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05회 작성일 17-09-09 00:46

본문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른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 하렵니다

    밥과 몇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끼 식사를 할수 있음을
    감사 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 지라도
    그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 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수 있음을

    또한 감사 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읍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 겠읍니다

    ㅡ 좋은 생각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style="HEIGHT: 500px; WIDTH: 77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23.uf.daum.net/original/27347F4C5926E65A04B507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br><br><br><br><br><br><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이른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 하렵니다 밥과 몇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끼 식사를 할수 있음을 감사 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 지라도 그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 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수 있음을 또한 감사 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읍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 겠읍니다 ㅡ 좋은 생각 중에서 ㅡ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ㄴ다
긍정과감사의글은 보는이들에게 힘을 더해줍니다

그러나부정적인글은 읽는이의 마음을 허물고 황폐하게하여 힘을 빼갑니다

Total 11,353건 13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9-29
45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9-29
45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9-29
45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9-29
45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09-28
4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28
45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9-28
45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9-28
45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9-27
45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9-27
45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9-27
45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9-27
45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9-26
45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9-26
45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9-26
45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9-26
45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9-25
45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9-25
45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9 0 09-25
45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9-25
45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9-24
45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9-24
45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9-24
45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24
45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9-23
45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9-23
45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9-23
45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9-23
45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22
45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22
45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9-22
45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9-21
45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9-21
45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9-21
45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9-21
45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9-20
45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9-20
45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9-20
45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9-20
45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2 0 09-19
45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9-19
45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9-19
45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9-19
45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9-19
45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9-18
45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9-18
45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9-18
45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9-17
45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09-17
45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9-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