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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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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45회 작성일 17-09-19 19:47

본문





      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냥 계절이 바뀌듯 스쳐
      지나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내 마음을 꼬옥 심어 주고 싶은 사랑
      우리는 이미 다 익어버린 과실이지만
      가슴에 담은 사랑은 아직 설익은 과실인가 봅니다.

      당신은 이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무위천







      성자와 욕쟁이

      뭇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성자가 하루는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성자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성자는 그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제풀에 꺾여 잠깐 욕설을 멈출 때까지 성자는 곰곰이
      생각하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욕설을 멈췄을 때 성자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무슨 물건을 주었는데
      그 사람 쪽에서 당신이 준 물건을 받기를 거절했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야 물론 제게로 되돌아오겠지요.
      받지도 않는데 다른 도리가 있겠습니까.”
      그의 대답을 들은 성자는 빙그레 웃으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이 내게 퍼부었던 그 욕설과 온갖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성자를 헐뜯고 온갖 욕설을 퍼붓던 그 사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돈 봇다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 봐야 무슨 소용 있나요.
      경노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주나요?

      늙으면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그놈이 그놈이요.
      배운 놈이나 못 배운 놈이나 거기서 거기라요.
      병원 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노석 앉아 포옴 내봐야 누가 알아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놈이나 못 생긴 놈이나 그놈이 그놈이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
      소시적 한가락 안 해 본사람 어디 있소!

      지난날의 영화는 다 필림 처럼 지나간 옛 일
      돈과 명예는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라오!

      자식 자랑도 하지마소.
      반에서 일등 했다 자랑하고 나니 바로 옆에 전교일등 있더란다.

      돈 자랑도 하지마소.
      돈 자랑 실컨 하고나니 저축은행 비리터져 골 때리고 있더란다.

      세계적인 갑부 카네기, 포드, 록펠러, 진시황은 돈 없어 죽었는가?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 않다.

      전분세락(轉糞世樂)이란 말이
      개똥밭에 딩굴어도 세상은 즐겁다 했습니다.

      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건강 저축 부지런히 하소.

      버스 지나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뒤늦게 건강타령 해 봐야 이미 버스 지난 뒤 손 흔드는 격.

      천하를 다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나 대통령 부럽지 않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당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나쁜 습관 4가지

      행복은 물질을 통해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는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있거나 치유가 불가능한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까지 통용되는 말은 아니다.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적 인권, 재정적 안정, 신체적 건강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조언하는 것은
      상대의 입장을 매우 안일하게 평가하는 처사다.

      하지만 경제적 빈곤층도 아니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다면 그때부터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순간부터는 경제적 풍요와 행복감이 정비례하지 않는다.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항상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신의 기분을 북돋우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본인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기분을
      침체시키는 안 좋은 습관들이 있다.
      작가 엘버트 허버드는 "행복은 습관"이라고 말했다.
      또 습관은 노력이 필요하다. 행복감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고 노력하고 습관화해야 온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여성지 아메리칸키가 기분을 침체시키는
      나쁜 습관들을 보도했다.

      ① 생각이 과거에 정체해 있다=과거의 영광스러웠던 일에 연연하거나,
      반대로 실패했던 경험을 상기하며 앞으로 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정체된 생각은 반드시 깨야 하는 건강하지 못한 습관이다.

      생각이 과거에 머물러 있는 동안 현재 할 수 있는 많은 경험들을 놓치게 된다.
      누구나 가끔씩 과거의 일을 떠올린다. 과거를 추억하는 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또 과거의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미래를 계획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곳에 정체해 있다면 문제다.
      과거의 영광이나 상처에서 빠져나와 현재를 살아야 한다.

