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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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81회 작성일 17-09-06 10:31본문
좋은 사람의 향기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 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 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그런 사람을 나에게서 찾고 싶습니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 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신계행 - 가을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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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의 향기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 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 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그런 사람을 나에게서 찾고 싶습니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 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신계행 - 가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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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손과 부모의 손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여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크도록 애정으로 돌봅니다.
그리고 껍질만 남은 곤충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부모는 자식의 손에 더 많은 것을
더 좋은 것을 주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세월이 흘러 부모는 늙고 힘도 없고
이제 부모는 가진 게 없습니다.
너무 늙어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몇 푼 용돈을 얻기 위해
자식에게 손을 내밉니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부모의 내미는 손이 보기가 싫은 것이지요
그에게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자식이 내미는 손에 부모는 섬으로 주었건만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주는 것마저
부담스럽게 느낍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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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내일보다는 지금이 순간을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있고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고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릿속에서 사라져있다.
과연 나에게도 내일이라는 것이 있을까?
내일 해야 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하고 싶은
그 한 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하다는 것
불투명한 삶 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는 후회되지 않을 것 같다.
그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내일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것 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할 것이다.
당신은 만약 나에게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 보신 적 있나요?
사람은 죽음을 늦어지게 만들 수는 있어도
죽음을 막을 수는 없다는 거 사람은 생명을
복제 할 수는 있어도 재창조할 수는 없다는 거
인생을 소중히 여겨 미래보다는 현재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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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에손잡고 벽을 넘어서....
친구야 청산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