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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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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67회 작성일 17-09-08 00:27

본문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 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기적을 사러 온 소녀

      "엔드류의 뇌수술비가 턱없이 모자라서 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오직 하나님의 기적만이 우리 엔드류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자는 척 하면서 들은 어린 소녀는
      그렇게도 예뻐하던 남동생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기적뿐'이라는 말을 듣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골방에 숨겨놓았던 동전 저금통을 열어서
      동전을 세고 또 세곤 하였다.
      그리고 저금통을 옷 깊숙이 감추고 약국을 향해서 걸어갔다.
      약국에 들어섰을 때 약사는 다른 손님과 이야기를 하느라
      어린이는 돌아보지도 않았다.
      6∼7 세 되어 보이는 소녀는 동전을 하나 꺼내서
      진열장을 똑똑 두두렸다.
      약사가 "무엇을 도와줄까? 꼬마 아가씨!"
      "제 동생이 너무너무 아파요. 저는 하나님의 기적을 사러 왔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기적은 얼마인가요?"
      "! 아저씨. 내가 그동안 모아 놓은 돈을 전부 가지고 왔어요.
      돈이 모자라면 엄마한테 달래서 돈을 더 가지고 올테니
      기적을 꺼내주세요."
      "하나님의 기적은 얼마나 하나요? 돈이 모자라서 그러나요?"
      "저런 여기서는 하느님의 기적은 팔지 않는단다.
      안됐지만 내가 너를 ! 도와줄 수가 없구나."
      그때 약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신사가 소녀에게 물었다.
      "얘야, 동생이 어떤 기적을 필요로 하는지 아니?"
      "그건 저도 몰라요.
      동생은 머리수술을 해야한다고 엄마 아빠가 그랬어요.
      뭐가 머리 안에서 자꾸 자라고 있대요.
      그런데 아빠는 수술비가 없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기적이 있어야 한다고 그랬어요."
      "너는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데?"
      "1 달라 11 센트요. 그렇지만 돈이 모자라면 엄마한테
      달래서 더 가지고 올 수 있어요."
      "그것 참 잘 됐구나. 그 돈이면 네가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기적의 값이랑 딱 맞는구나."
      그 신사는 소녀의 손을 잡고 하는 말이
      "나를 너의 집으로 데려가주지 않겠니?
      네 동생과 가족을 만나보고 싶구나.
      내가 네가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기적을 줄 수 있을 것 같구나."
      그 신사는 동생인 약사를 만나러 시카코에서 온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뇌수술 전문 의사인 '칼 암스트롱' 박사였다.
      엔드류는 그렇게 기적의 수술을 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고
      수술비는 1 달러 11 쎈트를 받았다.
      칼 암스트롱 박사는
      "그 수술은 정말로 어려운 수술이었고 하느님의 기적이었다.
      아마도 그 수술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그 꼬마 소녀의 기도를 들은 하느님의 기적이 한 것일 것"
      이라고 가끔 회상하곤 한다.
      기적은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여 기도하는 사람에게
      정말 기적적으로 다가오나 보다.







    세계 속의 유대인

    ① 세계 100대 재벌 중 85명이 유대인입니다.
    록펄러,포오드,로스와일드,몰건,카네기,듀봉 재단 등 세계의
    모든 부를 누리고 있는 수많은 재벌은 다 유대인입니다.

    ② 세계 과학의 두뇌 발명가들 가운데 유대인 많습니다.
    T.N.T 발명자 와이즈만 박사 상대성 원리와 원자탄 발명자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 박사, 아폴로13호를 달에 착륙시킨 브라운 박사 등
    노벨 수상자가 유대인입니다.

    ③ 세계적인 철학자, 교육자, 문인도 유대인 많습니다.
    헤게, 칸트, 스피노자, 베르그송, 파스칼, 루소, 부버, 하이네, 앙드레모로아,
    앙드레지드 등이 유대인입니다.

    ④ 세계적인 예술가들 역시 유대인이 많습니다.
    베토벤, 헨델, 슈만, 모차르트 ,멘델스존, 바그너, 차이코프스키 ,푸친세잔느,
    피카소 등 인류를 놀라게 한 수많은 예술가들도 유대인이었습니다.

    ⑤ 유명한 정치가 중에서 유대인이 많습니다.
    링컨, 케네기, 루즈벨트, 아이젠하워, 존슨, 키신저, 드골, 프랑소와,
    미테랑, 처칠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정치가들이 유대인이었습니다.

