을 이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usnica.tistory.com/attachment/ik25.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느낌이 좋은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의 느낌 깨끗하여 스치는 순간 이 사람이다 말하고 싶어지는 이와 어디선가 우연의 가슴에 설레이며 바람처럼 스치고 싶다. 느낌이 좋은 사람과 마주 앉고 싶다. 겉모습을 기대하지 않아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 않아도 잠깐씩 마주치는 눈빛으로 느낌이 다르다고 말하여질 수 있는 이라면 촛불의 카페에서 마주 보는 떨림의 눈맞춤으로 첫 느낌이 맑은 그와 특별한 만남 이루고 싶다. 한번의 만남으로도 알아질 수 있는 아름다운 느낌의 사람과 만났으면 좋겠다. 잊혀지지 않을 눈을 가진 사람이 눈빛만으로도 가슴에 크게 남으려 하고 눈을 감으면 더 아름다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바람의 뒷모습처럼 그 느낌 지워지는 날 그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서슴지 않고 말하여 질 수 있는 하얀 느낌의 사람과 나도 모르게 만나지면 좋겠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udio/x-ms-wma" width="0" src="http://pds48.cafe.daum.net/attach/6/cafe/2007/11/02/02/31/472a0d620b5f5&filename=EsWarDochAllesNurEinTraum.asf" wmode="transparent" loop="-1" autostart="true" volume="0" na="">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5.uf.tistory.com/media/21785B475974407F2CEB5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border: 2px inset khaki; border-image: none;">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행운으로 가는 지름길 7가지 ① 자신의 능력을 체크하라. 과거엔 힘 센 것이 약한 것을, 큰 것이 작은 것을 이겼다. 그러나 지금은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삼키는 시대. 사람은 누구나, 어떤 분야에서든 자기만의 특기가 있다. 그것을 발견해내는 것이 자신감의 시작! ② 경험을 반드시 기록하라. 기록은 발전의 첫걸음. 기록을 토대로 아이디어가 생긴다. 자신의 기억을 과신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도로 아미타불이다. ③ 사람을 많이 만나라. 많은 정보가 힘이다. 만나서 교류하다 보면 시대의 흐름을 감지할 수 있다. 시대에 맞춰 흐르지 않고 고여 있으면 썩는다. 사람은 날마다 시시각각, 파랗게 변해야 한다. ④ 줄 수 있는 것은 아낌없이 베풀어라. 사람은 누구나 주기 싫어하고 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줘라. 사랑, 관심, 이해, 공감, 친절, 미소, 시간 남과 공유하는 것이 많을수록 그와 가까워지는 지름길이다. ⑤ 분명한 목표를 가져라. 골인 지점이 있는 선수와 골인 지점이 없는 선수는 달리는 자세부터 다르다.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달성할 수 있다. ⑥ 끊임없는 열정을 가져라. 열정은 모든 것의 시발점. 나를 솟아오르게도 하고 나를 추락하게도 하는 마법의 에너지이다. ⑦ 주기적으로 자기를 점검하라.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살지 말자. 끊임없이 자기를 주목하고 상황에 맞게 채찍과 당근을 주어야 한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04.uf.daum.net/original/23076F47588D87EB03D32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40px; height: 370px;" width:width:allowfullscreen="true" 600px;="" 400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금을 도둑맞은 구두쇠 한 마을에 돈을 쓸 줄은 모르고 오로지 모을 줄만 알던 구두쇠 영감이 있었다. 구두쇠 영감은 돈을 금으로 바꾼 뒤 행여 누가 훔쳐 갈까 봐 금덩이 겉을 돌 색깔로 칠해 놓고서 땅속에 묻었다. 그리고는 날마다 금이 잘 있는지 확인했다. 마을에 사는 한 젊은이가 땅을 팠다가 다시 묻는 노인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몰래 뒤를 밟았다. 그런데 노인이 땅 속에서 금을 꺼냈다가 다시 묻는 게 아닌가! 젊은이는 밤이 되자 금이 묻힌 곳에 가서 금 대신 돌멩이를 가득 넣어 두고는 금을 가지고 떠났다. 다음날, 노인은 어김없이 금을 확인하러 갔다가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말았다. 금이 없어진 것이다. 노인은 땅을 치며 통곡했고, 지나 가던 사람이 왜 우느냐고 물었다. “어떤 놈이 내 금을 훔쳐간 뒤 돌멩이를 넣어 두었소. 내게는 그 금이 전부란 말이오!” 사연을 다 들은 나그네는 황당해 하며 말했다. “영감, 모아 두기만 할 것이었다면 쓰지도 못할 금이든 돌멩이든 상관없지 않겠소? 돌멩이는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돌멩이나 모아 보시오.” 나그네의 충고에 노인은 불난 집에 부채질 하냐며 화를 냈다. 어느 날, 노인은 여전히 잃어버린 황금을 아쉬워하며 길을 걷다가 자기 금덩이와 똑같은 돌멩이를 발견했고 그는 금고 속에 넣어 두었다. 그 뒤로 노인은 금덩이와 같은 돌멩이만 보면 수집하게 되었고, 금 욕심도 없어졌다. 그리고 차차 광물학과 지질학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이윽고 그는 고생물학자가 되어 이웃들에게 호감을 샀으며, 그에 관한 소문은 퍼져 화석과 수석에 대한 강의를 들으려고 찾아오는 사람이 줄을 이었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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