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86회 작성일 17-09-13 18:02

본문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많은 눈물 짜내어도 뗄 수 없는 그대와 나 인연 인 것을
    내 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 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향해 갑니다.

    피고 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 드리고픈 당신이기에

    영혼을 불 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 내 마음 꽃 불 밝혀
    그 불 다하기까지 당신만 비추리라

    부디 한 걸음 한 빛줄기도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살아가고 숨쉬는 날의 꿈같은 당신이기에
    마른하늘 보담 아서 꽃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달다 입 열기 전에 내 마음이 먼저 안겨버린 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 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하고 나도
    당신 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꼭. 다시 서게 하소서.
    인연이 다하도록 함께 하게 하소서.
    뗄 수 없는 그대와나 인연인 것을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엔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아오는 인연도 있나 봅니다.
    이제껏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이제껏 다른 모습으로 살다가
    어느 날 문득 내 삶 속에 찾아온 그….
    눈물겹도록 고마운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
    보이지 않는 인연도
    이 세상에 존재함을 알게 해 준 사람

    출처 : 피천득 《인연》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내 마음속에 있는 행복

        삶의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있어도
        흔들릴 때가 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 가 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 가 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 없이 울고 싶은 날 이 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며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다.

        자아도취에 빠져 스스로에 만족함 중에도
        자신의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 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이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보고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이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소스보기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1632AC4850541416089735"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무슨 인연으로 당신을 만났을까요 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많은 눈물 짜내어도 뗄 수 없는 그대와 나 인연 인 것을 내 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바라봅니다. 내 영혼의 고향인 당신을 향해 갑니다. 피고 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할 당신이기에 머리카락 베어다 신발 만들어 드리고픈 당신이기에 영혼을 불 밝혀 그대에게 드리나니 내 마음 꽃 불 밝혀 그 불 다하기까지 당신만 비추리라 부디 한 걸음 한 빛줄기도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살아가고 숨쉬는 날의 꿈같은 당신이기에 마른하늘 보담 아서 꽃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달다 입 열기 전에 내 마음이 먼저 안겨버린 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 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하고 나도 당신 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 꼭. 다시 서게 하소서. 인연이 다하도록 함께 하게 하소서. 뗄 수 없는 그대와나 인연인 것을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엔 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찾아오는 인연도 있나 봅니다. 이제껏 알지도 못하는 곳에서 이제껏 다른 모습으로 살다가 어느 날 문득 내 삶 속에 찾아온 그…. 눈물겹도록 고마운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 보이지 않는 인연도 이 세상에 존재함을 알게 해 준 사람 출처 : 피천득 《인연》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idden=true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MagicMenuGallery_0.swf volume="0" loop="-1"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99D4AC3359B7659D2E6D4C"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 가장 훌륭한 인격자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고 가장 존경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건강한 사람은 늘 웃는 사람이며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사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9956463359B6097024C976"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내 마음속에 있는 행복 삶의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있어도 흔들릴 때가 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 가 있다. 따스한 사람들 틈에서 호흡하고 있는 순간에도 문득 심한 소외감을 느낄 때 가 있다. 행복만이 가득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 없이 울고 싶은 날 이 있다. 재미난 영화를 보며 소리내며 웃다가도 웃음 끝에 스며드는 허탈감에 우울해질 때가 있다. 자아도취에 빠져 스스로에 만족함 중에도 자신의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질 때가 있다.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할 일이 쌓여 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하여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흔들린다고 하여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 하다면 그 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 않는 거짓이 있을 것이다. 가끔은 흔들려 보며 때로는 모든 것들을 놓아 보고 그러한 과정 뒤에 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이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이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353건 137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9-29
    45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9-29
    45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9-29
    45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9-29
    45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09-28
    4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28
    45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9-28
    45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9-28
    45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9-27
    45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9-27
    45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9-27
    45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 09-27
    45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 09-26
    45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9-26
    45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9-26
    45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9-26
    45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9-25
    45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9-25
    45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9 0 09-25
    45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9-25
    45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9-24
    45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9-24
    45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9-24
    45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24
    45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9-23
    45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9-23
    45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09-23
    45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9-23
    45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9-22
    452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22
    4523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9-22
    452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9-21
    4521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9-21
    452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 09-21
    451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 09-21
    451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09-20
    451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9-20
    451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9-20
    451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 09-20
    45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2 0 09-19
    451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9-19
    451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9-19
    451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9-19
    451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9-19
    450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 09-18
    450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9-18
    450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9-18
    450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09-17
    450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 09-17
    450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9-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