    이분들을 정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어떤 일이나 행동을 조종하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결과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5.uf.tistory.com/media/99550C3359AFB91839BFB8"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 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a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autumn10.swf 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기적을 사러 온 소녀 "엔드류의 뇌수술비가 턱없이 모자라서 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오직 하나님의 기적만이 우리 엔드류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자는 척 하면서 들은 어린 소녀는 그렇게도 예뻐하던 남동생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기적뿐'이라는 말을 듣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골방에 숨겨놓았던 동전 저금통을 열어서 동전을 세고 또 세곤 하였다. 그리고 저금통을 옷 깊숙이 감추고 약국을 향해서 걸어갔다. 약국에 들어섰을 때 약사는 다른 손님과 이야기를 하느라 어린이는 돌아보지도 않았다. 6∼7 세 되어 보이는 소녀는 동전을 하나 꺼내서 진열장을 똑똑 두두렸다. 약사가 "무엇을 도와줄까? 꼬마 아가씨!" "제 동생이 너무너무 아파요. 저는 하나님의 기적을 사러 왔어요." "그런데 하나님의 기적은 얼마인가요?" "! 아저씨. 내가 그동안 모아 놓은 돈을 전부 가지고 왔어요. 돈이 모자라면 엄마한테 달래서 돈을 더 가지고 올테니 기적을 꺼내주세요." "하나님의 기적은 얼마나 하나요? 돈이 모자라서 그러나요?" "저런 여기서는 하느님의 기적은 팔지 않는단다. 안됐지만 내가 너를 ! 도와줄 수가 없구나." 그때 약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신사가 소녀에게 물었다. "얘야, 동생이 어떤 기적을 필요로 하는지 아니?" "그건 저도 몰라요. 동생은 머리수술을 해야한다고 엄마 아빠가 그랬어요. 뭐가 머리 안에서 자꾸 자라고 있대요. 그런데 아빠는 수술비가 없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기적이 있어야 한다고 그랬어요." "너는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데?" "1 달라 11 센트요. 그렇지만 돈이 모자라면 엄마한테 달래서 더 가지고 올 수 있어요." "그것 참 잘 됐구나. 그 돈이면 네가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기적의 값이랑 딱 맞는구나." 그 신사는 소녀의 손을 잡고 하는 말이 "나를 너의 집으로 데려가주지 않겠니? 네 동생과 가족을 만나보고 싶구나. 내가 네가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기적을 줄 수 있을 것 같구나." 그 신사는 동생인 약사를 만나러 시카코에서 온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뇌수술 전문 의사인 '칼 암스트롱' 박사였다. 엔드류는 그렇게 기적의 수술을 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고 수술비는 1 달러 11 쎈트를 받았다. 칼 암스트롱 박사는 "그 수술은 정말로 어려운 수술이었고 하느님의 기적이었다. 아마도 그 수술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그 꼬마 소녀의 기도를 들은 하느님의 기적이 한 것일 것" 이라고 가끔 회상하곤 한다. 기적은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여 기도하는 사람에게 정말 기적적으로 다가오나 보다.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20751E394E378303068732 wmode="sameDomain">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2.uf.tistory.com/media/22393B42523836541B3BD1"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세계 속의 유대인 ① 세계 100대 재벌 중 85명이 유대인입니다. 록펄러,포오드,로스와일드,몰건,카네기,듀봉 재단 등 세계의 모든 부를 누리고 있는 수많은 재벌은 다 유대인입니다. ② 세계 과학의 두뇌 발명가들 가운데 유대인 많습니다. T.N.T 발명자 와이즈만 박사 상대성 원리와 원자탄 발명자 아인슈타인 오펜하이머 박사, 아폴로13호를 달에 착륙시킨 브라운 박사 등 노벨 수상자가 유대인입니다. ③ 세계적인 철학자, 교육자, 문인도 유대인 많습니다. 헤게, 칸트, 스피노자, 베르그송, 파스칼, 루소, 부버, 하이네, 앙드레모로아, 앙드레지드 등이 유대인입니다. ④ 세계적인 예술가들 역시 유대인이 많습니다. 베토벤, 헨델, 슈만, 모차르트 ,멘델스존, 바그너, 차이코프스키 ,푸친세잔느, 피카소 등 인류를 놀라게 한 수많은 예술가들도 유대인이었습니다. ⑤ 유명한 정치가 중에서 유대인이 많습니다. 링컨, 케네기, 루즈벨트, 아이젠하워, 존슨, 키신저, 드골, 프랑소와, 미테랑, 처칠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정치가들이 유대인이었습니다. 이분들을 정면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어떤 일이나 행동을 조종하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결과입니다.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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