      ② 완벽주의를 추구한다=모든 일이 완벽하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자체가 이미 불완전한 곳이다.
      완벽해지려고 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다보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눈에 든 가시처럼
      신경이 쓰이고 완벽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에 비참하고 우울한 감정이 들 수 있다.
      결국 자존감마저 떨어지고, 궁극적으로는 실질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을 때도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③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긍정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비교할 때 흔히 물의 예를 들곤 한다.
      긍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반면, 부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매사 모든 일을 삐딱하게 보고 투덜대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 자신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④ 나와 남이 아닌, 나와 나를 비교하라.
      나와 나를 비교하는 삶이 바로 행복한 삶을 사는 핵심이다.
      반면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불행한 감정을
      키우는 가장 안 좋은 습관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이며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처럼 부정적인 사고들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다.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우선 아침에 밝은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스스로의
      사기를 고무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시켜 나가보자.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6.uf.tistory.com/media/231FFB4453F1CC7301B345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가을 향기처럼 불어 온 당신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냥 계절이 바뀌듯 스쳐 지나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내 마음을 꼬옥 심어 주고 싶은 사랑 우리는 이미 다 익어버린 과실이지만 가슴에 담은 사랑은 아직 설익은 과실인가 봅니다. 당신은 이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무위천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FILTER: gray(); WIDTH: 330px; HEIGHT: 42px" src=http://files.thinkpool.com/files/bbs/2004/06/11/Meggie_메기의추억-포스터.mp3 width=330 height=42 type=audio/mpeg loop="true" volume="0" autostart="true"hidden=true>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7.uf.tistory.com/media/9904D53359BE10EF467335" width=600 height=400 style="border:2px khaki ins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성자와 욕쟁이 뭇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성자가 하루는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성자를 만나자마자 다짜고짜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성자는 그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제풀에 꺾여 잠깐 욕설을 멈출 때까지 성자는 곰곰이 생각하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욕설을 멈췄을 때 성자는 그에게 물었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사람에게 무슨 물건을 주었는데 그 사람 쪽에서 당신이 준 물건을 받기를 거절했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그야 물론 제게로 되돌아오겠지요. 받지도 않는데 다른 도리가 있겠습니까.” 그의 대답을 들은 성자는 빙그레 웃으며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이 내게 퍼부었던 그 욕설과 온갖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겠습니다.” 성자를 헐뜯고 온갖 욕설을 퍼붓던 그 사람은 아무 말도 못하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2658AA50584A5FCB314822"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천하를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돈 봇다리 짊어지고 요양원 가 봐야 무슨 소용 있나요. 경노당 가서 학력 자랑 해봐야 누가 알아주나요? 늙으면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그놈이 그놈이요. 배운 놈이나 못 배운 놈이나 거기서 거기라요. 병원 가서 특실입원 독방이면 무슨 소용 있나요? 지하철 타고 경노석 앉아 포옴 내봐야 누가 알아주나요? 늙으면 잘 생긴 놈이나 못 생긴 놈이나 그놈이 그놈이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요. 거기서 거기라오. 왕년에 회전의자 안돌려 본 사람 없고 소시적 한가락 안 해 본사람 어디 있소! 지난날의 영화는 다 필림 처럼 지나간 옛 일 돈과 명예는 아침 이슬처럼 사라지고 마는 허무한 것이라오! 자식 자랑도 하지마소. 반에서 일등 했다 자랑하고 나니 바로 옆에 전교일등 있더란다. 돈 자랑도 하지마소. 돈 자랑 실컨 하고나니 저축은행 비리터져 골 때리고 있더란다. 세계적인 갑부 카네기, 포드, 록펠러, 진시황은 돈 없어 죽었는가? 건강만 있으면 대통령도 천하의 갑부도 부럽지 않다. 전분세락(轉糞世樂)이란 말이 개똥밭에 딩굴어도 세상은 즐겁다 했습니다. 노년 인생 즐겁게 살려거든 건강 저축 부지런히 하소. 버스 지나 손들면 태워줄 사람 아무도 없듯이 뒤늦게 건강타령 해 봐야 이미 버스 지난 뒤 손 흔드는 격. 천하를 다 잃어도 건강만 있으면 나 대통령 부럽지 않소.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20.uf.daum.net/original/224CEB495800CF850F5A0C"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560px; height: 383px;" 600px;="" 400px?=""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당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나쁜 습관 4가지 행복은 물질을 통해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다. 이는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있거나 치유가 불가능한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까지 통용되는 말은 아니다.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적 인권, 재정적 안정, 신체적 건강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조언하는 것은 상대의 입장을 매우 안일하게 평가하는 처사다. 하지만 경제적 빈곤층도 아니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다면 그때부터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순간부터는 경제적 풍요와 행복감이 정비례하지 않는다.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항상 스스로를 격려하고 자신의 기분을 북돋우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본인이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기분을 침체시키는 안 좋은 습관들이 있다. 작가 엘버트 허버드는 "행복은 습관"이라고 말했다. 또 습관은 노력이 필요하다. 행복감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고 노력하고 습관화해야 온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여성지 아메리칸키가 기분을 침체시키는 나쁜 습관들을 보도했다. ① 생각이 과거에 정체해 있다=과거의 영광스러웠던 일에 연연하거나, 반대로 실패했던 경험을 상기하며 앞으로 진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정체된 생각은 반드시 깨야 하는 건강하지 못한 습관이다. 생각이 과거에 머물러 있는 동안 현재 할 수 있는 많은 경험들을 놓치게 된다. 누구나 가끔씩 과거의 일을 떠올린다. 과거를 추억하는 일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또 과거의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미래를 계획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곳에 정체해 있다면 문제다. 과거의 영광이나 상처에서 빠져나와 현재를 살아야 한다. ② 완벽주의를 추구한다=모든 일이 완벽하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자체가 이미 불완전한 곳이다. 완벽해지려고 하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 낭비다. 완벽주의를 추구하다보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눈에 든 가시처럼 신경이 쓰이고 완벽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에 비참하고 우울한 감정이 들 수 있다. 결국 자존감마저 떨어지고, 궁극적으로는 실질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을 때도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③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긍정적인 사고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을 비교할 때 흔히 물의 예를 들곤 한다. 긍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는 반면, 부정적인 사람은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매사 모든 일을 삐딱하게 보고 투덜대는 것은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면 자신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제한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④ 나와 남이 아닌, 나와 나를 비교하라. 나와 나를 비교하는 삶이 바로 행복한 삶을 사는 핵심이다. 반면 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불행한 감정을 키우는 가장 안 좋은 습관이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보다 생산적이고 발전적이며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처럼 부정적인 사고들을 긍정적으로 바꾼다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일은 아니다.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우선 아침에 밝은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스스로의 사기를 고무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고를 긍정적으로 전환시켜 나가보자.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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