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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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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02회 작성일 17-09-14 01:03

본문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 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여름향기가 아쉬운 작별을 이야기하는
      쓸쓸한 매미들의 합창 소리가 들리시는지요.
      해가 지고 달이 뜨는 배경에서 해와 달의 아름다운
      정겨운 이야기들이 여름밤의 꿈 이야기들이
      하나둘씩 피어납니다.

      말없이 흘러가는 강물 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정 나누며 살아도 부족한 우리네 삶의 여정이기에
      늘 우리는 하나요.
      늘 사랑도 하나여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그대와 나 귀뚜라미 노래하는
      가을의 향기 속으로 사랑과 행복이 어울림 되어
      기쁨이 가득한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을의 향기를 나눌 수 있는
      지란지교 참사랑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시련과 아픔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꿈속에 죽음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쳤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 올랐지만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래도 그 죽음의 사자는 바로 눈앞에 있었습니다.

      방향을 바꿔 다른 길로 달려 보았습니다.
      달리다가 숲 속에 몸을 숨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의 사자는 언제나 자신의 눈앞에 서 있었습니다.
      결국 젊은이는 체념하고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사자인줄 알았던
      그의 가슴에는 이런 팻말이 걸려 있었습니다. '인생'

      '인생'이라는
      팻말을 걸고 있는 그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나를 벗어나 도망치고 숨어도
      살아서는 결코 나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법입니다.

      나를 멀리하고 피하려고만 하는
      당신에게 내가 어떻게 귀한 선물을 주겠습니까?

      나는 껴안고 부디 치고 어울려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나와 어깨동무해 나가야

      내가 당신에게 좋은 선물이라도
      하나 더 주고 싶은 게 당연한 일 아닐까요?"

      젊은이는 '인생'의 커다란 외침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제야 젊은이는 깨달았습니다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그 무엇임을'

      출처 : 박성철 《희망 도토리》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은
      단 한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아들은 그렇게 신이 날 수가 없었고
      즐거움이자 낙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은 가지고 싶은 장난감,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다 사달라고 했고 아버지는 즐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버지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 기뻐하는
      아들을 보면서 자신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가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에게
      일부러 져준 것을 아들은 아직 어려서
      알지를 못합니다.
      오직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아들,
      아버지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이 없어
      조막손으로 태어나 오직 주먹밖에
      낼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고 아버지는 이런 아들에게 계속
      지고 싶어합니다.
      언제가지나, 언제까지나.
      자기가 주먹밖에 낼 줄 모른다는 것을 아들이
      스스로 알아차릴 때까지 아버지는 또 계속
      져 줄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이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기를
      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출처 : 유현민 《행복 수첩 속의 이야기》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그도세상김용호가 드리는 글

      제가 올린 글 중에는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이
      아니 여서 제가 올린 게시물을 클릭 하신 분들게
      더러는 실망을 안겨 드리고 피로 (疲勞)감을
      드린 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제한으로
      죄송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와는 달리 좋은 글을 올려 진한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흐뭇하기도 합니다.

      꼭 소중한 말씀을 적어 올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제가 올린 게시물을 클릭 해보시고
      코멘트 (comment)란 간단없는 정성으로
      댓 글을 남기시거나 추천을 하신 분들에게
      답 글을 쓰지 않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점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와 용서를 부탁드리며
      마음으로 미소를 보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여기에 내려놓습니다.
      저의 아주 작은 수고에
      미소 한번 지어 주시고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게시물을 올릴 때
      불필요한 부호(符號)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글 쓰신 분의 입장으로 고려해서 띄어쓰기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예쁘게 보아주시고 마음에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늘 언제 꺼내 보아도 반짝이는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며 함께 하시는 분들과
      아름다운 미소가 묻어 나오게 할
      이쁜 일을 하시는 가운데 영원보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하시는 일 마다 좋은 결과가 수북히 쌓여
      즐거운 나날이여 지시길 빕니다.

