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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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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93회 작성일 17-09-03 18:09

본문





      정신적인 미용법

      주름살이 많은 이마에는, 잘 알려진 ‘상냥한 기질’이라는
      크림을 사용하라.

      그 크림은 안면 근육을 탄탄하게 해주고, 주름을 없애주며,
      기분까지 유쾌하게 만들어 준다.

      입술에는 ‘침묵’이라는 기막힌 립스틱을 사용하라.
      그것은 특히 무자비한 험담으로 뒤틀려진 입술에 효과가 탁월하다.

      예쁜 손을 갖기 위한 효과적인 화장품은 실제로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관대함’이라고 불리는 것이며, 화장품 병은 큰 것일수록 좋다.

      안색을 밝게 하려면, 얼굴에 아침 공기를 쏘이라.
      특히 6시에서 7시 사이의 공기가 좋다.

      맑은 눈을 가지려면 ‘단정함’이라는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안약을 사용하라.

      그리고 최선의 효과를 거두려면 어디를 가던 그 안약을 지참하라.
      가장 이상적인 영양 공급용 화장품은, 영성체이다.
      기막힌 피부 청결용 세제로는 고해성사가 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천국을 가기 전에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네 소원을 들어줄 테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나님이 다시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 하나만 더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오게
      3일 동안 남편에게 친절한 사랑으로 대해 줘 봐라.”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
      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내 집이 천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지난 아흐레 동안 네가 만든 거란다.”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 볼래요.”

      영상 제작 : 동제





      미루지 않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힘든 감정을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일로 연장하면
      또 다른 하루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스트레스를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한 일들을
      그날그날 정리하여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겠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미루지 않겠습니다.
      사랑한다 아낀다 보고 싶다는 말
      또한 미루지 않겠습니다.
      기회를 놓치고 후회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쌓아놓으면 배가 될 거 같지만
      시간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조미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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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가을14.swf a .swf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fullscreen="true" menu="0" allowscriptaccess="never">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정신적인 미용법 주름살이 많은 이마에는, 잘 알려진 ‘상냥한 기질’이라는 크림을 사용하라. 그 크림은 안면 근육을 탄탄하게 해주고, 주름을 없애주며, 기분까지 유쾌하게 만들어 준다. 입술에는 ‘침묵’이라는 기막힌 립스틱을 사용하라. 그것은 특히 무자비한 험담으로 뒤틀려진 입술에 효과가 탁월하다. 예쁜 손을 갖기 위한 효과적인 화장품은 실제로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관대함’이라고 불리는 것이며, 화장품 병은 큰 것일수록 좋다. 안색을 밝게 하려면, 얼굴에 아침 공기를 쏘이라. 특히 6시에서 7시 사이의 공기가 좋다. 맑은 눈을 가지려면 ‘단정함’이라는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안약을 사용하라. 그리고 최선의 효과를 거두려면 어디를 가던 그 안약을 지참하라. 가장 이상적인 영양 공급용 화장품은, 영성체이다. 기막힌 피부 청결용 세제로는 고해성사가 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51AA33757E3B67C05762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천국을 가기 전에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생활을 비관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나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그때 갑자기 하나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네 소원을 들어줄 테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 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 하나님이 다시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 하나만 더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 그래도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는 말이 나오게 3일 동안 남편에게 친절한 사랑으로 대해 줘 봐라.”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 그녀는 3일 동안 남편에게 최대한의 사랑을 베풀어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천국으로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내 집이 천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지난 아흐레 동안 네가 만든 거란다.” 그때 부인이 말했습니다. “정말이요? 그러면 이제부터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가며 살아 볼래요.”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26.uf.daum.net/original/2626914E5652C91D1103EB"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미루지 않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힘든 감정을 뒤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내일로 연장하면 또 다른 하루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스트레스를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머릿속이 복잡한 일들을 그날그날 정리하여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겠습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미루지 않겠습니다. 사랑한다 아낀다 보고 싶다는 말 또한 미루지 않겠습니다. 기회를 놓치고 후회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느낄 수 있는 행복을 내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쌓아놓으면 배가 될 거 같지만 시간 지나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출처 : 조미하 글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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