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64회 작성일 17-09-16 00:50

본문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
    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수 없는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 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소스보기

<CENTER><BR><BR><BR> <TABLE> <TBODY> <TR> <TD><embed width="680" height="750" src="http://cfile223.uf.daum.net/original/23382839572EBED622C04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540px; LEFT: -200px"> <DIV style="Z-INDEX: 6; POSITION: absolute; WIDTH: 307px; HEIGHT: 561px; TOP: -80px; LEFT: 270px"> </center><DIV align=left><br><br><ul> <span style="color:adff2f;height:80px;Filter:Glow(color=000000,strength:3)"><font size=4 color=adff2f face=바탕체><left> <font color=red size=3><b>♧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font>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280"> <pre><font size=2 color=blue face=바탕체><left>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는데 사랑하면서도 헤어져야 하고 미워하면서도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합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나 봅니다.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군요.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체감으로도 충분히 확인할수 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불행한 만남도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기쁨 으로 만나 기쁨으로 헤어지고 사랑으로 만나 사랑으로 헤어지고,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 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싶습니다. 우리의 만남이 서로 기쁨과 슬픔과 감사가 되고 삶의 보람이 되는 멋진 만남이 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을 이것으로 끝낼수 없는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 되어질 사랑과 행복의 영원한 만남이 ing 중이며 훗날 완전한 모습으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만남이 이루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옮긴이:竹 岩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SPAN></FONT></MARQUEE></PRE></DIV></DIV></FONT></MARQUEE></TD></TR></TBODY></TABLE></CENTER>
추천0

댓글목록

사랑나누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랑나누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귀한 만남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런데,
왜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나는 작아지는가 ♬ ㅎ

Total 11,324건 13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57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10-04
457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10-04
457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0-04
457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 10-03
457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10-03
456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10-03
456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10-03
456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 10-02
456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10-02
456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0-02
456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10-02
456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10-01
456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0-01
456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 10-01
456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10-01
455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9-30
455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9-30
4557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9-30
455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9-30
455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30
455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9-29
45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09-29
4552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9-29
455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 09-29
4550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9-29
4549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09-28
454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9-28
454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9-28
4546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9-28
4545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9-27
4544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9-27
4543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 09-27
454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09-27
45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9-26
454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09-26
4539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9-26
4538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9-26
453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 09-25
453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9-25
453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6 0 09-25
4534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25
453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9-24
4532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9-24
4531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9-24
4530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9-24
4529 竹 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23
45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 09-23
4527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 09-23
4526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9-23
4525 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9-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