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7-09-12 14:06

본문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나 힘들어 할 때 친구의 목소리 들으며
      친구의 마음에 들어가 투정부려도 힘이 되어
      마음 가볍게 만들어 주는 지그시 마음 보듬어 주는 친구야

      햇살이 조용히 숲 속에 내려 초록향기 주는 마음처럼
      어둡던 마음 환한 빛으로 감싸주는
      가슴 따뜻함이 있는 좋은 친구야

      나도 그런 참된 친구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힘없이 길을 거닐면 말없이 다가와 손잡아 주는
      그런 친구이고 싶고,

      간혹 허물이 보여도 탓하기 전에 가슴으로 이해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친구로 영원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멀리 있어 만나진 못해도 진실이 외면하지 않아
      믿음이 있는 친구로 함께 하길 바라는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네가 만일 내가 만일 만일에 힘든 일은 절대 없지만
      아주 조금 마음 버거운 일 있으면 조용한 아침이 오면
      무릎 끊고 마음의 기도하는 그런 친구가 되겠습니다.

      아주 먼 훗날 추억을 가장 먼저 떠오를 수는 없겠지만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서로 가슴에 남았으면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평등한 사랑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자신의 사촌이었던 앨버트를 보자마자
      그의 멋진 모습에 반해 먼저 프러포즈를 했고,

      그가 여왕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여 둘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슬하에 아홉 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빅토리아 여왕은 항상 남편인 앨버트 공을 왕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들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다.

      앨버트 공은 정치와 사교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었다.

      어느 날, 여왕이 남편이 있는 서재에 들어가려고 노크를 했다.
      "누구요?"
      안에서 그가 물었다.

      "여왕이에요."
      하지만 안에서는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여왕이 다시 노크를 했다.
      그리고 누구냐는 그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의 아내에요, 앨버트."
      그러자 그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 주었다.

      그 후, 앨버트 공은 마흔두 살의 젊은 나이에
      병에 걸려 사망하게 된다.
      그가 죽자 여왕은 깊은 슬픔에 빠져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것이 끝났다.
      내 행복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서로를 평등한 위치에서
      바라보는 마음이다.

      이 평등은 사회적 지위와 신분의 평등이 아니라,
      바로 인격과 감정상의 평등을 말한다.

      한 인간이 사랑의 신인 에로스에게 물었다.
      "신이시여,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그녀의 대답은 바로 이것이었다.

      'L'은 'listen',
      조건 없이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그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O'는 'obligate',
      서로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더 큰사랑으로 보답하는 것.