      적요.
      아름다운 스위시 영상물 제작하여 올리시고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영상작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좋은 글을 쓰셔서 진한 감동을 맛보게 하신
      작가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영상 제작 : 풍차주인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width=600 height=400 src=http://cfile220.uf.daum.net/media/232E6E3D5649594B22B19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비록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하늘을 바라볼 때면 늘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고추잠자리 맴도는 하늘가에 파아란 마음으로 메아리치는 늘 푸른 가을사랑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그대와 나 멀리 있다 하여도 늘 같은 하늘아래 상큼한 공기 마시며 오늘을 이야기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리며 늘 처음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노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늘 푸른 여름향기 가득했던 날들이여 늘 힘이 되어주는 내 사랑하는 님이여 여름향기가 아쉬운 작별을 이야기하는 쓸쓸한 매미들의 합창 소리가 들리시는지요. 해가 지고 달이 뜨는 배경에서 해와 달의 아름다운 정겨운 이야기들이 여름밤의 꿈 이야기들이 하나둘씩 피어납니다. 말없이 흘러가는 강물 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정 나누며 살아도 부족한 우리네 삶의 여정이기에 늘 우리는 하나요. 늘 사랑도 하나여야 합니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그대와 나 귀뚜라미 노래하는 가을의 향기 속으로 사랑과 행복이 어울림 되어 기쁨이 가득한 사랑으로 풍요로운 가을의 향기를 나눌 수 있는 지란지교 참사랑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그런 가을사랑이고 싶습니다. 나 그대에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left: 1px; top: 1px; width: 130px; height: 35px;" height="35" type="audio/mpeg" width="130" src="http://www.echat.co.kr/eclub/eclub.php3?action=board&db=board6004&club=club1468&flag=top&mode=download&idx=90"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 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220CFF465858EAFC0EA8B4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것 한 젊은이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계속되는 시련과 아픔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들어했습니다. 너무나 힘겨운 현실에 지친 젊은이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소파 위에 쓰러져 잠들곤 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꿈속에 죽음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쳤습니다. 숨이 턱까지 차 올랐지만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래도 그 죽음의 사자는 바로 눈앞에 있었습니다. 방향을 바꿔 다른 길로 달려 보았습니다. 달리다가 숲 속에 몸을 숨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죽음의 사자는 언제나 자신의 눈앞에 서 있었습니다. 결국 젊은이는 체념하고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죽음의 사자인줄 알았던 그의 가슴에는 이런 팻말이 걸려 있었습니다. '인생' '인생'이라는 팻말을 걸고 있는 그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나를 벗어나 도망치고 숨어도 살아서는 결코 나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법입니다. 나를 멀리하고 피하려고만 하는 당신에게 내가 어떻게 귀한 선물을 주겠습니까? 나는 껴안고 부디 치고 어울려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렇게 나와 어깨동무해 나가야 내가 당신에게 좋은 선물이라도 하나 더 주고 싶은 게 당연한 일 아닐까요?" 젊은이는 '인생'의 커다란 외침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그제야 젊은이는 깨달았습니다 '인생이란 도망치고 거부해야 할 것이 아닌 껴안고 즐거워해야 하는 그 무엇임을' 출처 : 박성철 《희망 도토리》 중에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12B873853ED6B4C07B06B"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은 단 한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아들은 그렇게 신이 날 수가 없었고 즐거움이자 낙이기도 했습니다. 아들은 가지고 싶은 장난감, 먹고 싶은 모든 것을 다 사달라고 했고 아버지는 즐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버지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겨 기뻐하는 아들을 보면서 자신도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가 가위바위보를 할 때마다 아들에게 일부러 져준 것을 아들은 아직 어려서 알지를 못합니다. 오직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아들, 아버지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손가락이 없어 조막손으로 태어나 오직 주먹밖에 낼 수가 없습니다. 언제까지고 아버지는 이런 아들에게 계속 지고 싶어합니다. 언제가지나, 언제까지나. 자기가 주먹밖에 낼 줄 모른다는 것을 아들이 스스로 알아차릴 때까지 아버지는 또 계속 져 줄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이 자신이 주먹밖에 낼 줄 모르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오지 않기를 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출처 : 유현민 《행복 수첩 속의 이야기》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239.uf.daum.net/media/254B423C53E71518191CE1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그도세상김용호가 드리는 글 제가 올린 글 중에는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이 아니 여서 제가 올린 게시물을 클릭 하신 분들게 더러는 실망을 안겨 드리고 피로 (疲勞)감을 드린 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제한으로 죄송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와는 달리 좋은 글을 올려 진한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흐뭇하기도 합니다. 꼭 소중한 말씀을 적어 올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제가 올린 게시물을 클릭 해보시고 코멘트 (comment)란 간단없는 정성으로 댓 글을 남기시거나 추천을 하신 분들에게 답 글을 쓰지 않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점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와 용서를 부탁드리며 마음으로 미소를 보냅니다.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여기에 내려놓습니다. 저의 아주 작은 수고에 미소 한번 지어 주시고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게시물을 올릴 때 불필요한 부호(符號)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글 쓰신 분의 입장으로 고려해서 띄어쓰기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예쁘게 보아주시고 마음에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늘 언제 꺼내 보아도 반짝이는 아름다운 추억을 회상하며 함께 하시는 분들과 아름다운 미소가 묻어 나오게 할 이쁜 일을 하시는 가운데 영원보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하시는 일 마다 좋은 결과가 수북히 쌓여 즐거운 나날이여 지시길 빕니다. 적요. 아름다운 스위시 영상물 제작하여 올리시고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영상작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좋은 글을 쓰셔서 진한 감동을 맛보게 하신 작가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영상 제작 : 풍차주인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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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ㅎ
조은글들 김사이 잘 읽고갑니다
그런데  꼭 글을 남겨야만  만나지는건 아니란걸 느낍니다
오랜동안 교감된 마음들이 님들의 글을 보는순간 척 하고 ,,느껴지는것같아요 ㅎ
무언의 교감,,깊은 강물처럼,,,,,,,

이 가을앤 더욱 건강들 하시고 풍요로운 마음한가득,,저희들에게도 나누어 주실줄 믿습니다^*^
항상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오늘도 행복들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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