      'V'는 'valued',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아낌없이 격려하는 것.
      'E'는 'excuse',
      관용의 정신으로 서로의 실수와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는 것.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서로의 학식과 지위,
      배경과 집안 등이 아무리 차이가 나더라도 이를 수용하고
      받아들일 줄 알며, 그것을 두고 서로 비교하지 않는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그 어떤 것도 비교의 잣대로 삼을 수 없고,
      우열을 가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수통으로 나눈 사랑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던 때, 어느 부대의 한 장교는 전투 중에
      부상당한 환자들을 돌보다 심한 상처를 입은 병사가 애타게
      물을 찾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쟁 중이라 물이 귀했지만 장교는 자신의 수통에 얼마 남지 않은
      물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목이 무척 말랐던 그는 무심코 물을 마시려다가 동료 병사들의
      눈길이 자신에게 모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이 귀한 상황이라 모든 병사들이 갈증을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수통을 입에 대고 ‘꿀꺽 꿀꺽’ 소리를 내면서 물을 마신 후
      다른 병사에게 수통을 넘겼습니다.
      수통을 넘겨받은 병사가 물을 마시려고 보니 물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 병사는 깊은 눈빛으로 동료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꿀꺽 소리를 내며 맛있게 물을 마신 후 수통을
      또 다른 병사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렇게 돌아가며 모든 병사들이 물을 마셨습니다.
      마침내 수통이 장교에게 돌아왔을 때, 놀랍게도 수통의 물은
      처음 그대로였습니다.
      모든 병사들은 얼굴에 미소를 띠었고, 더 이상 갈증을
      느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C'est la Vie (이것이 인생) - Chyi Yu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usnica.tistory.com/attachment/ik25.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나 힘들어 할 때 친구의 목소리 들으며 친구의 마음에 들어가 투정부려도 힘이 되어 마음 가볍게 만들어 주는 지그시 마음 보듬어 주는 친구야 햇살이 조용히 숲 속에 내려 초록향기 주는 마음처럼 어둡던 마음 환한 빛으로 감싸주는 가슴 따뜻함이 있는 좋은 친구야 나도 그런 참된 친구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힘없이 길을 거닐면 말없이 다가와 손잡아 주는 그런 친구이고 싶고, 간혹 허물이 보여도 탓하기 전에 가슴으로 이해와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친구로 영원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 멀리 있어 만나진 못해도 진실이 외면하지 않아 믿음이 있는 친구로 함께 하길 바라는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네가 만일 내가 만일 만일에 힘든 일은 절대 없지만 아주 조금 마음 버거운 일 있으면 조용한 아침이 오면 무릎 끊고 마음의 기도하는 그런 친구가 되겠습니다. 아주 먼 훗날 추억을 가장 먼저 떠오를 수는 없겠지만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서로 가슴에 남았으면 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141ADC464E5774D127E235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menu="0"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평등한 사랑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자신의 사촌이었던 앨버트를 보자마자 그의 멋진 모습에 반해 먼저 프러포즈를 했고, 그가 여왕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여 둘은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슬하에 아홉 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빅토리아 여왕은 항상 남편인 앨버트 공을 왕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들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다. 앨버트 공은 정치와 사교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었다. 어느 날, 여왕이 남편이 있는 서재에 들어가려고 노크를 했다. "누구요?" 안에서 그가 물었다. "여왕이에요." 하지만 안에서는 아무런 기척이 없었다. 여왕이 다시 노크를 했다. 그리고 누구냐는 그의 물음에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의 아내에요, 앨버트." 그러자 그가 웃으면서 문을 열어 주었다. 그 후, 앨버트 공은 마흔두 살의 젊은 나이에 병에 걸려 사망하게 된다. 그가 죽자 여왕은 깊은 슬픔에 빠져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것이 끝났다. 내 행복은 모두 사라져 버렸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사랑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서로를 평등한 위치에서 바라보는 마음이다. 이 평등은 사회적 지위와 신분의 평등이 아니라, 바로 인격과 감정상의 평등을 말한다. 한 인간이 사랑의 신인 에로스에게 물었다. "신이시여,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그녀의 대답은 바로 이것이었다. 'L'은 'listen', 조건 없이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그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O'는 'obligate', 서로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더 큰사랑으로 보답하는 것. 'V'는 'valued',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아낌없이 격려하는 것. 'E'는 'excuse', 관용의 정신으로 서로의 실수와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 주는 것.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서로의 학식과 지위, 배경과 집안 등이 아무리 차이가 나더라도 이를 수용하고 받아들일 줄 알며, 그것을 두고 서로 비교하지 않는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에는 그 어떤 것도 비교의 잣대로 삼을 수 없고, 우열을 가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15F480F4A7FFFBDB1A1E8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수통으로 나눈 사랑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이던 때, 어느 부대의 한 장교는 전투 중에 부상당한 환자들을 돌보다 심한 상처를 입은 병사가 애타게 물을 찾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쟁 중이라 물이 귀했지만 장교는 자신의 수통에 얼마 남지 않은 물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목이 무척 말랐던 그는 무심코 물을 마시려다가 동료 병사들의 눈길이 자신에게 모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이 귀한 상황이라 모든 병사들이 갈증을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수통을 입에 대고 ‘꿀꺽 꿀꺽’ 소리를 내면서 물을 마신 후 다른 병사에게 수통을 넘겼습니다. 수통을 넘겨받은 병사가 물을 마시려고 보니 물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그 병사는 깊은 눈빛으로 동료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도 꿀꺽 소리를 내며 맛있게 물을 마신 후 수통을 또 다른 병사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렇게 돌아가며 모든 병사들이 물을 마셨습니다. 마침내 수통이 장교에게 돌아왔을 때, 놀랍게도 수통의 물은 처음 그대로였습니다. 모든 병사들은 얼굴에 미소를 띠었고, 더 이상 갈증을 느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140EE94D4E6495040A792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나오는 음악 <font color=blue> C'est la Vie (이것이 인생) - Chyi Yu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그 잎새들은 머지않아 당신의 발 밑에 떨어지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당신이 그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내가 어찌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을까.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내게 마음 기울이는지, 누가 날 기억하는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깊고 어두운 밤, 당신은 사랑의 등불을 켜는가? 타고 남은 재가 아직 남아있는가? 바다처럼 너무 깊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있다네. 당신에게 흐르는 내 앞의 폭풍이 잠들기를 바라네.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가 끝이 난 것처럼 이제 너무 늦었는지도 모르지. 나의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시와도 같았는데,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당신은 그런 사랑을 주고 있는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나에겐 더 이상 없네. 이것이 인생일거야. 영상제작 : 동제 <EMBED src=http://pds19.cafe.daum.net/download.php?grpid=RKIX&fldid=6pK&dataid=176&fileid=1??dt=20060206101825&disk=24&grpcode=007faith&dncnt=N&.mp3&token=20080731&.mp3= width=300 height=68 type=video/x-ms-asf s autostart="1" loop="-1" SHOWSTATUSBAR="1" volume="0">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조은글들이 마음을 통통하게 살찌우네요 ㅎ
고맙습니다  ,,새벽이슬같은 친구들이 오늘하루도 까르르 웃으며
험한 세상을 건너가는 꿈을꿉니다. ㅎ 저도방금깨어난거같아요

Total 2,829건 3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2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11-12
10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9 0 11-11
102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1-11
102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11-10
102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11-09
102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7 0 11-05
102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10-29
10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10-28
102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10-26
102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10-23
101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10-22
10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0-21
101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10-20
10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10-19
101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10-18
10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0-17
10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10-16
101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12
101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0-11
101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10-09
100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10-08
10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3 0 10-06
10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10-05
10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0-04
100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10-03
100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 10-02
100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10-01
100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9-30
100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9-29
100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09-28
99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09-27
99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09-26
99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8 0 09-25
9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9-24
99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 09-23
99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9-21
99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09-20
99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0 0 09-19
99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9-19
99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 09-18
98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9-17
98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9-14
98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9-13
열람중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09-12
98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9-11
98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09-10
98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 09-08
98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09-07
98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 09-06
98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9-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